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317 개
- 숲이 커야 짐승이 나온다[든다] : 무엇이나 크면 그곳에 그만한 내용이 들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골 당나귀 남대문 쳐다보듯 : 시골 당나귀가 서울의 남대문을 보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뜻으로, 나쁜 내막을 전혀 모르고 그저 보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조하라 하면 발뒤축이 아프다 한다 : 무엇을 하라고 하였을 때에 엉뚱한 핑계를 대고 하지 아니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 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 도깨비 땅 마련하듯 : 무엇을 하기는 하나 결국 아무 실속 없이 헛된 일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깨비 쓸개라 : 무엇이나 보잘것없이 작고 추잡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언청이 굴회 굴리듯 : 언청이가 굴회를 입 안에 넣고는 빠져나올까 하여 조심스럽게 입 안에서 굴리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잡은 집에 소금이 해자(解座)라 :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말 죽은 집에 소금 삭는다 :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엄천득이 가게 벌이듯 : 무엇을 지저분하게 많이 늘어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마 위의 고기가 칼을 무서워하랴 : 죽음을 이미 각오한 사람이 무엇이 무섭겠냐는 말.
-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업은 아이 삼이웃 찾는다 :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손자 환갑 닥치겠다 :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 없는 손자 환갑 닥치겠다 :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 여덟 가랭이 대문어같이 멀끔하다 : 무엇이 미끈미끈하고 번지르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든에 이 앓는 소리 : 무엇이라고 흥얼거리기는 하나 무슨 말인지 똑똑지 않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든에 이 앓는 소리 :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는 하나 별로 신기할 것이 없는 의견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윈 당나귀 귀 베고 무엇 베면 남을 것이 없다 : 원래 넉넉하지 못한 데서 가장 두드러진 것을 한두 개 떼고 나면 남을 것이 없다는 말.
- 여윈 개 겨섬 뒤지듯 : 무엇을 극성스럽게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영감의 상투 굵어서는 무엇을 하나 당줄만 동이면 그만이지 : 실속 있게 적당하면 되지 그 이상은 별로 중요하지 아니하다는 말.
-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 :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뉴월 쇠불알 (늘어지듯) : 무엇이 축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뉴월 (자주) 감투도 팔아먹는다 : 집안 살림이 궁하여 도무지 무엇 하나 팔아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말.
- 오래 살면 도랑 새우 무엇 하는 것을 보겠다 : 너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라 어이없다는 말.
- 까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 :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투리 북한 다녀온 셈이다 : 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껍질 없는 털이 있을까 :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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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사위 본 듯
: 한 일이 무엇인지 분명치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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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졸다가도 꾼다
: 잠깐 조는 사이에도 꿈을 꾸게 되듯이 어떤 조건이 불충분하게 마련된 환경에서도 무엇이 이루어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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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 머슴이 일은 잘했다
: 사람은 무엇이든지 지나간 것, 잃은 것을 애석하게 여기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이전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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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를 구하매 샌님이 없고 샌님을 구하매 나귀가 없다
: 무엇이나 완전히 갖추기 힘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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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없어 진상하나
: 나라님에게 무엇이 없어서 진상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에게 무엇을 주려는데 상대가 가지고 있다고 사양할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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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쌀독이 차야 나라가 잘산다
: 나라가 잘되려면 무엇보다도 식량 사정이 좋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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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나이 들면 속이 빈다
: 무엇이나 오래되면 탈이 나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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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 년은 뿌리를 앓는다
: 무엇이나 옮겨 놓으면 자리를 잡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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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서) 미운 계집 없다
: 무엇이나 한창일 때에는 다 좋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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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딱지 떼듯
: 무엇이나 인정사정없이 내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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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랑 병아리만 내라 한다
: 수없이 많은 노랑 병아리 속에서 제 노랑 병아리를 찾아내라고 한다는 뜻으로, 무리하게 억지로 무엇을 해 달라고 청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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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물건은 좋다 한다
: 자기 것은 무엇이나 다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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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 먹고 이 쑤시기
: 잘 먹은 체하며 이를 쑤신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무엇이 있는 체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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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새끼는 자라면 사람을 물고야 만다
: 무엇이나 어떤 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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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입에 염불하기
: 오금을 긁는 것은 보기 싫은 짓이긴 하나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 되든 안 되든 무엇이나 하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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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거든 오금이나 긁어라
: 오금을 긁는 것은 보기 싫은 짓이긴 하나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 되든 안 되든 무엇이나 하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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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은 다 팔아먹어도 향로 촛대는 지닌다
: 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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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는 망해도 신주보와 향로 향합은 남는다
: 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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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데 송아지 간 발자국만 있고 온 발자국은 없다
: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게 무엇이 없어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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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에 유정 낭군 기다리듯
: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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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에 정든 님 기다리듯
: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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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를 때리려 해도 접시가 아깝다
: 무엇을 처리하여 없애 버려야 하나 그렇게 하면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생길까 두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버려 두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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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떨어지자 입맛 난다
: 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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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면 배 속의 아이도 기어 나온다
: 돈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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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본 마을 뀌어 본 방귀
: 놀러 다니던 사람일수록 잘 돌아다니며 방귀는 뀌어 보기 시작하면 안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하기 시작하면 재미가 붙어 그만둘 수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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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을 들면 얼굴이 붉어진다
: 무거운 돌을 들면 힘을 쓰게 되어 얼굴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원인이 있어 그에 따른 결과가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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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의 떡
: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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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의 떡
: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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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물은 퍼내야 고인다
: 무엇이나 자꾸 써야 새것이 생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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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따구리 부작
