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난감

☆☆☆   名詞  

🗣️ 発音, 活用形: • 장난감 (장난깜)
📚 カテゴリー: レジャー用品   趣味  

• 연 (鳶) : 가는 대나무 가지 틀에 얇은 종이를 붙여 실을 맨 다음 공중에 날리는 장난감.
• 딸랑이 : 흔들면 딸랑딸랑 소리가 나는 아기 장난감.
• 제기 : 아이들이 발로 차며 노는 한국의 전통적인 장난감.
• 소꿉 : 아이들이 어른들의 가정생활을 흉내 내는 놀이를 할 때 사용하는 작은 그릇 등의 장난감.
• 바람개비 : 종이를 여러 갈래로 자르고 끝을 구부려 날개를 만들고 막대에 붙여서 바람을 받으면 돌게 만든 장난감.
• 굴렁쇠 : 테두리에 있는 홈에 막대를 끼워 굴리면서 노는, 쇠로 만든 둥근 모양의 장난감.
• 만화경 (萬華鏡) : 원통 안에 긴 거울을 세모꼴로 붙이고 여러 개의 색종이 조각을 넣어 색채와 무늬가 대칭되게 나타나도록 만든 장난감.
• 팽이 : 둥글고 짧은 몸통의 한쪽 끝을 뾰족하게 깎아서 심을 박아 만든, 돌리면서 노는 장난감.
• 물총 (물銃) : 물을 쏘아 보내게 만든 장난감 총.
• 딱총 (딱銃) : 화약을 종이에 싸서 세게 누르거나 어딘가에 부딪치면 터지도록 만든 장난감 총.
• 딱지 (딱紙) : 두꺼운 종이에 그림이나 글자를 넣거나, 종이를 네모나게 접어 만든 장난감.
• 팔랑개비 : 종이를 여러 갈래로 자르고 끝을 구부려 날개를 만들고 막대에 붙여서 바람을 받으면 돌게 만든 장난감.
• 요요 (yoyo) : 평평하고 둥근 것을 맞붙여서 짧은 축으로 연결하고 그 축에 실을 감은 다음, 실 끝을 손에 쥔 상태로 던졌다 당겼다 하는 장난감.
• 오뚝이 : 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굴려도 바로 서는 장난감.
• 인형 (人形) : 사람이나 동물 모양으로 만든 장난감.
• 고무총 (고무銃) : 막대에 고무줄을 매거나 감아 당겼다가 놓아 튕기는 힘으로 물건을 쏘는 장난감 총.
• 요지경 (瑤池鏡) : 상자에 확대경을 달고 그 안에 그림을 넣어 돌리면서 들여다보는 장치나 장난감.

