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풀이

齒亡脣亦支

치망순역지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참고 # #불편 #속담


한자 풀이:
  • (이 ): 이, 어금니, 이 모양으로 생긴 것, 나이, 주사위.
  • (잃을 ): 잃다, 없다, 분실함, 멸망하다, 죽다.
  • (입술 ): 입술, 맞다, 부드럽게 떠는 입술.
  • (또 ): 또, 어찌, 그래도, 크다, 또한.
  • (가를 ): 가르다, 가지, 버티다, 팔다리, 헤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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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의 의미: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離滅裂(리멸렬) : 이리저리 흩어지고 찢기어 갈피를 잡을 수 없음.
  • 一木難(일목난) : 한 나무로는 지탱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큰 집이 무너지는 것을 한 기둥으로는 받치지 못하는 것처럼, 기울어지는 대세를 혼자서는 감당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百世(본백세) : 종손(宗孫)과 지손(支孫)의 집안이 백세를 잇는다는 뜻으로, 한 민족이 번성함을 이르는 말.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관련 한자

  • 惡顔相對(악안상대) : 불쾌한 얼굴로 서로 대한다는 뜻으로, 불편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서로 같이 있게 되거나 같이 일하게 됨을 이르는 말.
  • 賓至如歸(빈지여귀) : 손님이 와서 마치 돌아온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손으로 온 것이 제 집에 돌아온 것처럼 조금의 불편도 없는 자연스럽고 편안하다는 의미.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知斧斫足(지부작족)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封庫罷職(봉고파직)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陵遲處斬(능지처참) : (1)‘능지처참’의 북한어. (2)대역죄를 범한 자에게 과하던 극형. 죄인을 죽인 뒤 시신의 머리, 몸, 팔, 다리를 토막 쳐서 각지에 돌려 보이는 형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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