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러지다
☆☆ 動詞
1. 단단한 물체가 꺾여 둘로 겹쳐지거나 동강이 나다.
-
나무가 부러지다.
Trees break. -
다리가 부러지다.
Break a leg. -
뼈가 부러지다.
Break bones. -
연필이 부러지다.
The pencil breaks. -
이가 부러지다.
Break teeth. -
나는 계단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팔이 부러져 무척 고생을 했다.
My arm was broken when i fell down the stairs. -
어젯밤 강풍이 불어 가로수가 부러진 채로 바닥에 쓰러져 있다.
A strong wind blew last night, and the trees are broken and lying on the floor. -
♔
자꾸 연필심이 부러지네.
The pencil lead keeps breaking.
♕ 너무 힘을 주어서 글씨를 쓰는 거 아니야?
Aren't you writing because you put too much pressure on it?
2. 말이나 행동 등을 확실하고 정확하게 하다.
-
똑 부러진 성격.
A broken personality. -
일을 똑 부러지게 하다.
Bring work to a head. -
말끝이 딱 부러지다.
The end of a horse is broken. -
일 처리가 똑 부러지다.
The work process is snapped. -
행동이 똑 부러지다.
Be quick in action. -
그렇게 말끝을 흐리지 말고 똑 부러지게 의견을 말하세요.
Don't blur the end of your speech like that, but say your opinion clearly. -
매사에 막힘이 없는 지수는 어른들이 보기에는 똑 부러진 아이였다.
The index was a child with no blockage in everything to the eyes of course. -
♔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아이가 그만두겠대요.
The kid who used to work part-time at the store says he's quitting.
♕ 저런. 일을 똑 부러지게 잘해서 오래 있었으면 했는데.
Oh, no. i wish i had been here for a long time because i did my job so well.
🗣️ 発音, 活用形: • 부러지다 (
부러지다) • 부러지어 (부러지어부러지여) 부러져 (부러저) • 부러지니 ()
📚 カテゴリー: 健康📚 Annotation: 주로 '딱 부러지다', '똑 부러지다'로 쓴다.
🗣️ 부러지다 @ 語義解説
🗣️ 부러지다 @ 用例
- 팔이 부러지다. [팔]
- 안경다리가 부러지다. [안경다리 (眼鏡다리)]
- 동강 부러지다. [동강]
- 갈비가 부러지다. [갈비]
- 심이 부러지다. [심 (心)]
- 뿔이 부러지다. [뿔]
- 앞니가 부러지다. [앞니]
- 잘 부러지다. [잘]
- 걸쇠가 부러지다. [걸쇠]
- 뼈가 부러지다. [뼈]
- 살이 부러지다. [살]
- 막대기가 툭 부러지다. [툭]
- 목이 부러지다. [목]
- 톡 부러지다. [톡]
- 톡톡대며 부러지다. [톡톡대다]
- 딱딱 부러지다. [딱딱]
- 팔목이 부러지다. [팔목]
- 딱 부러지다. [딱]
- 우두둑 부러지다. [우두둑]
- 뼈가 똑 부러지다. [똑]
- 허리뼈가 부러지다. [허리뼈]
- 부챗살이 부러지다. [부챗살]
- 뒷다리가 부러지다. [뒷다리]
- 다리가 부러지다. [다리]
- 다리가 부러지다. [다리]
