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무엇이나 크면 그곳에 그만한 내용이 들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내용
#있음
#짐승
#무엇
#그곳
›
:
시골 당나귀가 서울의 남대문을 보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뜻으로, 나쁜 내막을 전혀 모르고 그저 보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귀
#서울
#남대문
#내막
#시골
#있음
#무엇
#그것
›
:
무엇을 하라고 하였을 때에 엉뚱한 핑계를 대고 하지 아니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발뒤축
#때
#핑계
#무엇
#발
#엉뚱
#대
#함
#시조
›
:
무엇이든지 맨 나중 것이 가장 소중히 여겨진다는 말.
#첫아들
#아들
#무엇
#나중
›
:
무엇을 하기는 하나 결국 아무 실속 없이 헛된 일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일
#결국
#땅
#무엇
#실속
#모양
#마련
›
:
무엇이나 보잘것없이 작고 추잡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보잘것
#쓸개
#무엇
#추잡
›
:
언청이가 굴회를 입 안에 넣고는 빠져나올까 하여 조심스럽게 입 안에서 굴리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굴
#입
#조심
#굴회
#무엇
#안
#회
#언청이
#리
›
: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주인
#생색
#집
#때
#여럿
#소금
#무엇
#처지
#말
#제공
›
:
여럿이서 말을 잡아먹을 때 주인이 소금을 거저 낸다는 뜻으로, 부득이한 처지에 있어 생색 없이 무엇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주인
#생색
#집
#때
#여럿
#소금
#무엇
#처지
#말
#제공
›
:
무엇을 지저분하게 많이 늘어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저분
#가게
#천
#무엇
#모양
#엄
›
:
›
: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아이
#무엇
#년
#엉뚱
#몸
›
: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삼이웃
#아이
#무엇
#엉뚱
#몸
›
: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손자
#지루
#오랫동안
#싫증
#무엇
#환갑
›
:
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손자
#지루
#오랫동안
#싫증
#무엇
#환갑
›
:
무엇이 미끈미끈하고 번지르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
#함
›
:
무엇이라고 흥얼거리기는 하나 무슨 말인지 똑똑지 않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경우
#여든
#무엇
#말
›
: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는 하나 별로 신기할 것이 없는 의견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경우
#의견
#여든
#무엇
#말
›
:
원래 넉넉하지 못한 데서 가장 두드러진 것을 한두 개 떼고 나면 남을 것이 없다는 말.
#당나귀
#개
#귀
#남
#무엇
#넉넉
#원래
›
:
무엇을 극성스럽게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극성
#무엇
#섬
#모양
#개
›
:
›
:
낟알이 귀한 여름에 배곯은 닭이 모이를 찾으러 지붕을 허비러 올라간다는 뜻으로, 아쉬운 때에 행여나 하고 무엇을 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
#지붕
#때
#오뉴월
#모이
#여름
#무엇
#북
#배
#낟알
#닭
›
:
무엇이 축 늘어져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불알
#오뉴월
#무엇
#축
#모양
›
:
집안 살림이 궁하여 도무지 무엇 하나 팔아먹을 만한 것이 없다는 말.
#살림
#집안
#자주
#감투
#오뉴월
#궁
#무엇
›
:
›
: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까마귀
#땅
#무엇
›
:
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내용
#까투리
#무엇
#북한
#셈
›
:
보기는 보았으나 무엇을 보았는지 어떻게 된 내용인지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무엇
#내용
#서울
›
:
무엇이나 그 바탕이 있어야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있음
#바탕
#무엇
#껍질
#털
›
:
한 일이 무엇인지 분명치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명
#일
#사위
#무엇
#듯
#꿈
›
:
잠깐 조는 사이에도 꿈을 꾸게 되듯이 어떤 조건이 불충분하게 마련된 환경에서도 무엇이 이루어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조
#환경
#무엇
#조건
#마련
#꿈
›
:
사람은 무엇이든지 지나간 것, 잃은 것을 애석하게 여기고 현재 가지고 있는 것보다 이전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이전
#생각
#사람
#무엇
#머슴
#애석
›
:
무엇이나 완전히 갖추기 힘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귀
#나귀
#샌님
#무엇
›
:
나라님에게 무엇이 없어서 진상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에게 무엇을 주려는데 상대가 가지고 있다고 사양할 때 하는 말.