• 장난감. [감]
• 그럼. 그 친구는 아주 성공한 유아용 장난감 제조업자로 유명해. [제조업자 (製造業者)]
• 연못 위에 떠 있던 장난감 배가 보이지 않아. [갈앉다]
• 사촌 동생이 내 장난감 자동차를 가지고 놀다가 그만 부서뜨리고 말았다. [부서뜨리다]
• 젤리 장난감. [젤리 (jelly)]
• 유민이는 말랑말랑한 젤리 장난감을 쭉쭉 늘이면서 가지고 놀기를 좋아한다. [젤리 (jelly)]
• 소꿉놀이 장난감. [소꿉놀이]
• 유년 시절 나는 앞치마를 두르고 장난감 그릇으로 마음껏 요리를 할 수 있는 소꿉놀이 시간을 가장 좋아했다. [소꿉놀이]
• 와, 여기 소꿉놀이 장난감이다! [소꿉놀이]
• 조립식 장난감. [조립식 (組立式)]
• 이 장난감은 조립식이라서 접착용 풀을 함께 판다. [조립식 (組立式)]
• 이 장난감 정말 사람처럼 생겼다. 부품을 조립해서 만드는 게 맞아? [조립품 (組立品)]
• 아이는 장난감 비행기의 접힌 날개를 폈다. [접히다]
• 아버지는 두 딸과 장난감 그릇을 가지고 소꿉놀이하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다. [소꿉놀이하다]
• 아이는 수영장에서 장난감 오리를 물에 동동 띄우며 놀았다. [동동]
• 어린아이가 훔쳐 봤자 장난감 정도겠죠. [손버릇]
• 아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동그란 통을 하나 놓고 그 주위를 돌렸다. [돌리다]
• 장난감 카드가 차례로 폭폭 넘어지며 예쁜 그림을 만들었다. [폭폭]
• 동생은 내가 부르는 것도 모르고 장난감 정리에 정신이 없었다. [정리 (整理)]
• 엄마, 저 장난감 좀 사 주세요. [-자]
• 엄마, 장난감 로봇 사 주세요. 네? [네]
• 장난감 약. [약 (藥)]
• 휘돌리는 장난감. [휘돌리다]
• 동생은 장난감 차의 문을 폴짝폴짝 여닫으며 놀았다. [폴짝폴짝]
• 일곱 살 난 아들은 장난감 가게를 지날 때마다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썼다. [쓰다]
• 민준이는 장난감 조립이 잘 되지 않는지 고개를 계속 갸우뚱갸우뚱했다. [갸우뚱갸우뚱하다]
• 와, 이 장난감 직접 만드신 거예요? [도색 (塗色)]
• 장난감 조립. [조립 (組立)]
• 몸체를 만들고 팔, 다리를 붙이니 장난감 조립이 다 되었다. [조립 (組立)]
• 또 장난감 사 왔어? [거머잡다]
• 아이가 마트에서 장난감 코너 근처에만 가면 로봇을 거머잡고 안 놓잖아요. [거머잡다]
• 나는 설명서에 나와 있는 순서대로 순행을 하며 장난감 로봇을 조립하였다. [순행 (順行)]
• 엄마! 장난감 안 사주면 밥 안 먹을 거예요! [황소고집 (황소固執)]
• 스프링 장난감. [스프링 (spring)]
• 어머, 지수가 동생한테 장난감 양보하는 거야? [아가]
• 장난감 판매점. [판매점 (販賣店)]
• 나는 동생을 위해 장난감 판매점에서 인형을 샀다. [판매점 (販賣店)]
• 아기 장난감. [아기]
• 아기자기한 장난감. [아기자기하다]
• 지수야, 자동차 장난감 가지고 놀까? 자동차 어딨지? [폴짝]
• 아이들은 장난감 화약 터지는 소리가 후드득 나자 재미있다는 듯이 웃었다. [후드득]
• 장난감 그만 사 주라니까 왜 또 사 줬어? [노래]
• 애가 계속 장난감, 장난감 노래를 해서 어쩔 수 없었어. [노래]
• 우리는 어린애들에게 줄 장난감 선물을 사서 고아원을 방문했다. [어린애]
• 저 장난감 갖고 싶단 말이야. 아빠는 내 마음도 모르고. 흥! [삐지다]
• 가난했던 그 시절에는 궁핍한 살림살이에 아이들 장난감 하나 사 주기 어려웠다. [궁핍하다 (窮乏하다)]
• 내가 만든 장난감 배는 자꾸 꾸르륵거리며 가라앉기만 할 뿐, 좀처럼 물 위로 떠오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꾸르륵거리다]
• 영수가 어항에 집어넣은 장난감 때문인 것 같아요. [꾸르륵거리다]
• 분해된 장난감. [분해되다 (分解되다)]
• 엄마, 이 장난감 사 줘요. [뻗대다]
• 유민이는 장난감 자판기에서 뽑은 천 원짜리 공룡 인형을 가지고 재미있게 놀았다. [뽑다]
• 김 선생님, 여기 장난감 가게에는 웬일이세요? [놈]
• 아, 어린 조카 놈에게 새 장난감을 사 주려고요. [놈]
• 아이는 신이 나서 장난감 북을 쿵쾅대며 두드렸다. [쿵쾅대다]
• 아이는 장난감 가게 앞에서 장난감을 사 달라며 막무가내로 떼를 쓰고 울어 댔다. [막무가내 (莫無可奈)]
•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장난감 블럭이야. 얼른 정리할게. [톡톡대다]
• 아들 녀석이 장난감 가게 앞에만 가면 바둥바둥 떼를 써서 고민이에요. [바둥바둥]
• 장난감 목마. [목마 (木馬)]
• 네, 우리 어린 조카 녀석이 타고 노는 장난감이에요. [목마 (木馬)]
• 장난감이 달랑 매달리다. [달랑]
• 천장에는 가는 실에 묶인 장난감 비행기가 달랑 매달려 있다. [달랑]
• 장난감 가게. [가게]
• 여동생은 장난감 유모차를 달달거리며 끌고 다녔다. [달달거리다]
• 아기는 천장에 매달린 장난감 모빌을 보며 바동바동 팔을 움직였다. [바동바동]
• 플라스틱 장난감. [플라스틱 (plastic)]
• 플라스틱 장난감을 난로 옆에 두었더니 녹아서 못 쓰게 됐다. [플라스틱 (plastic)]
• 아이가 장난감 총을 쏘자 플라스틱 총알이 핑 소리를 내며 천장을 향해 날아갔다. [핑]
• 장난감 가게는 선물을 사 달라고 조르는 아이들로 복작거려 정신이 없었다. [복작거리다]
• 장난감 자동차의 바퀴가 빠져서 볼트로 단단하게 고정했다. [볼트 (bolt)]
• 장난감 백화점. [백화점 (百貨店)]
• 장난감 비행기를 가지고 놀고 있었어? [펴지다]
• 바다 위에서 부침을 거듭하는 장난감 배가 보였다 안 보였다 했다. [부침 (浮沈)]
• 장난감 자동차가 건전지가 다 닳아서 작동이 잘 안 됐다. [닳다]
• 엄마, 저 장난감 총 사 주세요. [대다]
• 글쎄, 장난감 안 사 준다고 바닥에 주저앉아 울잖아. [잉잉거리다]
• 장난감 뒷부분. [뒷부분 (뒷部分)]
• 유민이가 가지고 있는 장난감 인형은 너무 많아서 어림조차 할 수 없었다. [어림]
• 로봇 장난감. [로봇 (robot)]
• 엄마가 아이에게 로봇 장난감을 사 주었다. [로봇 (robot)]
• 아이가 장난감을 사 달라고 극성이어서 장난감 가게에 가요. [극성 (極盛)]
• 장난감 나무총. [나무총 (나무銃)]
• 나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만들어 주신 장난감 나무총을 가지고 골목대장 노릇을 했다. [나무총 (나무銃)]
• 장난감 총. [총 (銃)]
• 조카는 장난감 총이 마음에 드는지 총알을 발사시키며 놀았다. [총 (銃)]
• 아이는 장난감 자동차를 들고 바퀴를 회전시키면서 한참을 놀았다. [회전시키다 (回轉/廻轉시키다)]
• 이건 장난감 자동차를 마음대로 멈추거나 회전시킬 수 있는 리모컨이야. [회전시키다 (回轉/廻轉시키다)]
• 승규는 어려서부터 장난감 로봇을 조립하고 분해하는 것을 좋아하더니 요새는 컴퓨터를 분해하는 재미에 빠져 있다. [분해하다 (分解하다)]
• 동생은 내 옷자락을 잡아끌고 장난감 코너 쪽으로 갔다. [잡아끌다]
• 어, 강물에 띄워 놓았던 장난감 배가 안 보이네? [떠내려가다]
• 아이는 엄마가 준 용돈을 가지고 장난감 가게로 달려갔다. [주다]
• 집짓기 장난감. [집짓기]
• 장난감 로봇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완구로 자리를 잡았다. [완구 (玩具)]
• 친구와 장난감 때문에 옥신각신 싸우지 말고 서로 조금씩 양보하렴. [옥신각신]
• 우리 민준이가 장난감 선물을 많이 받았구나? [에]
• 장난감 마니아. [마니아 (mania)]
• 장난감 트럭을 바닥에 떨어뜨렸더니 바퀴가 나갔다. [나가다]
• 여보, 유민이 생일 선물로 이 장난감 어때요? [오락물 (娛樂物)]
• 아빠는 철사를 자르고 꼬아서 장난감 안경을 만들었다. [철사 (鐵絲)]
• 저기 장난감 비행기가 혼자 날고 있어! [원격 (遠隔)]
• 요요 장난감. [요요 (yoyo)]
• 동생의 장난감 자동차가 삼촌의 발에 밟혀 우그러졌다. [우그러지다]
• 아이들하고 장난감 가게에 다녀왔다면서요? [유발하다 (誘發하다)]
• 네,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발하는 재미있는 장난감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유발하다 (誘發하다)]
• 조카는 장난감 가게에 진열된 각색 장난감에 정신을 빼앗겼다. [각색 (各色)]
• 장난감 가게에는 이쁜 인형들이 나란히 놓여 있었다. [이쁘다]
• 엄마 저 장난감 사 주세요, 네? [딥다]

