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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草根木皮(초근목피) : (1)풀뿌리와 나무껍질이라는 뜻으로, 맛이나 영양 가치가 없는 거친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한약의 재료를 이르는 말. 草: 풀 초 根: 뿌리 근 木: 나무 목 皮: 가죽 피 -
西瓜皮舐(서과피지) : 수박 껍질 핥기라는 뜻으로, 우리말 속담 ‘수박 겉핥기’의 한역인데,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사용됨. 西: 서녘 서 瓜: 오이 과 皮: 가죽 피 舐: 핥을 지 -
木皮三寸(목피삼촌) : 나무 껍질이 세 치라는 뜻으로, 몹시 두꺼움을 이르는 말. 木: 나무 목 皮: 가죽 피 三: 석 삼 寸: 마디 촌 -
啐啄同時(줄탁동식) : 울고 쪼는 것이 같은 시기에 한다는 뜻으로, 알에서 나오려는 병아리의 껍질 쪼는 소리에 어미 닭이 껍질을 쪼아서 나오도록 도와주는 것을 동시에 한다는 의미에서 사제간(師弟間)의 연분이 서로 무르익은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로 사용됨. 啐: 떠들 줄 啄: 쪼을 탁 同: 한가지 동 -
末學膚受(말학부수) : 말단의 학문을 피부로만 받아들인다는 뜻으로, 근본을 배우지 않고 겉껍질만을 배우는 학문의 천박함을 이르는 말. 末: 끝 말 學: 배울 학 膚: 살갗 부 受: 받을 수 -
塗中曳尾(도중예미)
: 진흙 속에 꼬리를 끌고 다닌다는 뜻으로,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사는 생활의 자유로움을 이르는 말. 거북이 죽은 뒤에 그 등껍질이 점치는 데 귀하게 쓰이는 것보다는 살아서 꼬리를 진흙 속에 끌고 다니는 것이 더 좋은 것처럼 벼슬하여 속박을 받기보다는 은거하여 자유롭게 사는 것이 더 낫다고 한 장자(莊子)의 말에서 유래하였다.
塗: 진흙 도 中: 가운데 중 曳: 끌 예 尾: 꼬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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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剝生呑(활박생탄)
: 산 채로 껍질을 벗기고 산 채로 삼킨다는 뜻으로, 남의 시문을 그대로 따서 자기 작품으로 삼음을 이르는 말.
活: 살 활 剝: 벗길 박 生: 날 생 呑: 삼킬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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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呑活剝(생탄활박)
: 산채로 삼키고 산채로 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시문(詩文)을 송두리째 도용(盜用)함을 비유하는 말.
生: 날 생 呑: 삼킬 탄 活: 살 활 剝: 벗길 박
#나이 97
#얼굴 99
#어머니 72
#근본 66
#표현 88
#벼슬 88
#속담 63
#하늘 251
#때문 58
#생활 82
#천하 94
#물건 136
#여자 101
#상태 110
#형용 67
#모양 142
#신하 62
#경계 56
#음식 79
#가운데 104
#군자 56
#서로 71
#따위 228
#상황 119
#잘못 93
#무리 64
#형제 68
#어버이 60
#싸움 61
#관계 90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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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
ㅈ
(총 17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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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자, 까잠, 까장, 까재, 까정, 까죽, 까지, 까진, 까짐, 까짓, 까징, 깍작, 깍재, 깍쟤, 깍젱, 깍지, 깐작, 깐족, 깐죽, 깔종, 깔지, 깔짚, 깜작, 깜장, 깜정, 깜지, 깝작, 깝죽, 깝줄, 깝지, 깝질, 깡장, 깡정, 깡줄, 깡지, 깨자, 깨작, 깨잘, 깨장, 깨죽, 깨지, 깨질, 깨짐, 깽지, 꺼적, 꺼정, 꺼죽, 꺼지, 꺼진, 꺼짐, 꺼징, 꺽적, 꺽정, 꺽죽, 꺽지, 꺾자, 껀지, 껌장, 껌적, 껌정, 껌중, 껌질, 껍적, 껍죽, 껍줄, 껍지, 껍질, 껑지, 껕장, 께적, 께젓, 께죽, 께질, 껙지, 꼉지, 꼬작, 꼬잔, 꼬장, 꼬재, 꼬쟹, 꼬지, 꼬질, 꼬집, 꼭자, 꼭장, 꼭재, 꼭지, 꼰저, 꼰줄, 꼰지, 꼰질, 꼳장, 꼴지, 꼴짐, 꼼작, 꼼쥐, 꼼질, 꼽작, 꼽재, 꼽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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