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주

☆☆   Дайва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마주 (마주)
📚 Үүсмэл үг: • 마주하다: 서로 정면으로 대하다.

• 맞바라보다 : 마주 향하여 보다.
• 평행 사변형 (平行四邊形) : 서로 마주 보는 두 변이 각각 평행인 사각형.
• 악물다 : 굳게 결심하거나 무엇을 참고 견딜 때에 이를 세게 마주 물다.
• 맞닿다 : 마주 닿다.
• 건너편 (건너便) : 마주 대하고 있는 저 쪽 편.
• 악수하다 (握手하다) : 인사, 감사, 화해 등의 뜻으로 두 사람이 각자 한 손을 내밀어 마주 잡다.
• 내외 (內外) : 남자와 여자가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하지 않고 피함.
• 악수 (握手) : 인사, 감사, 화해 등의 뜻으로 두 사람이 각자 한 손을 내밀어 마주 잡는 일.
• 맞은쪽 : 서로 마주 보이는 쪽.
• 맞들다 : 양쪽에서 마주 들다.
• 갈다 : 윗니와 아랫니를 마주 대고 문질러 소리를 내다.
• 맞불 : 불이 타고 있는 곳의 맞은편 방향에서 마주 놓는 불.
• 맞담배 : 서로 마주 대하여 피우는 담배.
• 맞- : ‘마주 대하여 하는’ 또는 ‘서로 엇비슷한’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밀접 (密接) : 아주 가깝게 마주 닿아 있음. 또는 그런 관계에 있음.
• 맞닥뜨리다 : 갑자기 마주 대하거나 만나다.
• 맞물다 : 아래윗니나 입술, 주둥이, 부리 등을 마주 대어 꼭 붙이거나 마주 물다.
• 맞대다 : 서로 가깝게 마주 대하다.
• 맞바람 : 양쪽에서 마주 부는 바람.
• 맞비비다 : 서로 마주 대고 비비다.
• 맞부딪치다 : 서로 세게 마주 닿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맞붙이다 : 서로 마주 닿게 하다.
• 맞부딪다 : 서로 세게 마주 닿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맞은편 (맞은便) : 서로 마주 보이는 편.
• 맞절하다 :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고 절하다.
• 만나다 : 선이나 길, 강 등이 서로 마주 닿거나 연결되다.
• 맞상대 (맞相對) : 둘이 서로 승부를 겨루기 위해서 마주 대함. 또는 그런 상대.
• 맞물리다 : 서로 마주 대어지거나 연결되다.
• 맞붙다 : 서로 마주 닿다.
• 맞서다 : 서로 마주 보고 서다.
• 맞장구 : 둘이 마주 서서 장구를 치는 일.
• 부딪다 : 매우 세게 마주 닿다. 또는 마주 닿게 하다.
• 면구스럽다 (面구스럽다) : 남을 마주 보기가 부끄럽다.
• 박수하다 (拍手하다) : 기쁨, 축하, 환영, 칭찬 등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 치다.
• 부득부득 : 단단하고 질기거나 미끄러운 물건을 자꾸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부딪치다 : (강조하는 말로) 매우 세게 마주 닿다. 또는 마주 닿게 하다.
• 팔짱 : 두 팔을 마주 끼어 손을 두 겨드랑이 아래에 두는 일.
• 부딪히다 : 매우 세게 마주 닿게 되다.
• 대 (對) : 두 대상이 서로 마주 대하거나 겨루는 상태임을 나타내는 말.
• 눈(을) 맞추다 : 서로 눈을 마주 보다.
• 눈싸움 : 서로 눈을 마주 보며 깜박이지 않고 오래 견디기를 겨루는 일.
• 맞절 : 두 사람이 서로 마주 보고 하는 절.
• 대작 (對酌) : 서로 마주 대하고 술을 마심.
• 대질 (對質) : 법원이 소송 사건의 관계자 양쪽을 한자리에 마주 앉혀 사건에 대하여 진술하게 하는 일.