• ㅈㄴㄱ ( 장난감 ) :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여러 가지 물건. ☆☆☆ 名詞
  🌏 おもちゃ【玩具】。がんぐ【玩具・翫具】: 子供が手に持って遊ぶ色々なもの。
• ㅈㄴㄱ ( 줄넘기 ) : 두 사람이 긴 줄의 양 끝을 한쪽씩 잡고 커다란 원을 그리면서 돌리면 나머지 사람들은 그 줄을 뛰어넘는 놀이. ☆☆ 名詞
  🌏 なわとび【縄跳び・縄飛び】: 二人が長い縄の両端を手で持って大きな円をかくようにして回すと、残りの人々がその縄を跳んだりする遊び。
• ㅈㄴㄱ ( 장년기 ) : 사람의 일생 중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나이가 서른 살에서 마흔 살 정도인 시기. 名詞
  🌏 そうねんき【壮年期】。はたらきざかり【働き盛り】: 人の一生のうち、最も盛んに活動する30代から40代までの時期。
• ㅈㄴㄱ ( 중년기 ) : 중년의 시기. 名詞
  🌏 ちゅうねんき【中年期】: 中年の時期。
• ㅈㄴㄱ ( 장난기 ) : 장난이 섞인 태도나 기운. 名詞
  🌏 ちゃき【茶気】。ちゃめっけ【茶目っ気】: いたずらっぽい態度や気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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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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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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