#때
#나라
#무엇
#남
#양
#사양
#진상
#상대
#나라님
›
:
나라가 잘되려면 무엇보다도 식량 사정이 좋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독
#사정
#식량
#나라
#무엇
#함
›
:
무엇이나 오래되면 탈이 나거나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나이
#탈
#나무
#무엇
#속이
›
:
무엇이나 옮겨 놓으면 자리를 잡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시일
#상당
#나무
#무엇
#년
#뿌리
›
:
무엇이나 한창일 때에는 다 좋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계집
#나이
#때
#무엇
›
:
무엇이나 인정사정없이 내버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양
#무엇
#옴
#인정사정
›
:
수없이 많은 노랑 병아리 속에서 제 노랑 병아리를 찾아내라고 한다는 뜻으로, 무리하게 억지로 무엇을 해 달라고 청함을 이르는 말.
#속
#병아리
#무리
#노랑
#무엇
#저
#제
#청
#내
›
:
자기 것은 무엇이나 다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사람
#주장
#무엇
#물건
›
:
잘 먹은 체하며 이를 쑤신다는 뜻으로, 실속은 없으면서 무엇이 있는 체함을 이르는 말.
#냉수
#체
#무엇
#실속
›
:
무엇이나 어떤 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과
#단계
#새끼
#사람
#물
#무엇
#호랑이
›
:
오금을 긁는 것은 보기 싫은 짓이긴 하나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 되든 안 되든 무엇이나 하는 것이 낫다는 말.
#입
#오금
#일
#노
#무엇
#짓
#염불
›
:
오금을 긁는 것은 보기 싫은 짓이긴 하나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 되든 안 되든 무엇이나 하는 것이 낫다는 말.
#일
#오금
#짓
#무엇
›
:
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촛대
#있음
#논밭
#무엇
›
:
무엇이든 다 없어진다 하더라도 남는 것 한둘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있음
#향합
#무엇
#종가
›
: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게 무엇이 없어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송아지
#무엇
#발자국
›
: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인가
#홀
#낭군
#사람
#사랑
#유정
#무엇
#모양
#독수공방
#빈방
›
: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인가
#님
#홀
#사람
#사랑
#무엇
#모양
#독수공방
#빈방
›
:
무엇을 처리하여 없애 버려야 하나 그렇게 하면 오히려 자기에게 손해가 생길까 두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버려 두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손해
#쥐
#무엇
#처리
#접시
›
:
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쌀
#이후
#입맛
#밥맛
#돈
#밥
#무엇
#간절
#뒤
#그것
#애석
#맛
›
:
돈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있음
#돈
#아이
#무엇
#배
›
:
놀러 다니던 사람일수록 잘 돌아다니며 방귀는 뀌어 보기 시작하면 안 할 수 없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하기 시작하면 재미가 붙어 그만둘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재미
#사람
#시작
#방귀
#무엇
#마을
›
:
무거운 돌을 들면 힘을 쓰게 되어 얼굴이 붉어진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원인이 있어 그에 따른 결과가 나타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원인
#돌
#힘
#무엇
#결과
›
: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일
#손
#무엇
#떡
#가지
›
: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일
#양손
#무엇
#떡
#가지
›
:
무엇이나 자꾸 써야 새것이 생긴다는 말.
#무엇
#우물물
#새것
›
:
무엇이든지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않고 명색만 그럴듯하게 갖추는 것을 이르는 말.
#완벽
#명색
#딱따구리
#무엇
#부작
›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살림
#재산
#시집
#뿌리
#때문
#셋
#비용
#딸
#도둑
#기둥뿌리
#무엇
#정도
#기둥
#버릇
›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살림
#재산
#시집
#때문
#딸
#문
#비용
#셋
#도둑
#무엇
#정도
#버릇
›
:
무엇을 찾으려고 둥글게 뜨고 희번덕거리는 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
#눈깔
#속
#눈
#무엇
#점
›
: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줄
#생각
#판
#고민
#무엇
#있을까
#떡판
#골몰
#떡
›
:
어떻게 하면 떡을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일부러 떡판에 엎어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골몰하여 그 생각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는 말.
