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저기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여기저기 (
여기저기
)
📚 Ангилал: байрлал, зүг чиг байр, байршил тайлбарлах
🗣️ 여기저기 @ Үгийн тайлбар
- 흩뿌리다 : 여기저기 흩어지게 뿌리다.
- 산재되다 (散在되다) :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 빨빨 :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 나돌다 : 말이나 물건이 여기저기 퍼지다.
- 산재하다 (散在하다) :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 더덕더덕 : 보기 흉할 만큼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운 모양.
- 널리다 : 물건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놓이다.
- 문대다 : 여기저기 마구 문지르다.
- 걸리적거리다 : 성가시고 귀찮게 자꾸 여기저기 걸리거나 닿다.
- 빨빨대다 :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거치적거리다 : 거추장스럽게 여기저기 자꾸 걸리거나 닿다.
- 발에 채다[차이다] : 여기저기 흔하게 있다.
- 탐문 (探問) :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소식을 알아내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물음.
- 빨빨거리다 :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피바다 : (비유적으로) 사방에 온통 피가 여기저기 흩어져 어지러운 곳.
- 바깥출입 (바깥出入) : 집 밖으로 나가 여기저기 다니는 일.
- 졸졸 : 작은 물건을 여기저기 자꾸 흘리는 모양.
- 망울망울 : 작고 동그란 망울이 생겨 여기저기 있는 모양.
- 떠들다 : 어떤 일을 여기저기 말하여 널리 퍼뜨리다.
- 발바닥에 불이 나다 : 서둘러서 급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떠벌리다 :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을 크게 부풀려 여기저기 이야기하다.
- 툭툭 : 여기저기 둥글게 내밀어 나온 모양.
- 깔다 : 돈을 여기저기 빌려주거나 빚을 여기저기 만들어 놓다.
- 행상 (行商) :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일.
- 주섬주섬 : 여기저기 널린 물건을 하나하나 집어 드는 모양.
- 울툭불툭하다 : 물체의 겉 부분이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가서 고르지 않다.
- 동분서주하다 (東奔西走하다) : 여기저기 몹시 바쁘게 돌아다니다.
- 나다니다 : 밖에 나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찌그러뜨리다 : 마구 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않게 주름이 잡히게 하여 줄어들게 하다.
- 찌그러지다 : 마구 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않게 주름이 잡혀 줄어들다.
- 잡상인 (雜商人) :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자질구레한 물건을 파는 사람.
- 역마살 (驛馬煞) : 한곳에 머무르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사는 운명.
- 동분서주 (東奔西走) : 여기저기 몹시 바쁘게 돌아다님.
- 수북수북 : 식물이나 털 등이 여기저기 촘촘하고 길게 나 있는 모양.
- 산산이 (散散이) : 작게 깨어져 여러 조각으로 여기저기 흩어져서.
- 질질 : 몸에 지닌 물건들을 여기저기 자꾸 흘리거나 빠뜨리는 모양.
- 섭렵하다 (涉獵하다) : 책을 많이 읽거나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많은 것을 두루 경험하고 익히다.
- 흘러오다 :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어떤 곳에 들어오다.
- 올망졸망하다 : 작은 것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가득 모여 있다.
- 올망졸망 : 작은 것들이 여기저기 흩어져서 가득 모여 있는 모양.
- 오톨도톨 : 물건의 겉 부분이나 피부 등이 여기저기 잘게 부풀어 올라 고르지 못한 모양.
- 오톨도톨하다 : 물건의 겉 부분이나 피부 등이 여기저기 잘게 부풀어 올라 고르지 못한 데가 있다.
- 더덕더덕하다 : 보기 흉할 만큼 지저분하게 여기저기 기워 놓은 데가 많다.
- 나그넷길 : 정해진 곳이 없이 여기저기 떠도는 길.
- 나뒹굴다 : 사물이 여기저기 어지럽게 흩어져서 돌아다니다.