• 대질하다 (對質하다) : 법원이 소송 사건의 관계자 양쪽을 한자리에 마주 앉혀 사건에 대하여 진술하게 하다.
• 대하다 (對하다) : 마주 향해 있다.
• 대화하다 (對話하다) :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다.
• 대화 (對話) : 마주 대하여 이야기를 주고받음. 또는 그 이야기.
• 면박 (面駁) : 얼굴을 마주 하여 꾸짖거나 창피를 줌.
• 잇대다 : 서로 이어져 마주 닿게 하다.
• 스탠드바 (▼standbar) : 긴 탁자 앞에 의자를 놓고 바텐더와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 서양식 술집.
• 직육면체 (直六面體) : 여섯 개의 직사각형으로 둘러싸이고, 마주 보는 면이 모두 나란한 육면체.
• 이웃집 : 가까이 있거나 마주 닿아 있는 집.
• 어색하다 (語塞하다) : 잘 모르거나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사람과 마주 대하여 불편하고 자연스럽지 못하다.
• 밀접히 (密接히) : 마주 닿아 아주 가깝게. 또는 그런 관계로.
• 손잡다 : 손과 손을 마주 잡다.
• 엇바꾸다 : 두 대상을 서로 마주 바꾸다.
• 솔기 : 옷이나 이불 등을 만들 때 두 쪽을 마주 대고 꿰맨 줄.
• 양편 (兩便) : 서로 마주 대하게 되는 두 편.
• 엇바뀌다 : 두 대상이 서로 마주 바뀌다.
• 평안북도 (平安北道) : 한반도의 서쪽 끝에 있는 도.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마주 보고 있다. 주요 도시로는 신의주, 정주 등이 있다.
• 연싸움 (鳶싸움) : 연을 날려 서로 연실을 마주 걸어서 상대방의 연실을 끊는 놀이.
• 대좌 (對坐) : 마주 보고 앉음.
• 상대하다 (相對하다) : 서로 마주 대하다.
• 켕기다 : 마주 버티다.
• 상대 (相對) : 서로 마주 대함. 또는 그런 대상.
• 박수 (拍手) : 기쁨, 축하, 환영, 칭찬 등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 침.
• 바 (bar) : 긴 탁자 앞에 의자를 놓고 바텐더와 마주 앉아 술을 마시는 서양식 술집.
• 대작하다 (對酌하다) : 서로 마주 대하고 술을 마시다.
• 스탠드 (stand) : 음식점이나 술집 등에서 바텐더와 마주 앉는 자리.
• 석류 (石榴) :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으로 마주 붙어 나고, 늦봄에 붉은 꽃이 핀 후 10월에 빨갛고 둥근 열매가 익는 나무.
• 마디 : 뼈와 뼈가 마주 닿은 부분.
• 임하다 (臨하다) : 어떤 상황이나 일에 마주 대하다.
• 대좌하다 (對坐하다) : 마주 보고 앉다.
• 밀접하다 (密接하다) : 아주 가깝게 마주 닿아 있다. 또는 그런 관계에 있다.
• 뒷짐 : 두 손을 허리 뒤로 하여 마주 잡은 것.
• 맞보다 : 마주 대하여 보다.
• 대보다 : 서로 마주 두고 비교해 보다.
• 내외하다 (內外하다) : 남자와 여자가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하지 않고 피하다.
• 건너지르다 : 이쪽에서 마주 보이는 저쪽까지 닿도록 물건을 길게 가로질러 놓다.
• 맞잡다 : 손을 마주 잡다.
• 정면 (正面) : 똑바로 마주 보이는 면.
• 견주다 : 마주 놓고 비교하다.

