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십 (三十)

☆☆☆   Тодотгол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삼십 (삼십)
📚 Ангилал: тоо  

📚 Annotation: 일부 단위를 나타내는 말 앞에 쓴다.

• 판 (板) : 달걀 삼십 개를 묶어 세는 단위.
• 대 (代) : 부모가 속한 시대와 그 자녀가 속한 시대의 차이인 약 삼십 년 정도 되는 기간.
• 예년 (例年) : 일기 예보에서, 지난 삼십 년간 날씨의 평균적인 상태.
• 평년 (平年) : 일기 예보에서, 지난 삼십 년간 날씨의 평균적인 상태.

• 섭씨 삼십 도. [도 (度)]
• 밤에도 영상 삼십오 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 때문에 사람들이 잠을 설쳤다. [도 (度)]
• 북위 삼십오 도. [도 (度)]
• 우리나라는 북위 삼십삼 도에서 사십삼 도에 걸쳐 남북으로 뻗어 있다. [도 (度)]
• 삼십 도의 소주. [도 (度)]
• 유민이는 삼십 도나 되는 독한 술 한 잔에 정신을 잃었다. [도 (度)]
• 오늘부터 늦더위가 시작돼 며칠 동안 최고 기온이 삼십 도를 넘으며 더위가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맹위 (猛威)]
• 영화 동아리 회원들이 단편 영화제에 출품하기 위해 삼십 분짜리 영화를 찍었다. [단편 (短篇)]
• 김 선생님은 한 분야를 삼십 년 이상 연구해 오셔서 이 분야의 학문이 매우 깊다. [학문 (學問)]
• 저희는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삼십 년을 알고 지내 온 아주 막역한 사이에요. [막역하다 (莫逆하다)]
• 우리 학교에서는 일 년에 삼십 명 정도가 최고의 명문 대학에 입학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대학을 대단찮게 생각했다. [대단찮다]
• 아버지는 삼십 년간 육군 부사관으로 근무하다 원사로 제대하셨다. [부사관 (副士官)]
• 지난 회의는 삼십 분만에 파행적으로 끝났다면서요? [파행적 (跛行的)]
• 지수는 삼십 분에 한 번씩 손을 씻는 강박증이 있다. [강박증 (強迫症)]
• 네, 삼십 년 된 친구들이어서 고락을 함께한 사이나 다름없죠. [고락 (苦樂)]
• 삼십 년이나 일하던 직장에서 정년퇴직하려니 홀가분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했다. [정년퇴직하다 (停年退職하다)]
• 대체로 곰 한 마리의 행동 반경은 대략 이십에서 삼십 평방킬로미터로 알려져 있다. [평방킬로미터 (平方kilometer)]
• 독립 삼십 주년. [주년 (周年/週年)]
• 삼십 대 후반기. [후반기 (後半期)]
• 그동안 한국의 과학 발전에 힘써 온 우리 연구원은 내년이면 창립 삼십 주년을 맞는다. [창립 (創立)]
• 이 교실은 삼십 명이 함께 생활하기에는 좁은 넓이이다. [넓이]
• 일단 표를 조조로 끊어 놓고 그 시간보다 삼십 분 일찍 만나자. [조조 (早朝)]
• 대부 사업을 하는 그곳은 여성들에게만 삼십 일간 무이자로 대출을 해 준다. [무이자 (無利子)]
• 그들은 삼십 분 동안 아무 말 없이 시소를 타고 오르락내리락 하기만 했다. [타다]
• 어느덧 삼십 대 중반인데 젊은 선수들에 비해 체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팔팔하다]
• 우리는 구호를 외친 후 삼십 미터 높이의 탑 꼭대기에서 번지 점프를 했다. [번지 점프 (bungeejump)]
• 그 배우의 사인을 받으려는 팬들의 행렬이 삼십 미터나 이어졌다. [나]
• 기상대에 따르면 삼십 도를 훨씬 넘는 폭염이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한다. [기상대 (氣象臺)]