- 우툴두툴하다 : 물체의 겉 부분이나 바닥이 여기저기 부풀어 올라 고르지 못한 데가 있다.
- 산재 (散在) : 여기저기 흩어져 있음.
- 울퉁불퉁 : 물체의 겉 부분이 여기저기 몹시 나오고 들어가서 고르지 않은 모양.
- 울퉁불퉁하다 : 물체의 겉 부분이 여기저기 몹시 나오고 들어가서 고르지 않다.
- 뻑뻑 : 자꾸 긁거나 여기저기 마구 문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살펴보다 : 여기저기 빠짐없이 자세히 보다.
- 군데군데 : 여기저기 여러 곳에.
- 섭렵 (涉獵) : 책을 많이 읽거나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많은 것을 두루 경험하고 익힘.
- 우툴두툴 : 물체의 겉 부분이나 바닥이 여기저기 부풀어 올라 고르지 못한 모양.
- 누덕누덕 : 해지고 찢어진 곳을 여기저기 깔끔하지 못하게 깁거나 덧붙인 모양.
- 탐문하다 (探問하다) :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나 소식을 알아내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묻다.
- 나그네 : 집을 떠나 여행을 하거나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사람.
- 들개 : 주인이 없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는 개.
- 찾아다니다 :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람을 만나고 다니거나, 특정한 장소를 보러 여기저기 다니다.
- 남사당 (男사당) : (옛날에)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노래, 춤, 짧은 연극 등을 보여 주고 돈을 벌던 남자들의 무리.
- 거치적대다 : 거추장스럽게 여기저기 자꾸 걸리거나 닿다.
- 걸리적대다 : 성가시고 귀찮게 자꾸 여기저기 걸리거나 닿다.
- 뒹굴다 : 여기저기 어지럽게 널려 구르다.
- 울툭불툭 : 물체의 겉 부분이 여기저기 크게 나오고 들어가서 고르지 않은 모양.
- 날아다니다 : 여기저기 날아서 다니다.
- 행각 (行脚) :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어떤 행동을 함.
- 돈을 뿌리다 : 돈을 여기저기 함부로 쓰다.
- 불쑥불쑥 : 여기저기 불룩하게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
- 찌그리다 : 마구 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않게 주름이 잡혀 줄어들게 하다.
- 풀다 : 무엇을 찾기 위해 사람들을 동원해 여기저기로 보내다.
- 줄줄 : 물건을 여기저기 자꾸 흘리는 모양.
- 어지럽히다 : 물건 등을 여기저기 널어 놓아 지저분하게 하다.
- 어지럽다 : 물건 등이 여기저기 널려 있어 지저분하다.
- 쏘다니다 : 여기저기 바쁘게 마구 돌아다니다.
- 점점이 (點點이) : 점을 찍은 듯이 여기저기 흩어지는 모습으로.
- 거치적거치적 : 거추장스럽게 여기저기 자꾸 걸리거나 닿는 모양.
- 거치적거치적하다 : 거추장스럽게 여기저기 자꾸 걸리거나 닿다.
- 집도 절도 없다 : 가진 집이나 재산도 없이 여기저기 떠돌아다닌다.
- 흘러들다 :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다가 자기도 모르게 어떤 곳에 들어오다.