• 두 자동차가 빠른 속도로 마주 달리다가 서로 격돌하여 큰 사고가 났다. [격돌하다 (激突하다)]
• 민망해서 그냥 마주 보며 히히거렸지 뭐. [히히거리다]
• 아까 마주 오던 버스와 부딪쳤더라면 정말 큰 사고가 날 뻔했어. [슬기롭다]
• 그렇단다. 마주 보는 두 쌍의 변이 평행한데 네 각이 모두 직각이면 직사각형이 된단다. [평행 사변형 (平行四邊形)]
• 떡 마주 서다. [떡]
• 눈이 떡 마주치다. [떡]
• 시선이 떡 마주치다. [떡]
• 지수는 길을 가다가 헤어진 애인과 떡 마주쳤다. [떡]
• 민준은 시험 시간에 힐끔거리다 감독관과 눈이 떡 마주치자 당황했다. [떡]
• 두 사람은 커피숍에 마주 앉아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커피 (coffee)]
• 나와 눈이 마주치자 지수는 급히 시선을 땅으로 떨어트렸다. [떨어트리다]
• 지수는 부모님 얼굴을 마주 볼 자신이 없어서 고개를 떨어트렸다. [떨어트리다]
• 밥상머리에 마주 앉다. [밥상머리 (밥床머리)]
• 그들은 한밤중이 훨씬 지난 시각까지 마주 앉아 술을 마셨다. [한밤중 (한밤中)]
• 승규는 소녀를 마주 보기가 면구스러워 고개를 들 수 없었다. [면구스럽다 (面구스럽다)]
• 운전사는 오른편으로 마주 오는 차를 피하기 위해 운전대를 좌로 틀었다. [좌 (左)]
• 친구는 나와 마주 보려고 내가 앉은 자리의 반대쪽에 앉았다. [반대쪽 (反對쪽)]
• 나는 친구와 맞서서 두 손을 마주 잡았다. [맞서다]
• 남편은 퇴근 후에 집으로 돌아가 아내와 아이들과 마주 앉아 다정스레 이야기를 했다. [다정스레 (多情스레)]
• 나와 언니는 마주 보고 박자에 맞추어 번갈아 가며 떡방아를 찧었다. [떡방아]
• 직각 삼각형에서 직각과 마주 보는 변의 제곱은 다른 두 변의 제곱의 합과 같다. [변 (邊)]
• 이 사각형은 마주 보는 각각의 두 변들이 모두 평행하니까 정사각형인가요? [변 (邊)]
• 복도를 걷다 마주 오던 사람과 부딪칠 뻔해서 급히 몸을 비껴 섰다. [비끼다]
• 소녀는 해맑게 웃었고, 남자도 소녀의 웃음에 벙싯거리며 마주 웃어 보였다. [벙싯거리다]
• 마주 앉아 담소하다. [담소하다 (談笑하다)]
• 그는 평소에 자신을 괴롭히던 사람과 마주 앉아 있는 것이 달가울 리가 없었다. [달갑다]
• 이 영화는 두 가지 이야기가 서로 마주 보는 대칭 구조를 이루고 있다. [대칭]
• 네모난 운동장 모서리에서 마주 보이는 모서리로 가장 빨리 가는 방법은 대각선 방향으로 곧장 가는 것이다. [대각선 (對角線)]
• 나는 선생님과 눈이 마주칠까 봐 시선을 책상으로 떨구었다. [떨구다]
• 그렇게 시선을 바닥에 떨구고 걸으니까 마주 오는 사람과 부딪치지. [떨구다]
• 돌아앉아 있던 그는 갑자기 회전의자를 돌려 나를 마주 보았다. [회전의자 (回轉椅子)]
• 처음 보는 그녀와 마주 앉아 이야기를 건네는 것이 몹시 어색하다. [어색하다 (語塞하다)]
• 정사각형은 마주 보는 두 변이 각각 평행하고 네 변의 길이가 같은 도형이다. [평행하다 (平行하다)]
• 양자가 마주 보다. [양자 (兩者)]
• 주객이 마주 앉다. [주객 (主客)]
• 그 손님은 주인과 겸상으로 마주 앉아 밥을 먹었다. [겸상 (兼床)]