• 여섯째, 약한 불로 조절하고 일곱째, 삼십 분 동안 더 끓입니다. [여섯째]
• 아내는 삼십 년도 더 된 구닥다리 책상을 아직도 아까워서 못 버린다. [구닥다리 (舊닥다리)]
• 친구가 늦는 바람에 영하의 냉랭한 날씨에 밖에서 삼십 분이나 기다려야 했다. [냉랭하다 (冷冷하다)]
• 아냐. 공연 시작하려면 아직 삼십 분이나 남았어. [공연 (公演)]
• 승규는 부모님 결혼 삼십 주년 기념 선물로 해외여행을 보내 드렸다. [기념 (紀念/記念)]
• 주장은 경기 종료 삼십 초를 남겨 두고 극적으로 득점을 올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득점 (得點)]
• 우리 동네 피자 가게는 항상 삼십 분 이내로 피자를 배달해 준다. [이내 (以內)]
• 네, 새벽 삼시 삼십 분부터입니다. [삼시 (三時)]
• 삼십 년 만에 환국하니 감회가 새롭구려. [환국하다 (還國하다)]
• 저녁에 운동 삼아 줄넘기를 삼십 분씩 했어. [줄넘기]
• 완행에 비해 최소한 삼십 분 이상은 빨라요. [급행 (急行)]
• 그는 삼십 대 중반을 넘겼지만 여전히 축구에 대한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투혼 (鬪魂)]
• 숙제를 안 한 학생은 삼십 분 동안 손을 들고 서 있는 체벌을 받았다. [체벌 (體罰)]
• 민준이는 허위 신고를 한 죄로 삼십 일 내에 과료를 물어야 했다. [과료 (科料)]
• 아버지는 공직에 투신을 하여 삼십 년 넘게 공직 생활을 하셨다. [투신 (投身)]
• 우리가 연분을 맺은 지도 벌써 삼십 년이 되었구려. [연분 (緣分)]
• 삼십 년 만에 만났어도 서로를 생각하는 그들의 끈적끈적한 우정은 그대로였다. [끈적끈적하다]
• 세 시간 삼십 분. [시간 (時間)]
• 삼십 대가 된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시간 참 빠르다. [불혹 (不惑)]
• 내 동생은 삼십 대가 되어서도 연예인에 대한 관심을 끊지 못하고 사진을 모은다. [끊다]
• 삼십 일 동안. [일 (日)]
• 검찰은 박 검사에게 이번 사건의 책임을 물어 삼십 일 동안 근신하라는 징계를 내렸다. [근신하다 (謹愼하다)]
• 이번 박람회는 오 일에 개막되어 다음 달 삼십 일까지 열린다. [개막되다 (開幕되다)]
• 너 어떻게 삼십 분이나 늦을 수가 있니? [동동]
• 식후 삼십 분. [식후 (食後)]
• 약 나왔습니다! 하루 세 번, 식후 삼십 분에 드시면 됩니다. [식후 (食後)]
• 나도 그래. 매일 섭씨 삼십 도를 웃도니 잠도 못 자겠어. [어찌나]
• 네. 점심을 먹고 나서 삼십 분 동안은 잠자는 시간이에요. [잠자다]
• 네. 한낮에는 기온이 삼십 도까지 올라간대요. [한낮]
• 삼십 일간 [-간 (間)]
• 나이테로만 보자면 이 나무는 삼십 년 이상 산 나무이다. [나이테]
• 그러니까. 올해 회사에서 감원한 종업원만 해도 삼십 명이 넘어. [감원하다 (減員하다)]
• 삼십 초를 마크하다. [마크하다 (mark하다)]
• 심부름을 보냈던 아이가 삼십 분이 지나서야 헐레벌떡거리며 돌아왔다. [헐레벌떡거리다]
• 그가 세운 세계 신기록은 삼십 년 동안 깨지지 않는 불멸의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불멸 (不滅)]
• 출석부에 결석으로 기록된 것을 보니 지난달 삼십 일에 한 번 결석했구나. [기록되다 (記錄되다)]
• 아버지는 삼십 년이 넘는 직장 생활을 마치고 정년으로 퇴직하셨다. [퇴직하다 (退職하다)]
• 두 사람은 오래된 친구로 삼십 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 보냈다. [오래되다]
• 요리사 아저씨는 우리 식당에서 삼십 년 넘게 일해 온 노병이시다. [노병 (老兵)]
• 응, 피자를 삼십 분 안에 배달하려다 과속을 하게 된다고 해서 배달 시간 제한을 폐지하는 업체가 많대. [배달원 (配達員)]
