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쟁이
명사
1. (낮잡아 이르는 말로) 결혼이 이루어지도록 중간에서 남녀를 소개해 주는 사람.
1. MATCHMAKER: (disparaging) A person in the middle who introduces a man and a woman to each other so that they can get mar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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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쟁이 노릇.
Being a pussy. -
뚜쟁이 짓.
What a pussy. -
뚜쟁이의 소개.
Introduction of a pussy. -
뚜쟁이로 나서다.
Come forward as a pussy. -
나는 어제 뚜쟁이의 성화에 못 이겨 선을 보러 나갔다.
I went out to see the line yesterday under the torch of a tousler. -
뚜쟁이 노파가 중년의 귀부인들에게 사윗감 사진을 보여 주며 중매를 하였다.
The old tousssiang woman arranged by showing middle-aged ladies pictures of her son-in-law. -
♔
이 사람 어때? 한번 선보지 않을래?
How's this guy? why don't you show us?
♕ 무슨 뚜쟁이 노릇을 하려 들어? 난 결혼 생각 없다니깐.
What are you trying to do? i don't want to get married.
참고어
마담뚜(madame뚜): (속된 말로) 여자 중매쟁이.
🗣️ 발음, 활용: • 뚜쟁이 (
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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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ㅈㅇ (
땜장이
)
: 금이 가거나 뚫어진 곳을 때워 고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명사
🌏 TINKER: A person whose job it is to repair things by filling cracks and holes. -
ㄸㅈㅇ (
떼쟁이
)
: 떼를 잘 쓰는 사람.
명사
🌏 INSISTENT PERSON: A person who often throws a tantrum to get what he/she wants. -
ㄸㅈㅇ (
떼죽음
)
: 한꺼번에 모두 죽음.
명사
🌏 MASS DEATH: The death of many things, such as people, animals or plants, at the same time. -
ㄸㅈㅇ (
뚜쟁이
)
: (낮잡아 이르는 말로) 결혼이 이루어지도록 중간에서 남녀를 소개해 주는 사람.
명사
🌏 MATCHMAKER: (disparaging) A person in the middle who introduces a man and a woman to each other so that they can get marr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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