• 나는 급하게 달려가다가 그만 마주 오던 사람과 왈카닥 부딪쳤다. [왈카닥]
• 마주 앉은 두 분의 할머니는 박자에 맞춰 다듬이를 두드리셨다. [다듬이]
• 민준이는 마주 앉은 친구에게 잔을 권하면서 술 몇 병을 더 시켰다. [권하다 (勸하다)]
• 믿을 수 없이 개활한 대지를 마주 대하고 서니 인간이 한없이 작게 느껴졌다. [개활하다 (開豁하다)]
• 마주 대하기가 겸연쩍다. [겸연쩍다 (慊然쩍다)]
• 나는 짝사랑했던 그를 마주 대하기가 겸연쩍어 자리를 옮겼다. [겸연쩍다 (慊然쩍다)]
• 두 레슬링 선수는 서로 반대되는 위치에서 마주 보고 서 있었다. [반대되다 (反對되다)]
• 마주 오는 차량의 전조등 조도가 너무 높아 눈이 부셨다. [조도 (照度)]
• 신혼 때 말고는 남편과 마주 앉아 웃으며 정담을 나눈 게 언제인지 기억조차 안 났다. [정담 (情談)]
• 피차 얼굴을 마주 보기가 싫을 텐데 굳이 만날 필요는 없다. [피차 (彼此)]
• 마주 보다. [보다]
• 모녀는 서로 마주 보며 바늘에 실을 꿰어 떨어진 버선을 꿰매기 시작했다. [바늘]
• 마주 오던 차가 중앙선을 넘어서 돌진해 왔대. [넘어서다]
• 경찰은 사건의 관계자들을 마주 앉혀 놓고 심문을 하기 위해 고소인을 소환했다. [고소인 (告訴人)]
• 말이 너무 없어. 말 없는 남자랑 두 시간 동안 마주 앉아 있었는데 정말 고역스러웠어. [고역스럽다 (苦役스럽다)]
• 어머니는 내가 잘못을 반성할 때까지 뒷벽을 마주 보고 서 있게 하셨다. [뒷벽 (뒷壁)]
• 선생님은 직사각형에서 마주 보는 두 변은 평행을 한다고 가르쳤다. [평행 (平行)]

• ㅁㅈ ( 목적 ) : 이루려고 하는 일이나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 ☆☆☆ Нэр үг
  🌏 ЗОРИЛГО: бүтээх гэж буй ажил буюу зорьж буй чиглэл.
• ㅁㅈ ( 매주 ) : 각각의 주. ☆☆☆ Нэр үг
  🌏 ДОЛОО ХОНОГ БҮР: тус тусын долоо хоног.
• ㅁㅈ ( 매주 ) : 각각의 주마다. ☆☆☆ Дайвар үг
  🌏 ДОЛОО ХОНОГ ТУТАМ, ДОЛОО ХОНОГ БҮР: долоо хоног тус бүр
• ㅁㅈ ( 먼저 ) : 시간이나 순서에서 앞선 때. ☆☆☆ Нэр үг
  🌏 ЭХЭНД, ТҮРҮҮНД, ЭХЭЛЖ, ТҮРҮҮЛЖ, ӨРСӨЖ, АМЖИЖ: цаг хугацаа, дэс дарааллын эхэнд түрүүнд.
• ㅁㅈ ( 명절 ) : 설이나 추석 등 해마다 일정하게 돌아와 전통적으로 즐기거나 기념하는 날. ☆☆☆ Нэр үг
  🌏 БАЯР ЁСЛОЛ: цагаан сар, ургацын баяр мэтийн жил бүр тодорхой хугацаанд тохиож тэмдэглэдэг уламжлалт баярын өдөр.
• ㅁㅈ ( 모자 ) : 예의를 차리거나 추위나 더위 등을 막기 위해 머리에 쓰는 물건. ☆☆☆ Нэр үг
  🌏 МАЛГАЙ: ёс төр гүйцэтгэх юмуу халуун хүйтнээс хамгаалахын тулд толгойд өмсдөг эд.