• 김 교수는 삼십 대 초반에 학위 논문을 쓰고 곧 교수에 임용되었다. [학위 논문 (學位論文)]
• 박 대리, 삼십 분쯤 뒤에 회의를 해야 할 것 같아. [회의실 (會議室)]
• 나는 내가 졸업한 고등학교에서 삼십 년 동안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다. [교육자 (敎育者)]
• 삼십 년 전 사진 속의 엄마는 동그란 얼굴과 큰 눈에 귀염성 있는 모습이었다. [귀염성 (귀염性)]
• 아버지는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삼십 년 넘게 교직자의 길을 걸어오셨다. [교직자 (敎職者)]
• 국내 삼십 대 기업의 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경제 발전 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경영자 (經營者)]
• 운행 시각표를 보니 버스는 삼십 분 뒤에 도착할 예정이다. [시각표 (時刻表)]
• 재산세 납부 기한이 삼십 일까지라던데. [납부 (納付/納附)]
• 한 달은 삼십 일 정도라 네댓 주로 되어 있다. [네댓]
• 삼십 년 저쪽. [저쪽]
• 김 기자는 삼십 년 넘게 언론계에 종사하였다. [언론계 (言論界)]
• 삼십 분. [분 (分)]
•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사별한 뒤 삼십 년 이상을 수절하셨다. [수절하다 (守節하다)]
• 이번 연극은 약 삼십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규모 공연장에서 열릴 계획입니다. [소규모 (小規模)]
• 네, 범인은 삼십 대 중반 쯤으로 보였는데 체격이 크고 퉁퉁했어요. [퉁퉁하다]
• 우리 회사 직원은 사내 식당 쿠폰 삼십 장을 받아서 밥을 사 먹는다. [쿠폰 (coupon)]
• 전체 취업자 중 여성의 비율은 삼십 퍼센트에 불과했다. [취업자 (就業者)]
• 문에서 뒤쪽까지 삼십 척 정도 됩니다. [척 (尺)]
• 오늘도 삼십 도가 넘는 무더위래요. [요래서]
• 맞아요, 어머니도 이제 회갑이시니 앞으로 삼십 년은 더 사셔야 해요. [회갑 (回甲)]
• 삼십 분만 더 하고 그만할게요. [방구석 (房구석)]
• 최소한 삼십 분. [최소한 (最小限)]
• 수업이 끝나려면 아직도 삼십 분이나 남았다. [-려면]
• 정년이 된 최 선생님은 삼십 년 넘게 몸담았던 교단을 떠나셨다. [교단을 떠나다]
• 단상에 올라 연병장에서 줄을 지어 훈련을 받는 병사들을 세어 보니 삼십 열 정도 되었다. [열 (列)]
• 약 초속 삼십 킬로미터로 공전합니다. [공전하다 (公轉하다)]
•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벌써 삼십 년도 더 된 명작이죠? [명배우 (名俳優)]
• 내복약은 대개 식후 삼십 분 이내에 먹도록 되어 있다. [내복약 (內服藥)]
• 삼십 년 동안 교직에 종사해 온 아버지는 교육에 있어서 일가견을 갖고 계신다. [일가견 (一家見)]
• 어머니는 손놀림이 무척 재셔서 삼십 분이면 저녁상을 뚝딱 차리신다. [재다]
• 우리는 정거장에 서서 삼십 분 간격으로 다니는 완행버스를 기다렸다. [완행버스 (緩行bus)]
• 컴퓨터가 너무 느려서 삼십 분 정도 더 걸릴 것 같습니다. [느리다]
• 방 안을 윙윙거리며 날아다니던 파리를 삼십 분 만에 파리채로 잡았다. [파리채]
• 그는 공장에 불이 나 모든 것을 잃자, 지난 삼십 년이 속절없게 느껴졌다. [속절없다]
• 힘찬 걸음걸이로 삼십 대를 시작하세요. [걸음걸이]
• 삼십 년 동안 귀하게 키워 온 딸을 시집보내려니 눈물이 나려고 한다. [딸]
• 내가 좋아하는 농구 선수가 오늘 경기에서 삼십 점을 득점했다. [농구 (籠球)]
• 이 커피 전문점은 서울에만 삼십 개의 체인이 운영되고 있다. [체인 (chain)]

