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없이 (脈 없이)
부사
🗣️ 발음, 활용: • 맥없이 (
매겁씨
)
📚 파생어: • 맥없다(脈없다): 기운이 없다.
🗣️ 맥없이 (脈 없이) @ 용례
- 맥없이 넘어지다. [넘어지다]
- 경제 위기로 인해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맥없이 넘어져 버렸다. [넘어지다]
- 이렇게 사무실에 맥없이 앉아만 있을 게 아니라 나가서 맨발로 뛰어 봐요. [맨발로 뛰다]
- 맥없이 까라지다. [까라지다]
- 엄청나게 덩치가 큰 사내 앞에서 나는 싸울 의지를 상실한 채 맥없이 주먹만 쥐고 있었다. [상실하다 (喪失하다)]
- 맥없이 주저앉다. [주저앉다]
- 맥없이 빌빌거리다. [빌빌거리다]
- 맥없이 빌빌대다. [빌빌대다]
- 사형장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그들은 망나니의 칼에 맥없이 쓰러지고 말았다. [망나니]
- 하늘을 핑그르르 날던 연은 거센 바람에 맥없이 땅으로 곤두박질 쳤다. [핑그르르]
- 우리 학교의 학생들은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이며 맥없이 턱턱 쓰러졌다. [턱턱]
- 수몰된 지역의 사람들은 물에 떠내려가는 가재도구들을 맥없이 바라만 보고 있었다. [수몰되다 (水沒되다)]
- 체급을 갑자기 올린 탓인지 그는 상대 선수에게 맥없이 무너졌다. [체급 (體級)]
- 담배를 아주 맛있게 피우는 남자를 보고 나의 금연 의지는 맥없이 허물어졌다. [허물어지다]
- 맥없이 늘어지다. [늘어지다]
- 타자에게 홈런을 맞은 투수는 맥없이 주저앉았다. [홈런 (homerun)]
-
ㅁㅇㅇ (
목요일
)
: 월요일을 기준으로 한 주의 넷째 날.
☆☆☆
명사
🌏 THURSDAY: The fourth day of a week starting from Monday. -
ㅁㅇㅇ (
말없이
)
: 아무 말도 하지 않고.
☆☆
부사
🌏 SILENTLY; IN SILENCE: Without saying anything. -
ㅁㅇㅇ (
무역업
)
: 다른 나라와의 무역을 전문으로 하는 직업.
명사
🌏 TRADE BUSINESS: The business of trading with other countries. -
ㅁㅇㅇ (
맛없이
)
: 음식의 맛이 나지 아니하거나 좋지 아니하게.
부사
🌏 INSIPIDLY: In the state of tasting bad or bland. -
ㅁㅇㅇ (
맥없이
)
: 기운 없이.
부사
🌏 POWERLESSLY: Without energy. -
ㅁㅇㅇ (
명예욕
)
: 명예를 얻으려는 욕심.
명사
🌏 DESIRE FOR HONOR: A desire to gain honor. -
ㅁㅇㅇ (
민원인
)
: 행정 기관에 민원을 처리해 달라고 요구하는 개인 또는 단체.
명사
🌏 CIVIL PETITIONER: An individual or organization demanding the processing of a civil petition submitted to an administrative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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