• ㅁㅈ ( 맥주 ) : 주로 발효시킨 보리에 물과 쓴 맛과 탄산을 더하여 만든 거품이 나는 술. ☆☆☆ Нэр үг
  🌏 ШАР АЙРАГ, ПИВО: буудайг исгэж усаар шингэлээд гашуун исгэлэн амт оруулж бэлтгэсэн, хөөсөрсөн архи
• ㅁㅈ ( 마중 ) : 역이나 공항 등에 나가서 자기를 찾아오는 사람을 맞이함. ☆☆☆ Нэр үг
  🌏 УГТАХ, ТОСОХ: галт тэрэгний буудал буюу онгоцны буудал дээр очин ирж буй хүнийг тосох явдал.
• ㅁㅈ ( 문제 ) : 답을 요구하는 물음. ☆☆☆ Нэр үг
  🌏 АСУУЛТ: хариулт шаардсан асуулт.
• ㅁㅈ ( 먼저 ) : 시간이나 순서에서 앞서. ☆☆☆ Дайвар үг
  🌏 ЭХЛЭЭД, ТҮРҮҮНД, ЭХЭНД, МАНЛАЙД: цаг хугацаа, дэс дарааллын эхэн түрүү.
• ㅁㅈ ( 문자 ) : 언어의 소리나 뜻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적은 기호 체계. ☆☆ Нэр үг
  🌏 ҮСЭГ: хэлний авиа болон утгыг нүдээр харж болохоор бичсэн дохионы систем.
• ㅁㅈ ( 민족 ) : 오랫동안 일정한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고유한 언어, 문화, 역사를 이룬 사람들의 집단. ☆☆ Нэр үг
  🌏 ҮНДЭСТЭН, УЛС ҮНДЭСТЭН, УГСААТАН, ҮНДЭСНИЙ: урт хугацааны турш тогтсон бүс нутагт хамт амьдарч, үндсэн хэл, соёл, түүхийг бий болгосон хүмүүсийн бүлэг.
• ㅁㅈ ( 마주 ) : 서로 정면으로 대하여. ☆☆ Дайвар үг
  🌏 УРД УРДААСАА: нүүр нүүрээ харалцан.
• ㅁㅈ ( 먼지 ) : 공중에 흩날리거나 물건 위에 쌓이는 아주 작고 가벼운 물질. ☆☆ Нэр үг
  🌏 ТООС, ШОРОО, ХУМХЫН ТООС: агаарт дэгдэх юмуу эд зүйлийн дээр хуримтлагддаг маш өчүүхэн жижиг хөнгөн зүйл.
• ㅁㅈ ( 매점 ) : 어떤 기관이나 시설 안에서 물건을 파는 작은 상점. ☆☆ Нэр үг
  🌏 МУХЛАГ, КИОСК, ДЭЛГҮҮР, ХУДАЛДАА ҮЙЛЧИЛГЭЭНИЙ ЦЭГ: ямарваа нэг байгууллага, байгууламж дотор бараа бүтээгдэхүүн зардаг жижиг дэлгүүр.
• ㅁㅈ ( 매장 ) : 물건을 파는 곳. ☆☆ Нэр үг
  🌏 ДЭЛГҮҮР: бараа таваарыг худалдаалдаг газар
• ㅁㅈ ( 몸짓 ) : 몸을 움직이는 모양. ☆☆ Нэр үг
  🌏 ХӨДӨЛГӨӨН, ҮЙЛ ХӨДЛӨЛ: биеийг хөдөлгөх байдал.
• ㅁㅈ ( 밑줄 ) : 문장 부호의 하나로, 가로로 쓴 글에서 중요한 부분의 아래에 긋는 줄. ☆☆ Нэр үг
  🌏 ДООГУУР ЗУРААС: өгүүлбэрийн тэмдэглэгээний нэг бөгөөд, хөндлөн бичсэн бичлэгийн чухал хэсгийн доогуур зурсан зураас.
