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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巖下之電(암하지전)
: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뜻으로, 눈빛이 번쩍번쩍 빛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巖: 바위 암 下: 아래 하 之: 갈 지 電: 번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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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指氣使(목지기사)
: 눈으로 지시하고 기색(氣色)으로 시킨다는 뜻으로, 눈빛이나 얼굴빛만으로 아랫사람을 마구 부리는 것처럼 위세가 대단함을 이르는 말.
目: 눈 목 指: 손가락 지 氣: 기운 기 使: 부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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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康映雪(손강영설)
: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손강(孫康)이 몹시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눈빛으로 공부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孫: 손자 손 康: 편안할 강 映: 비칠 영 雪: 눈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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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光紙背撤(안광지배철)
: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어본다는 뜻으로, 독서(讀書)의 이해력(理解力)이 날카롭고 깊음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光: 빛 광 紙: 종이 지 背: 등 배 撤: 거둘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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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光撤紙背(안광철지배)
: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어본다는 뜻으로, 독서(讀書)의 이해력(理解力)이 날카롭고 깊음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光: 빛 광 撤: 거둘 철 紙: 종이 지 背: 등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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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使氣使(목사기사)
: 눈으로 부리고 기세(氣勢)로 부린다는 뜻으로, (1) 말로써 지시(指示)하지 않고 눈빛이나 얼굴 표정(表情)으로 부하(部下)를 부리는 것 (2) 권세(權勢)를 떨치는 모양(模樣).
目: 눈 목 使: 부릴 사 氣: 기운 기 使: 부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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螢雪之功(형설지공)
: 반딧불ㆍ눈과 함께 하는 노력이라는 뜻으로, 고생을 하면서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자세를 이르는 말. 중국≪진서(晉書)≫의 <차윤전(車胤傳)>ㆍ<손강전(孫康傳)>에 나오는 말로, 진나라 차윤(車胤)이 반딧불을 모아 그 불빛으로 글을 읽고, 손강(孫康)이 가난하여 겨울밤에는 눈빛에 비추어 글을 읽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螢: 개똥벌레 형 雪: 눈 설 之: 갈 지 功: 공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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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透紙背(안투지배)
: 눈빛이 종이의 뒷면까지 꿰뚫는다는 뜻으로, 책을 정독하여 그 내용을 정확하게 이해함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透: 통할 투 紙: 종이 지 背: 등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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眼光紙背(안광지배)
: 눈빛이 종이의 뒤까지 꿰뚫어본다는 뜻으로, 독서(讀書)의 이해력(理解力)이 날카롭고 깊음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光: 빛 광 紙: 종이 지 背: 등 배
#자신 208
#자연 73
#벼슬 88
#지위 65
#인간 65
#실패 56
#하늘 251
#소리 96
#사용 312
#표현 88
#싸움 61
#중국 253
#동안 70
#경계 56
#부모 136
#의미 1817
#사랑 91
#나라 392
#신하 62
#행동 137
#어머니 72
#예전 60
#정도 153
#죽음 73
#비유 1177
#머리 141
#백성 105
#가난 90
#생각 236
#아래 8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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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ㅂ
(총 312개)
:
나바, 나박, 나반, 나발, 나밤, 나방, 나배, 나법, 나베, 나벵, 나변, 나볏, 나병, 나복, 나뵈, 나부, 나불, 나붓, 나비, 나빈, 나빙, 낙박, 낙반, 낙발, 낙방, 낙배, 낙백, 낙범, 낙법, 낙본, 낙봉, 낙부, 낙빈, 낚배, 낚베, 낛밥, 난박, 난발, 난방, 난밭, 난백, 난번, 난벌, 난벽, 난변, 난병, 난보, 난봉, 난부, 난분, 난비, 난빙, 낟밥, 낟비, 날밤, 날밥, 날밭, 날법, 날베, 날벼, 날변, 날비, 날빛, 남박, 남반, 남발, 남방, 남밭, 남백, 남벌, 남범, 남법, 남벽, 남변, 남보, 남복, 남본, 남부, 남북, 남분, 남붕, 남비, 남빛, 납반, 납배, 납백, 납본, 납봉, 납부, 납북, 납분, 납빈, 납빙, 납빛, 낫밤, 낫밥, 낫봉, 낫빗, 낭박, 낭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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