骨肉相殘(골육상잔) 풀이

骨肉相殘

골육상잔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해치고 죽임.

# #살상 #의미 #혈육 #서로 #끼리 #민족 #혈족


한자 풀이:
  • (뼈 ): 뼈, 사람의 품격, 강직하다, 서체(書體)가 날카롭고 힘차다, 문장의 체격(體格).
  • (고기 ): 고기, 옥 둘레, 살, 구멍이 뚫린 돈이나 옥의 몸 부분, 근육.
  • (서로 ): 서로, 보다, 타악기(打樂器)의 한 가지, 바탕, 따르다.
  • (해칠 ): 해치다, 상해(傷害), 잔인하다, 미워하다, 포악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골육상쟁(骨肉相爭)
  • 골육상전(骨肉相戰)
  • 이혈세혈(以血洗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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骨肉相殘(골육상잔)의 의미: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해치고 죽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刻骨憤恨 획순 憤恨(각분한) : 뼈에 사무칠 만큼 분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扁鵲不能肉白(편작불능육백)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不埋名(매불매명) : 뼈는 묻어도 이름은 묻을 수 없다는 뜻으로, 몸은 죽어 뼈를 묻지만, 그 이름은 영원히 전해짐을 이르는 말.
  • 怨入髓(원입수) : 원한이 골수에 사무친다는 뜻으로, 몹시 원망함을 이르는 말. ≪사기≫ <진본기(秦本記)>에 나오는 말이다.

  • 人鬼相半 획순 人鬼半(인귀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同惡助(동악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思一念(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言行反(언행반) : 말과 행동이 하나로 이른다는 뜻으로, 말과 행동이 같다는 의미.


骨肉相殘(골육상잔) 관련 한자

  • 一飯之德 획순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鯨鬪鰕死(경투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 同惡相助 획순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兩雄相爭(양웅상쟁) :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강자끼리 서로 싸움을 이르는 말.

  • 南蠻北狄 획순 南蠻北狄(남만북적) : 남쪽과 북쪽에 있는 오랑캐. 예전에 중국에서 거란이나 몽고, 인도차이나 따위의 여러 민족을 이르던 말이다.
  • 白衣同胞(백의동포) : 흰옷을 입은 민족이라는 뜻으로, ‘한민족’을 이르는 말.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흰옷을 즐겨 입은 데서 유래한다.
  • 南蠻鴃舌(남만격설) : 남방의 미개한 민족의 말은 때까치의 소리와 같다는 뜻으로,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 사람의 말을 낮잡아 이르는 말.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彼此一般(피차일반) : 두 편이 서로 같음.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以血洗血(이혈세혈) : (1)피를 피로 씻는다는 뜻으로, 악을 악으로 갚거나 거듭 나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2)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싸움.
  • 直系尊屬(직계존속) : 조상으로부터 직계로 내려와 자기에 이르는 사이의 혈족. 부모, 조부모 등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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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각유소장, 간월사지, 감압술적, 감옥서장, 감은사지, 거익심조, 견아상제, 겹입술증, 고아심주, 고어사전, 고역사전, 고인산증, 골육상잔, 골육상쟁, 골육상전, 과일소주, 교양서적, 구운소지, 국악사장, 국어사전, 군인상점, 군임석질, 굳은살증, 굳은송진, 권용선전, 균일상점, 기억상자, 김연실전, 김유신전, 가열 소재, 감온 소자, 감요 수조, 갑옷 심장, 개의 심장, 개인 사정, 개인 성적, 개인 소장, 게임 시장, 겨울 습진, 겸업 수지, 경영 성적, 계약 상자, 고압 송전, 고용 수준, 고용 시장, 고위 숫자, 공예 사진, 공용 송장, 관용 시장, 교육 소집, 교육 수준, 교육 시장, 구역 설정, 국외 시장, 굴욕 사진, 권익 신장, 금융 수지, 금융 시장, 기아 산증, 기어 상자, 기억 소자, 기억 수정, 길이 생장, 깊은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