鵲巢知風之所起(작소지풍지소기) 풀이

鵲巢知風之所起

작소지풍지소기

까치 집을 보고 바람이 있을 것을 안다는 뜻으로, 까치가 집을 낮게 지으면 바람이 있고 높이 지으면 바람이 없다고 함.

# #높이 #바람 #까치


한자 풀이:
  • (까치 ): 까치 작.
  • (보금자리 ): 보금자리, 깃들이다, 모이다, 악기 이름, 완두.
  • (알 ): 알다, 슬기, 알리다, 앎, 아는 바가 많은 일.
  • (바람 ): 바람, 풍자하다, 바람 불다, 바람을 쐬다, 움직이다.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바 ): 곳, 경우, 도리, 관아(官衙), 바.
  • (일어날 ): 일다, 일으키다, 값이 오르다, 더욱, 한층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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鵲巢知風之所起(작소지풍지소기)의 의미: 까치 집을 보고 바람이 있을 것을 안다는 뜻으로, 까치가 집을 낮게 지으면 바람이 있고 높이 지으면 바람이 없다고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扁鵲不能肉白骨 획순 不能肉白骨(편불능육백골) : 천하(天下)의 명의(名醫) 편작도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는 없다는 뜻으로, 충신(忠臣)도 망국(亡國)을 유지(維持)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 之智(조지지) : 까치의 지혜(智慧)라는 뜻으로, 하찮은 지혜(智慧)를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理院巢(이원소) : 법원에 까치가 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범죄가 없어 법원이 한가한 태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覆巢破卵 획순 破卵(복파란) : 둥지를 뒤엎고 알을 깬다는 뜻으로, 부모의 재난에 자식도 화를 당한다는 뜻이나, 근본(根本)이 망하면 지엽(枝葉)도 따라 망한다는 의미로 사용됨.
  • 理院鵲(이원작) : 법원에 까치가 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범죄가 없어 법원이 한가한 태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越鳥南枝(월조남지) : 월나라 새가 남쪽 가지에 둥우리를 튼다는 뜻으로, 월조가 남쪽 고국을 생각하며 남쪽 가지에 집을 짓듯이 고향을 잊지 못함을 비유함.
  • 林一枝(림일지) : 규모가 작은 집.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鵲巢知風之所起(작소지풍지소기) 관련 한자

  • 鳥鵲之智 획순 鳥鵲之智(조작지지) : 까치의 지혜(智慧)라는 뜻으로, 하찮은 지혜(智慧)를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理院鵲巢(이원작소) : 법원에 까치가 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범죄가 없어 법원이 한가한 태평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風磨雨洗 획순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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