🗣️ 여기저기 @ Жишээ
- 묘지 에는 사람들이 놓고 간 색색의 꽃들이 여기저기 놓여 있었다. [묘지 (墓地)]
- 아버지는 실종된 어머니를 찾으려고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고 다녔다. [수소문 (搜所聞)]
-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 동생은 시험에 관련된 소스를 구하기 위해 여기저기 연락을 했다. [소스 (source)]
- 여기저기 구르다. [구르다]
- 아이들은 운동장 여기저기를 구르는 쓰레기를 주웠다. [구르다]
- 나는 졸업 후 여기저기 쑤셔 보던 중 한 회사에서 연락을 받았다. [쑤시다]
- 너는 참 여기저기 잘도 쑤시고 다닌다. [쑤시다]
- 여기저기 내돌리다. [내돌리다]
- 자동차를 보물처럼 여기는 승규는 절대 자기 차를 여기저기 내돌리지 않았다. [내돌리다]
- 여기저기 드나들다. [드나들다]
- 딸의 혼기가 차니 여기저기 혼담이 오고 갔다. [혼기 (婚期)]
- 여기저기 기웃하다. [기웃하다]
- 지수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카드를 한데 모아 다시 섞은 뒤에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섞다]
- 여기저기 나동그라지다. [나동그라지다]
- 오랫동안 써 온 걸레짝은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너덜너덜했다. [걸레짝]
- 엄지발가락에 사마귀가 하나 났는데요, 그게 여기저기 자꾸 번지는 것 같아요. [사마귀]
- 걔는 일을 제대로 끝내지도 못하면서 여기저기 벌려 놓고만 다녀. [완결되다 (完結되다)]
- 아직 집을 못 구해서 여기저기 친구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어요. [밥은 열 곳에 가 먹어도 잠은 한 곳에서 자랬다]
- 아이를 낳으니까 여기저기 드는 돈이 꽤 많네요. [총소득 (總所得)]
- 여기저기 일자리 알아보고 있어요. [허송세월 (虛送歲月)]
- 여기저기 기웃기웃하다. [기웃기웃하다]
- 그 나라 주민들은 너무 가난해 먹을 것이 없어 여기저기 밥을 빌러 다녔다. [빌다]
- 민준이는 여기저기 발품을 놓으며 이사 갈 집을 직접 찾아다녔다. [놓다]
- 이런. 여기에 놓아 둔 빵이 누군가에게 여기저기 쥐어뜯겼네. [쥐어뜯기다]
- 그는 여기저기 아르바이트를 하며 근근이 입에 풀칠을 했다. [풀칠 (풀漆)]
- 여기저기 뒤척이다. [뒤척이다]
- 연못에는 푸른 연잎이 여기저기 떠 있다. [연잎 (蓮잎)]
- 그녀는 옷이 여기저기 찢겨 맨살이 그대로 내보이고 있었다. [내보이다]
- 공사장에는 빠개진 나무 판자가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있었다. [빠개지다]
- 거지는 여기저기 기워 입은 남루한 복색을 하고 우리 집 앞에서 동냥을 하고 있었다. [복색 (服色)]
- 여기저기 쓰러진 나무가 많네요. [휩쓸다]
- 여기저기 볼거리가 다양해서 정말 좋았어. [볼거리]
- 여기저기 떠돌다. [떠돌다]
- 나는 어른이 될 때까지 집도 없이 여기저기를 떠돌며 지냈다. [떠돌다]
- 나는 바쁘게 여기저기 다니는 것보다 한가로이 지낼 때가 가장 행복하다. [한가로이 (閑暇로이)]
- 아버지는 여기저기 구멍이 나고 헤져서 걸레가 된 장갑을 아직도 끼고 다니신다. [걸레]
- 그 남자는 온몸이 피투성이였고 옷은 여기저기 찢긴 채로 나타났다. [찢기다]
- 여기저기 떠다니다. [떠다니다]
- 오래된 건물 안에 들어가 보니 여기저기 회칠이 벗겨진 곳이 보였다. [회칠 (灰漆)]