#줄
#생각
#판
#고민
#무엇
#있을까
#떡판
#골몰
#떡
›
:
사이가 좋으면 무엇이나 나누어 가진다는 말.
#사이
#무엇
#천하
›
:
무엇이나 고정불변하지 않고 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랑
#고정불변
#무엇
›
:
잡혀서 푸줏간에 매달린 돼지가 살아서 누워 있는 돼지를 보고 무엇을 잘못한다고 꾸짖는다는 뜻으로, 더없이 어려운 처지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저보다 나은 처지에 있는 사람을 흉보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잘못
#무엇
#저
#행동
›
:
무엇보다 먹는 것이 제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일
#입
#임
#서울
#무엇
›
:
많이 있는 것은 흔하여 덜 찾게 되니 모아지고 없는 것은 부족하여 보일 때마다 계속 쓰게 되니 헤프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많이 있으면 오래 견디어 나가지만 없고 보면 한없이 궁하기만 함을 이르는 말.
#때
#부족
#마디
#무엇
#함
›
:
너무나 갑자기 닥친 일이라 무엇이 무엇인지 갈피를 잡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병
#잡지
#무엇
#갈피
›
:
무엇이나 흔하면 귀하게 여기지 않고 대접이 소홀하게 됨을 이르는 말.
#자식
#대접
#소홀
#무엇
#천하
›
:
무엇을 잔뜩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양
#무엇
#동남풍
#제
›
:
무엇을 잔뜩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양
#무엇
#동남풍
#제갈량
›
:
언제나 남의 논에 있는 모가 더 커 보인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남의 물건이나 재물은 좋아 보이고 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물
#논
#남
#모
#저
#무엇
#탐
#물건
›
:
무엇을 환히 꿰뚫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
#저
#손금
#봄
›
:
부모는 자식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차별을 두지 않고 똑같이 대함을 이르는 말.
#자식
#사랑
#무엇
#저
#부모
#차별
›
:
부모는 자식과 관련된 일은 무엇이나 다 좋게 보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자식
#흉
#무엇
#관련
#부모
#저
#함
›
: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리
#머리
#제주
#무엇
#미역
#솜씨
#모습
›
: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사리
#상전
#무엇
#솜씨
#시정
#모습
›
:
조상의 제상에 올려놓은 떡이 차례지기를 바라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 차례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이르는 말.
#조상
#무엇
#제상
#차례
#모양
#떡
#지기
›
:
›
:
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비난
#주인
#지리산
#무엇
#개가
#개
›
:
공연히 무엇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비난
#지리산
#턱
#무엇
#개
›
:
무엇을 자꾸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되풀이
#함
#무엇
›
:
›
:
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법
#무엇
#모양
#중의
›
:
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법
#무엇
#상좌
#모양
›
:
무엇을 남모르게 조금씩 날라다 쌓아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금씩
#조금
#쥐
#남모르
#무엇
#날
#모양
#면
›
:
무엇이나 보기만 하면 결딴을 내고야 마는 사람을 이르는 말.
#사람
#결딴
#쥐
#무엇
#고양이
›
:
무엇을 마구잡이로 뒤범벅이 되게 헤집어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녹두밭
#뒤범벅
#무엇
#마구잡이
#지랄
#모양
›
:
무엇이나 정성을 다하면 이 세상에 못 해낼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성
#일
#세상
#돌
#지극
#무엇
#꽃
#지성
›
:
체격 조건이 적합하지 아니한 난쟁이는 월천꾼에 끼지 못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하는 데 일정한 축에 못 들고 빠지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정
#적합
#체격
#천
#월천꾼
#축
#무엇
#조건
#난쟁이
›
:
무엇이든 한번 손에 들어오면 놓지 아니한다는 말.
#줄
#번
#손
#무엇
#한번
›
:
한 어미에게서 난 자식도 각각 다르다는 뜻으로, 세상일은 무엇이나 똑같은 것이 없다는 말.
#자식
#어미
#무엇
#세상일
›
:
다급해지면 무엇이든지 가릴 여지가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랑이
#환관
#무엇
#여지
#다급
#짐
›
:
›
:
›
: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적
#때
#호박
#창
#덩굴
#무엇
#결과
#기세
›
:
›
: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