- 다리가 부러지다. [다리]
- 등골이 부러지다. [등골]
- 상다리가 부러지다. [상다리 (床다리)]
- 대가 부러지다. [대]
- 열 대가 부러지다. [대]
- 한 대가 부러지다. [대]
- 돛대가 부러지다. [돛대]
- 채가 부러지다. [채]
- 채가 부러지다. [채]
- 나무가 뚝 부러지다. [뚝]
- 똑똑 부러지다. [똑똑]
- 나무가 뚝뚝 부러지다. [뚝뚝]
- 이빨이 부러지다. [이빨]
- 각목이 부러지다. [각목 (角木)]
- 안경테가 부러지다. [안경테 (眼鏡테)]
- 골반뼈가 부러지다. [골반뼈 (骨盤뼈)]
- 갈빗대가 부러지다. [갈빗대]
- 나뭇가지가 부러지다. [나뭇가지]
- 쇄골이 부러지다. [쇄골 (鎖骨)]
- 우산살이 부러지다. [우산살 (雨傘살)]
- 톡톡 부러지다. [톡톡]
- 늑골이 부러지다. [늑골 (肋骨)]
- 파스텔이 부러지다. [파스텔 (pastel)]
- 연필심이 부러지다. [연필심 (鉛筆心/鉛筆芯)]
- 윗니가 부러지다. [윗니]
- 오도독 부러지다. [오도독]
- 날갯죽지가 부러지다. [날갯죽지]
- 날개가 부러지다. [날개]
- 턱뼈가 부러지다. [턱뼈]
- 잔가지가 부러지다. [잔가지]
- 나무가 우지직 부러지다. [우지직]
- 나뭇가지가 우지끈 부러지다. [우지끈]
- 다리뼈가 부러지다. [다리뼈]
- 정강이가 부러지다. [정강이]
- 배트가 부러지다. [배트 (bat)]
- 송곳니가 부러지다. [송곳니]
- 소독저가 부러지다. [소독저 (消毒저)]
- 바늘대가 부러지다. [바늘대]
- 화살이 부러지다. [화살]
- 바늘이 부러지다. [바늘]
- 중지가 부러지다. [중지 (中指)]
- 왼팔이 부러지다. [왼팔]
- 갈비뼈가 부러지다. [갈비뼈]
- 깃대가 부러지다. [깃대 (旗대)]
- 코뼈가 부러지다. [코뼈]
- 댕강 부러지다. [댕강]
- 자루가 부러지다. [자루]
🌷 ㅂㄹㅈㄷ: Initial sound 부러지다
-
ㅂㄹㅈㄷ (
바로잡다
)
: 굽거나 비뚤어지거나 흐트러진 것을 곧고 바르게 하다.
☆☆
動詞
🌏 ただす【正す】。なおす【直す】。あらためる【改める】: 曲がったり歪んだり乱れたりしている物事を真っ直ぐで正しくする。 -
ㅂㄹㅈㄷ (
부러지다
)
: 단단한 물체가 꺾여 둘로 겹쳐지거나 동강이 나다.
☆☆
動詞
🌏 おれる【折れる】: 堅い物が曲げられて二重になったり、切り離されたりする。 -
ㅂㄹㅈㄷ (
부르짖다
)
: 감정이 격해져 큰 소리로 말하거나 외치다.
☆
動詞
🌏 わめく【喚く・叫く】: 感情が激しくなって、大声て言ったり叫んだりする。 -
ㅂㄹㅈㄷ (
배를 잡다
)
: 몹시 웃다.
🌏 腹を抱える。腹の皮がよじれる: 大笑いする。 -
ㅂㄹㅈㄷ (
바라지다
)
: 그릇 등이 속은 얕고 위가 넓어서 밖으로 조금 퍼진 듯하다.
形容詞
🌏 あさくてひらたい【浅くて平たい】: 容器などが、縁が広くて浅い形をしていて外向きに広がったようである。 -
ㅂㄹㅈㄷ (
부르쥐다
)
: 주먹을 힘을 주어 쥐다.
動詞
🌏 かためる【固める】。にぎりしめる【握り締める】: 力を入れてこぶしを握る。 -
ㅂㄹㅈㄷ (
바라지다
)
: 틈이나 간격 등이 생기다.
動詞
🌏 ひらく【開く】: 割れ目や間隔などができる。 -
ㅂㄹㅈㄷ (
빌려주다
)
: 물건이나 돈 등을 나중에 돌려받거나 대가를 받기로 하고 얼마 동안 쓰게 하다.
動詞
🌏 かしだす【貸し出す】。レンタルする: 物や金銭などを、後で返してもらったり代金を支払ってもらう約束で、一定の期間使わせる。 -
ㅂㄹㅈㄷ (
버려지다
)
: 필요가 없어진 물건이 쓰이지 않거나 내던져지다.
動詞
🌏 すてられる【捨てられる。棄てられる】: 必要でなくなった物が使われなかったり投げ出されたり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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