: 무엇이든지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고 명색만 그럴듯하게 갖추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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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셋을 여의면 기둥뿌리가 팬다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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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셋이면 문을 열어 놓고 잔다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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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점이 된 눈깔
: 무엇을 찾으려고 둥글게 뜨고 희번덕거리는 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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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친 데 엎드러졌다
: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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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판에 엎드러지듯
: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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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가 좋으면 천하도 반분한다
: 사이가 좋으면 무엇이나 나누어 가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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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이 고랑 되고 고랑이 이랑 된다
: 무엇이나 고정불변하지 않고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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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매인 돼지가 누운 돼지 나무란다
: 잡혀서 푸줏간에 매달린 돼지가 살아서 누워 있는 돼지를 보고 무엇을 잘못한다고 꾸짖는다는 뜻으로, 더없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저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흉보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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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서울(이라)
: 무엇보다 먹는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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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은 모으고[마디고] 없는 것은 헤프다
: 많이 있는 것은 흔하여 덜 찾게 되니 모아지고 없는 것은 부족하여 보일 때마다 계속 쓰게 되니 헤프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많이 있으면 오래 견디어 나가지만 없고 보면 한없이 궁하기만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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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얻은 병인가 졸다가 얻은 병인가
: 너무나 갑자기 닥친 일이라 무엇이 무엇인지 갈피를 잡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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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많으면 천하다
: 무엇이나 흔하면 귀하게 여기지 않고 대접이 소홀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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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 칠성단에 동남풍 기다리듯
: 무엇을 잔뜩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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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이 칠성단에서 동남풍 기다리듯
: 무엇을 잔뜩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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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논에 모가 큰 것은 모른다
: 언제나 남의 논에 있는 모가 더 커 보인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남의 물건이나 재물은 좋아 보이고 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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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금 보듯 한다
: 무엇을 환히 꿰뚫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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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식 가려 보는 부모 없다
: 부모는 자식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차별을 두지 않고 똑같이 대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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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식의 흉은 모른다
: 부모는 자식과 관련된 일은 무엇이나 다 좋게 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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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역 머리 감듯
: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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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 시정 연줄 감듯
: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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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떡 바라듯
: 조상의 제상에 올려놓은 떡이 차례지기를 바라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 차례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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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막 년네 오줌 종작
: 무엇에 빗대어 시간 종작을 잡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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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기다리는 개가 지리산만 바라본다
: 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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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떨어진 개 지리산 쳐다보듯
: 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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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 떠먹듯
: 무엇을 자꾸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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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방 밑 귀뚜라미
: 무엇이고 잘 아는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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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 법고 치듯
: 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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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좌 중의 법고 치듯
: 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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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면내듯
: 무엇을 남모르게 조금씩 날라다 쌓아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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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본 고양이 (같다)
: 무엇이나 보기만 하면 결딴을 내고야 마는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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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쟁이 녹두밭 버릊듯 하다
: 무엇을 마구잡이로 뒤범벅이 되게 헤집어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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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 지극하면 돌에도 꽃이 핀다
: 무엇이나 정성을 다하면 이 세상에 못 해낼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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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천꾼에 난쟁이 빠지듯
: 체격 조건이 적합하지 아니한 난쟁이는 월천꾼에 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하는 데 일정한 축에 못 들고 빠지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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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쥐면 펼 줄 모른다
: 무엇이든 한번 손에 들어오면 놓지 아니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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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미 자식도 아롱이다롱이
: 한 어미에게서 난 자식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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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굶으면 환관도 먹는다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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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호랑이(가) 중이나 개를 헤아리지 않는다[아니한다]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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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호랑이 쥐나 개나 모기나 하루살이나 하는 판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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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 덩굴이 뻗을 적 같아서야
: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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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미 유복자 위하듯
: 무엇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위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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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원 나무 장사 잔디 뿌리 뜯듯
: 무엇을 바드득바드득 쥐어뜯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 #무엇에 관한 317개의 속담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ㅇ
(총 652개)
:
마아, 마안, 마알, 마앙, 마애, 마야, 마약, 마어, 마엠, 마역, 마연, 마염, 마엽, 마영, 마예, 마온, 마옴, 마왕, 마욜, 마용, 마울, 마웃, 마웉, 마원, 마위, 마유, 마육, 마융, 마은, 마을, 마음, 마의, 마이, 마인, 마일, 마임, 막압, 막야, 막엄, 막역, 막연, 막영, 막옥, 막옷, 막원, 막윷, 막이, 막일, 막잎, 만아, 만악, 만안, 만앙, 만앵, 만야, 만약, 만양, 만어, 만억, 만언, 만업, 만엔, 만역, 만연, 만열, 만염, 만엽, 만영, 만왕, 만외, 만요, 만용, 만운, 만원, 만월, 만위, 만유, 만윤, 만음, 만의, 만이, 만인, 만일, 만입, 많이, 맏아, 맏이, 말액, 말약, 말언, 말엽, 말예, 말왐, 말요, 말운, 말월, 말위, 말은, 말음, 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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