- 학교 안에는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는 대자보가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 [반정부 (反政府)]
- 맞아. 너무 여기저기 나대지만 않으면 참 좋을 텐데. [나대다]
- 동생은 주머니에 들어 있는 동전을 여기저기 질질 흘리고 다녔다. [질질]
- 사람들이 어찌나 많은지 우리는 사람들의 발길에 여기저기 채어서 다쳤다. [채다]
- 그는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민족을 하나로 합쳐 큰 제국을 세웠다. [합치다 (合치다)]
- 비 오는 날 자동차가 지나가면서 빗물을 튀겨 바지에 까만 오점이 여기저기 생겼다. [오점 (汚點)]
- 자전거를 오랫동안 밖에 세워 두었더니 여기저기 녹이 슬었다. [녹 (綠)]
- 김치를 통에 옮겨 담으라니깐 여기저기 다 흘려 놨어. [-으라니깐]
- 여기저기 싸대다. [싸대다]
- 하루 종일 아무 생각 없이 여기저기로 싸대다 보면 시간이 금방 간다. [싸대다]
- 동년의 아이들은 금세 친해져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놀고 있었다. [동년 (同年)]
- 여기저기 싸돌아다니다. [싸돌아다니다]
- 나는 방 안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연필들을 모아 연필꽂이에 꽂아 두었다. [모으다]
- 민준이는 여기저기 끼어들어 상관을 하기를 좋아한다. [상관 (相關)]
- 여기저기 빌빌거리다. [빌빌거리다]
- 이 씨는 주변이 좋아 여기저기 사람을 소개해 주며 먹고살았다. [주변]
- 돗자리 위에 여기저기 흩어 놓으면 되지요? [널어놓다]
- 생활비와 아이들의 학원비, 여기저기 쓰는 잔돈까지 합하면 한 달에 이백만 원으로는 살기 힘들었다. [잔돈]
- 지수는 딸에게 보험을 들어 준다며 여기저기 알아보고 다녔다. [들다]
- 새로 생긴 마트에서는 동네 여기저기에 전단지를 뿌려 광고를 했다. [뿌리다]
- 기자들이 여기저기 소문을 뿌리고 다니나 봐. [뿌리다]
- 젊었을 때 공사 현장에서 일을 하다 골병들어서 비가 오면 여기저기 아프다. [골병들다 (골病들다)]
- 응, 이맘때면 여기저기 쑥쑥 나 있는 게 나물이거든. [쑥쑥]
- 김 대리가 올린 보고서에는 중요한 내용들이 여기저기 쑥쑥 빠져 있었다. [쑥쑥]
- 지수는 물건을 여기저기 쑥쑥 빠트리고 다닌다니까. [쑥쑥]
- 여기저기 나뒹굴다. [나뒹굴다]
- 유민이 방에는 항상 물건들이 제자리에 있지 않고 여기저기 나뒹굴고 있어. [나뒹굴다]
- 여기저기 싸지르다. [싸지르다]
- 아내가 여기저기에 싸지르며 쇼핑을 하는 통에 생활비가 항상 모자랐다. [싸지르다]
- 그 집의 수도관은 낡아서 여기저기서 물이 샌다. [새다]
- 여기저기 돈이 새나 보네. [새다]
- 친구는 오지랖이 넓어 여기저기 찝쩍대고 다니기를 좋아했다. [찝쩍대다]
- 여기저기 흩어지다. [흩어지다]
- 부모님은 내가 이번 시험에서 일 등을 했다고 여기저기 광고를 하고 다니신다. [광고 (廣告)]
- 그렇게 모은 돌 중에는 값이 꽤 나가는 것도 있다고 해. 여기저기 돌을 찾아다닌 보람은 있는 거지. [찾아다니다]
- 여기저기 뛰다. [뛰다]
- 그는 좋은 사진을 담기 위해 여기저기 가리지 않고 뛰는 사람이다. [뛰다]
- 나름 열심히 오해를 풀기 위해서 여기저기 쫓아다녔지만 오히려 그것이 고립의 자초가 되었다. [자초 (自招)]
- 그래, 여기저기 꽃봉오리가 피어올라 있네. [피어오르다]
-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기웃거리다]
- 엄마, 창고에 있던 옷에 여기저기 구멍이 났어요. [좀먹다]
- 그곳에 달려 있던 커튼에는 담뱃불로 지진 자국들이 여기저기 있었다. [지지다]
