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벅꾸벅
☆ 副詞
🗣️ 発音, 活用形: • 꾸벅꾸벅 (
꾸벅꾸벅
)
📚 派生語: • 꾸벅꾸벅하다: 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숙였다가 들다.
🗣️ 꾸벅꾸벅 @ 用例
- 아내는 퇴근하는 남편을 기다리다 소파에서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졸다]
- 수업 시간에 교실 맨 앞줄에 앉은 민준이가 꾸벅꾸벅 졸자 아이들이 킬킬거리며 웃었다. [킬킬거리다]
- 아들 녀석은 책을 읽는답시고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 있다. [-는답시고]
- 노인은 문설주에 등을 기댄 채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문설주 (門설柱)]
- 꾸벅꾸벅 졸던 학생이 선생님의 호통에 반짝하고 정신을 차렸다. [반짝하다]
- 미사 시간이 길어지자 지루해진 지수는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미사 (missa)]
- 정작 꾸벅꾸벅 졸다. [정작]
- 버스가 급하게 정지하는 바람에 꾸벅꾸벅 졸던 나는 잠에서 깨였다. [깨이다]
- 꾸벅꾸벅 졸지 말고 찬물에 세수하고 잠 좀 깨고 오렴. [깨다]
- 학생들은 오후가 되자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오후 (午後)]
- 할아버지의 말씀이 끝막음에 접어들 때쯤 우리는 모두 꾸벅꾸벅 졸고 있었다. [끝막음]
-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 걸 보니 피곤한 모양이구나. [확]
- 점심을 먹고 난 뒤 나른했는지 그는 책상에 앉아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나른하다]
- 아이는 꾸벅꾸벅 졸다가 마침내 잠이 들었다. [잠]
- 밤을 꼬박 새운 지수는 눈이 게슴츠레 풀어져 꾸벅꾸벅 졸았다. [게슴츠레]
🌷 ㄲㅂㄲㅂ: Initial sound 꾸벅꾸벅
-
ㄲㅂㄲㅂ (
꼬박꼬박
)
: 어떤 일을 한 번도 빠뜨리지 않고 계속하는 모양.
☆
副詞
🌏 きちんと: あることを一度も欠かさずにやり続けるさま。 -
ㄲㅂㄲㅂ (
꾸벅꾸벅
)
: 머리나 몸을 자꾸 앞으로 숙였다가 드는 모양.
☆
副詞
🌏 こくりこくり: 首や体を何度も前に屈めては上げるさま。 -
ㄲㅂㄲㅂ (
끔벅끔벅
)
: 큰 불빛이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副詞
🌏 ちらちら: 大きい光が暗くなったり明るくなったりを繰り返すさま。 -
ㄲㅂㄲㅂ (
껌벅껌벅
)
: 큰 불빛이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는 모양.
副詞
🌏 ちらちら: 大きい明かりが暗くなったり明るくなったりを繰り返すさま。 -
ㄲㅂㄲㅂ (
깜박깜박
)
: 불빛이 자꾸 밝았다가 어두워지거나 어두웠다가 밝아지는 모양.
副詞
🌏 ちらちら: 明かりが明るかったものが暗くなるか、暗かったものが明るくなるのを繰り返すさま。 -
ㄲㅂㄲㅂ (
까불까불
)
: 물체가 가볍게 자꾸 흔들리는 모양.
副詞
🌏 ゆらゆら: 物が軽くゆらゆらと動くさま。 -
ㄲㅂㄲㅂ (
꼬불꼬불
)
: 모양이 곧지 않고 이리저리 구부러진 모양.
副詞
🌏 くねくね: 形が真っ直ぐではなく、あちこちにくねり曲がっているさま。 -
ㄲㅂㄲㅂ (
꾸벅꾸벅
)
: 남이 시키는 대로 아무 말 없이 그대로 하는 모양.
副詞
🌏 ぺこぺこ: 他人に言われたまま、何も言わずにその通り従うさま。 -
ㄲㅂㄲㅂ (
꾸불꾸불
)
: 이리저리 여러 번 구부러져 있는 모양.
副詞
🌏 くねくね: あちこち幾度も曲がってい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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