• ㅁㅈ ( 면적 ) : 일정한 평면이나 곡면이 차지하는 크기. ☆☆ Нэр үг
  🌏 ТАЛБАЙ, ТАЛБАР, ХЭМЖЭЭ, НУТАГ ДЭВСГЭРИЙН ХЭМЖЭЭ: тогтсон газрын гадаргууны эзлэх хэмжээ.
• ㅁㅈ ( 만점 ) : 규정된 점수의 가장 높은 점수. ☆☆ Нэр үг
  🌏 ДЭЭД ОНОО, ОНЦ, ОНЦСАЙН, БҮРЭН ОНОО: тогтсон онооны хамгийн өндөр оноо.
• ㅁㅈ ( 물질 ) : 인간의 정신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실체. ☆☆ Нэр үг
  🌏 МАТЕР, МАТЕРИАЛ: хүний оюун ухаантай эсрэгцэх ухагдахуун, бодитоор оршдог биет зүйл.
• ㅁㅈ ( 만족 ) : 기대하거나 필요한 것이 부족함 없거나 마음에 듦. ☆☆ Нэр үг
  🌏 СЭТГЭЛ ХАНГАЛУУН, СЭТГЭЛ ХАНАМЖ, СЭТГЭЛ ӨЕГ: найдаж байсан буюу хэрэгцээтэй зүйл бүрэн гүйцэд байх юм уу сэтгэлд нийцтэй байх явдал.
• ㅁㅈ ( 면접 ) : 서로 얼굴을 대하고 직접 만남. ☆☆ Нэр үг
  🌏 ЯРИЛЦЛАГА, УУЛЗАЛТ: бие биенийхээ царайг харж нүүр тулан уулзах явдал.
• ㅁㅈ ( 모집 ) : 사람이나 작품, 물건 등을 일정한 조건에 맞게 널리 알려 뽑거나 모음. ☆☆ Нэр үг
  🌏 УРИХ, ЗАРЛАН ДУУДАХ, БҮРТГЭХ, ШАЛГАРУУЛЖ АВАХ, ЭЛСҮҮЛЭХ: хүн болон бүтээл, эд зүйлийг тодорхой шаардлагад тохируулан олон нийтэд таниулж шалгаруулах юмуу цуглуулах.
• ㅁㅈ ( 문장 ) : 글을 짓는 실력이 뛰어난 사람. ☆☆ Нэр үг
  🌏 ЗОХИОЛЧ: эх зохиож найруулах чадвар нь гойд гарамгай хүн.
• ㅁㅈ ( 매진 ) : 상품이나 표 등이 전부 팔림. ☆☆ Нэр үг
  🌏 ЗАРАГДАЖ ДУУСАХ, БҮГД ЗАРАГДАХ, ҮЛДЭГДЭЛГҮЙ ЗАРАГДАХ: бараа, билет зэрэг бүгд зарагдах явдал.
• ㅁㅈ ( 모자 ) : 어머니와 아들. ☆☆ Нэр үг
  🌏 ЭХ, ХҮҮ: эх хү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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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барилга байшин (43) • тоглолт үзэх, сэтгэгдэл (8) • шинжлэх ухаан, технологи (91)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үерхэх, гэр бүл болох (19) • утсаар ярих (15) • долоо хоногийн өдрий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13)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гүн ухаан, ёс суртахуун (86) • боловсрол (151) • хоол ундны соёл (104)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57) •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х (8) • нийгмийн асуудал (67) •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124) •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110)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52) • зам хайх (20) • цаг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эх (82) • түүх (92) • аялал (98)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Уламжлалт баяр ёслол) (2) • зан чан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365) • урлаг (23) • олон нийтийн мэдээлэл (47)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гадаад төрх тайлбарлах (97) • Хайр ба гэрлэлт (28) • эд зүйлс худалдан авах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