- 김 과장은 여기저기 부하 직원들의 욕을 하고 다닌다. 그래서 누구도 그를 믿고 따르지 않는다. [그래서]
- 응, 아주 자랑삼아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더라고. [자랑삼다]
- 가방 속에 넣어둔 사탕이 녹아 찐득찐득한 단물이 여기저기 묻어 있었다. [단물]
- 가난한 할아버지의 고무신은 여기저기 해지고 누르퉁퉁했다. [누르퉁퉁하다]
- 여기저기 싸다니다. [싸다니다]
- 우리 집 강아지는 잠시도 한곳에 가만히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에 싸다니는 걸 좋아한다. [싸다니다]
- 승규는 입술이 다 터져서 피가 여기저기 맺혀 있었다. [맺히다]
- 아이는 팔이 부러지고 여기저기 피멍이 맺혀 있었다. [맺히다]
- 나쁜 피가 여기저기에 맺혀 있다는 말씀인가요? [맺히다]
- 나는 가끔 철 따라 여기저기 옮아 다니는 철새들이 부러울 때가 있다. [옮다]
- 네, 여기저기 페인트칠이 벗겨져서 깔끔해 보이지 않아요. [페인트칠 (paint漆)]
- 그러게. 나비가 여기저기 팔랑 날아다니고 있어. [팔랑]
- 그 집 창고에 가보니 값비싼 가방과 신발들이 여기저기 쟁이어 있었다. [쟁이다]
- 동굴 여기저기 불쑥불쑥 튀어나온 석회암 덩어리의 모습이 매우 독특했다. [불쑥불쑥]
- 지수는 여기저기 불쑥불쑥 참견을 하고 다녀 사람들이 싫어했다. [불쑥불쑥]
- 남편은 요즘 여기저기 수북수북 살이 쪄서 맞는 옷이 없다. [수북수북]
- 어머니는 내가 이번 시험에서 일등을 했다고 동네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녔다. [동네 (洞네)]
- 하늘 높이 조각구름이 여기저기 널려 있는 모습이 마치 양 떼 같다. [조각구름]
- 네, 그런데 저나마 여기저기 상하고 물러서 걱정입니다. [저나마]
- 들판에는 작은 풀꽃들이 여기저기 피어 있었다. [풀꽃]
- 복도 여기저기 있는 굵직한 기둥들은 몸을 숨기기에 안성맞춤이었다. [굵직하다]
- 여기저기 험구하다. [험구하다 (險口하다)]
- 민준아, 지수가 너한테 서운한 일이 있나 봐. 여기저기 너를 험구하고 다니던데? [험구하다 (險口하다)]
- 난 오랫동안 여기저기 이사를 많이 다녀서 연고지가 없어. [연고지 (緣故地)]
- 화재가 난 건물 안에는 여기저기 불덩이가 떨어지고 있었다. [불덩이]
- 봄이 되자 얇은 연분홍색의 봄꽃이 여기저기 피었다. [얇다]
- 당장에 먹고살 돈마저 없으니 여기저기 달아 놓은 외상값만 자꾸 불었다. [외상값]
- 그 아줌마는 들은 소문을 여기저기 물색없이 떠들고 다녔다. [물색없이]
- 어렸을 때에는 책상 앞에서 공부만 하기보다는 여기저기 견학을 다니면서 다양한 체험을 해 보는 것이 좋다. [견학 (見學)]
- 보물찾기 놀이를 하느라 여기저기 허비적허비적했더니 손이 더러워졌어요. [허비적허비적하다]
- 수수깡으로 두른 울타리는 오래되어서 여기저기 꺾이거나 구멍이 나 있었다. [수수깡]
- 몸이 여기저기 아픈 것을 보니 곧 비가 오려나 보다. [보다]
- 할머니는 여기저기 보푸라기가 일어난 낡은 스웨터를 입고 계셨다. [일어나다]
- 삼촌은 마치 역마살이 낀 것처럼 한곳에 머물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끼다]
- 그는 여기저기 참견하고 다니기를 좋아해서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도 꼭 끼려고 한다. [끼다]
- 우리는 하루 종일 마음에 드는 옷을 사기 위해 여기저기 다리품을 팔아 굉장히 피곤했다. [다리품]
🌷 ㅇㄱㅈㄱ: Initial sound 여기저기
-
ㅇㄱㅈㄱ (
여기저기
)
: 분명하게 정해지지 않은 여러 장소나 위치.
