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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塵飯塗羹(진반도갱) : 먼지를 담아 밥이라 하고 진흙을 담아 국이라 한다는 뜻으로, 어린 아이의 소꿉놀이란 의미에서 실제에 소용되지 않는 일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塵: 티끌 진 飯: 밥 반 塗: 진흙 도 羹: 국 갱 -
塗炭之苦(도탄지고) : 진구렁에 빠지고 숯불에 타는 괴로움을 이르는 말. ≪서경≫의 <중훼지고편(仲虺之誥篇)>에 나오는 말이다. 塗: 진흙 도 炭: 숯 탄 之: 갈 지 苦: 쓸 고 -
白沙在泥不染自陋(백사재니불염자루) : 흰 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물들이지 않아도 스스로 더러워짐. 白: 흰 백 沙: 모래 사 在: 있을 재 泥: 진흙 니 不: 아니 불 染: 물들일 염 自: 스스로 자 陋: 좁을 루 -
曳尾塗中(예미도중) : 꼬리를 진흙 속에 묻고 끈다는 뜻으로, 벼슬을 함으로써 속박(束縛)되기보다는 가난하더라도 집에서 편안(便安)히 사는 편이 나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曳: 끌 예 尾: 꼬리 미 塗: 진흙 도 中: 가운데 중 -
花中君子(화중군자) : 여러 가지 꽃 가운데 군자라는 뜻으로, ‘연꽃’을 달리 이르는 말. 진흙에서 자라지만 그 더러움이 물들지 않는 데서 유래한다. 花: 꽃 화 中: 가운데 중 君: 임금 군 子: 아들 자 -
塗中曳尾(도중예미)
: 진흙 속에 꼬리를 끌고 다닌다는 뜻으로, 세상을 피하여 숨어서 사는 생활의 자유로움을 이르는 말. 거북이 죽은 뒤에 그 등껍질이 점치는 데 귀하게 쓰이는 것보다는 살아서 꼬리를 진흙 속에 끌고 다니는 것이 더 좋은 것처럼 벼슬하여 속박을 받기보다는 은거하여 자유롭게 사는 것이 더 낫다고 한 장자(莊子)의 말에서 유래하였다.
塗: 진흙 도 中: 가운데 중 曳: 끌 예 尾: 꼬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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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泥之差(운니지차)
: 구름과 진흙의 차이라는 뜻으로, 서로 간의 차이가 매우 심함을 이르는 말.
雲: 구름 운 泥: 진흙 니 之: 갈 지 差: 어긋날 차
#은혜 70
#부모 136
#임금 189
#시대 114
#예전 60
#사이 200
#인간 65
#집안 93
#생각 236
#자연 73
#의미 1817
#재앙 64
#자신 208
#편안 62
#근본 66
#유래 280
#사용 312
#나이 97
#물건 136
#군자 56
#모양 142
#가난 90
#표현 88
#나무 166
#사물 172
#죽음 73
#경우 64
#목숨 58
#고사 108
#바람 1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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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ㅎ
(총 58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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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 자학, 자한, 자할, 자항, 자해, 자핵, 자행, 자허, 자헌, 자헹, 자현, 자협, 자형, 자혜, 자호, 자홀, 자홍, 자화, 자활, 자황, 자회, 자획, 자횡, 자효, 자후, 자훈, 자훼, 자휘, 자휼, 자흑, 자흔, 자히, 작하, 작헌, 작현, 작혐, 작형, 작호, 작혼, 작화, 작환, 작황, 작효, 작휴, 작흥, 작희, 작히, 잔하, 잔학, 잔한, 잔해, 잔행, 잔향, 잔허, 잔혈, 잔호, 잔혹, 잔혼, 잔화, 잔회, 잔효, 잔훼, 잔흔, 잠학, 잠한, 잠함, 잠항, 잠행, 잠향, 잠허, 잠혁, 잠혈, 잠형, 잠홀, 잠화, 잠환, 잠회, 잠획, 잡하, 잡학, 잡한, 잡해, 잡행, 잡혈, 잡호, 잡혼, 잡화, 잡회, 잡흥, 잡희, 장하, 장학, 장한, 장함, 장합, 장항, 장해, 장행, 장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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