• ㅅㅅ ( 소설 ) : 작가가 지어내어 쓴,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학 작품. ☆☆☆ Нэр үг
  🌏 ТУУЖ, РОМАН: зохиолчийн төсөөлөл дээр үндэслэн, урт өгүүлэл хэлбэрээр бичигдсэн утга зохиолын бүтээл.
• ㅅㅅ ( 수술 ) : 병을 고치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째고 자르거나 붙이고 꿰매는 일. ☆☆☆ Нэр үг
  🌏 МЭС ЗАСАЛ, МЭС АЖИЛБАР: өвчинийг анагаахын зорилгоор биеийн нэг хэсгийг зүсч, тайрах буюу залгаж оёх үйл.
• ㅅㅅ ( 순서 ) : 정해진 기준에서 앞뒤, 좌우, 위아래 등으로 벌여진 관계. ☆☆☆ Нэр үг
  🌏 ДЭС ДАРАА, ГОРИМ ЖУРАМ: тодорхой нэг түвшинд өмнө хойно, баруун зүүн, дээд доод хэмжээний харьцаа.
• ㅅㅅ ( 사십 )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ДӨЧ: арвыг дөрөв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ㅅㅅ ( 세수 ) : 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음. ☆☆☆ Нэр үг
  🌏 НҮҮР ГАР УГААХ: усаар нүүр гараа угаах явдал.
• ㅅㅅ ( 세상 ) : 지구 위 전체. ☆☆☆ Нэр үг
  🌏 ХОРВОО ДЭЛХИЙ, ХОРВОО ЕРТӨНЦ: бөмбөрцөг дэлхий бүхэлдээ.
• ㅅㅅ ( 실수 )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Нэр үг
  🌏 АЛДАА, ЭНДЭЛ, ТАШААРАЛ, ЭНДҮҮРЭЛ: сайн мэдэхгүй буюу болгоомжгүйгээс хийсэн буруу.
• ㅅㅅ ( 선수 ) : 운동 경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가 직업인 사람. ☆☆☆ Нэр үг
  🌏 ТАМИРЧИН: биеийн тамирын тэмцээнд төлөөлөн оролцогчоор сонгогдсон хүн. мөн биеийн тамирын мэргэжилтэй хүн.
• ㅅㅅ ( 생신 )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Нэр үг
  🌏 МЭНДЭЛСЭН ӨДӨР, ТӨРСӨН ӨДӨР: (хүндэтгэсэн) хэн нэгэн хүний хорвоод мэндэлсэн өдөр.
• ㅅㅅ ( 소식 ) : 멀리 떨어져 있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알리는 말이나 글. ☆☆☆ Нэр үг
  🌏 СУРАГ ЧИМЭЭ, СУРАГ АЖИГ: хол тусдаа байх юмуу байнга уулзаж чаддаггүй хүмүүсийн учир байдал, нөхцөл байдал мэтийн мэдэгддэг үг яриа, бичиг.
• ㅅㅅ ( 식사 )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Нэр үг
  🌏 ХООЛ: өглөө, өдөр, орой зэрэг өдөр бүр, тодорхой цагт хоол идэх явдал. мөн тэрхүү хоол.
• ㅅㅅ ( 사실 ) : 실제에 있어서. ☆☆☆ Дайвар үг
  🌏 ҮНЭНДЭЭ: үнэн хэрэгтээ.
• ㅅㅅ ( 생선 )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Нэр үг
  🌏 ЗАГАС: идэхийн тулд уснаас барьж авсан шинэхэн загас.
• ㅅㅅ ( 사실 )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 Нэр үг
  🌏 ҮНЭН: бодитоор болсон хэрэг юм уу одоо болж буй зүйл.
• ㅅㅅ ( 사십 ) : 마흔의. ☆☆☆ Тодотгол үг
  🌏 ДӨЧ, ДӨЧИН: тоо хэмжээ нь дөч, дөчин.
• ㅅㅅ ( 삼십 )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Тооны нэр
  🌏 ГУЧ: арвыг гурав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ㅅㅅ ( 삼십 ) : 서른의. ☆☆☆ Тодотгол үг
  🌏 ГУЧ, ГУЧИН: гучин ширхэг тоо хэмжээтэ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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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End

Start 십

십 End

• хэвлэл мэдээлэл (36) • гадаад төрх тайлбарлах (97) • тоглолт үзэх, сэтгэгдэл (8) • хууль (42) • түүх (92)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 • чөлөөт цагаа өнгөрөөх (48)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Хайр ба гэрлэлт (28) • урлаг (76)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59) • сэтгэл зүй (191) • зан чан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365) • газарзүйн мэдээлэл (138) • хоол ундны соёл (104) •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х (8) • солонгос дахь амьдрал (16) • нийгмийн асуудал (67)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хоол унд тайлбарлах (78)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8) • хэл (160) • хагас бүтэн сайн өдөр, амралт (47) • долоо хоногийн өдрий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13)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124) • байгаль орчны асуудал (226) • гүн ухаан, ёс суртахуун (86) • спорт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