☆☆☆
Нэр үг
🌏 ЭНД ТЭНД: тодорхой тогтоогүй олон газар буюу байршил. -
ㅇㄱㅈㄱ (
이곳저곳
)
: 분명하게 정해지지 않은 여러 장소.
☆☆
Нэр үг
🌏 ЭНД ТЭНД: яг тодорхой тогтоогүй олон газар. -
ㅇㄱㅈㄱ (
옹기종기
)
: 크기가 다른 작은 것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모여 있는 모양.
☆
Дайвар үг
🌏 ЭНД ТЭНД ЦОМЦОЙХ, ЭНД ТЭНД ЦООГЛОХ: өөр өөр хэмжээтэй жижигхэн зүйлүүд жигд бишээр бөөгнөрсөн хэлбэр. -
ㅇㄱㅈㄱ (
이것저것
)
: 분명하게 정해지지 않은 여러 가지 사물이나 일.
☆
Нэр үг
🌏 ЭНЭ ТЭР ЮМ, ИЙМ ТИЙМ ЮМ: тодорхой тогтоогүй олон төрлийн эд зүйл, ажил үйл. -
ㅇㄱㅈㄱ (
유가 증권
)
: 어음, 수표, 채권, 상품권 등 법적으로 재산권을 표시한 증권.
None
🌏 ҮНЭТ ЦААС: вэксель, чек, бонд, эрхийн бичиг зэрэг хуулиар өмчлөх эрхийг илэрхийлсэн үнэт цаас. -
ㅇㄱㅈㄱ (
요기조기
)
: 분명하게 정해지지 않은 여러 장소나 위치.
Нэр үг
🌏 ЭНД ТЭНД, ИЙШ ТИЙШ: тодорхой тогтоогүй байгаа олон янзын газар байр болон байрлал. -
ㅇㄱㅈㄱ (
우거짓국
)
: 우거지를 넣고 끓인 국.
Нэр үг
🌏 ҮГОЖИГҮГ, БАЙЦААНЫ НАВЧТАЙ ШӨЛ: гадар навч хийн буцалгасан шөл. -
ㅇㄱㅈㄱ (
을 가지고
)
: 앞의 말이 도구나 수단, 방법, 재료가 됨을 나타내는 표현.
None
🌏 -ААР, -ООР, -ӨӨР, -ЭЭР: өмнөх үг нь багаж хэрэгсэл, арга барил, материал болохыг илэрхийлдэг үг хэллэг. -
ㅇㄱㅈㄱ (
인공 장기
)
: 인간의 콩팥이나 심장 등이 못 쓰게 되었을 때, 대신 쓰기 위해 만든 기계적 장치.
None
🌏 ХИЙМЭЛ ЭРХТЭН: хүний бөөр, зүрх зэрэг муудсан үед оронд нь хэрэглэхээр бүтээсэн техник төхөөрөмж.
• улс төр (149) • мэндчилэх (17) • цаг ага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59) • солонгос дахь амьдрал (16) • эрүүл мэнд (155) • зан чан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365) • гэр бүлийн баяр (57) • цаг агаар, улирал (101)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имигрэйшн) (2)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спорт (88) • газарзүйн мэдээлэл (138) • долоо хоногийн өдрий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13) •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124) • зам хайх (20) • хоол ундны соёл (104) • байр, байршил тайлбарлах (70)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сэтгэл зүй (191) • уучлал хүсэх (7)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шуудан) (8) • чөлөөт цагаа өнгөрөөх (48) • хоол унд тайлбарлах (78) • үерхэх, гэр бүл болох (19) •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110) • гэрийн ажил (48)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