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高冠陪輦(고관배련)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高峯峻嶺(고봉준령)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 虎而冠(호이관) : 호랑이면서 관을 쓰고 있다는 뜻으로, 마음은 범처럼 잔인 횡포(殘忍橫暴)하면서도, 사람의 의관(衣冠)을 하여 외모를 꾸미고 있음을 이르는 말 .
- 怒髮衝冠(노발충관) : 노하여 일어선 머리카락이 관을 추켜올린다는 뜻으로, 몹시 성이 난 모양을 이르는 말.
- 沐猴而冠(목후이관) : 원숭이가 관을 썼다는 뜻으로, 의관(衣冠)은 갖추었으나 사람답지 못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被髮纓冠(피발영관) : 머리를 풀어 헤친 채 갓끈을 맨다는 뜻으로, 몹시 바쁜 상황을 이르는 말. ≪맹자≫의 <이루하(離婁下)>에 나오는 말이다.
▹ 高冠陪輦(고관배련) 관련 한자
- 曲水流觴(곡수유상) : (1)‘곡수유상’의 북한어. (2)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 本然之性(본연지성) : 모든 사람이 본디부터 가지고 있는 착하고 평등한 천성(天性).
- 客人歡待(객인환대) :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 報以國士(보이국사)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 大衆供養(대중공양) : 신자(信者)가 여러 승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는 일.
- 厚往薄來(후왕박래)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 盧弓盧矢(노궁노시) : 검은 칠을 한 활과 화살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고대 중국에서 큰 공이 있는 제후에게 천자가 검은 활과 화살을 하사한 데에서 정벌의 권한을 상징하게 되었다.
#조금 96
#소리 96
#표현 88
#형용 67
#재주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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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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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236
#때문 58
#이익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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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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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 88
#나이 97
#모습 66
#방법 59
#여자 101
#군자 56
#인간 65
#은혜 70
#하늘 251
#이름 211
#경우 64
#고사 108
#부부 76
#나무 166
#머리 141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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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ㄱ
ㅂ
ㄹ
(총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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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골바람, 건국방략, 고기바리, 공공복리, 과공비례, 국기배례, 극기복례, 금강바리, 깃기바람, 가격 분리, 공급 분리, 과거 병력, 관계 법률, 구강 병리, 군급 분류, 근고 버력, 근교 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