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창 (學窓)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학창 (
학창
)
📚 Ангилал: боловсрол
🗣️ 학창 (學窓) @ Жишээ
- 지수는 학창 시절에 머리를 자른 이후로 지금껏 머리를 길러 왔다. [지금껏 (只今껏)]
- 학창 시절을 지내다. [지내다]
- 학창 시절 선생님의 말씀은 내 삶에 지대하게 영향을 끼쳤다. [지대하다 (至大하다)]
- 학창 시절을 회상해 보면 친구들과의 아기자기한 추억이 떠올라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아기자기하다]
- 나는 학창 시절 기타에 심취해 밴드 활동을 했었다. [심취하다 (心醉하다)]
- 우리는 풋풋하고 싱그럽던 학창 시절이 그리웠다. [풋풋하다]
- 나는 학창 시절 말이 서툴렀던 친구에게 바보 얼간이라고 놀렸던 것을 후회했다. [얼간이]
- 학창 시절 친구들과 보냈던 추억이 기억 속에 아른댔다. [아른대다]
- 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지만 새어머니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새어머니]
- 나는 학창 시절에 일등만 했다는 어머니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았다. [문자 그대로]
- 누구나 학창 시절의 소중한 추억 하나쯤은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간직하다]
- 아버지께서는 학창 시절에 매달 등사기로 밀어 만든 문집을 내셨다고 했다. [밀다]
- 오랜만에 사진을 꺼내어 보니 학창 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살아난다. [살아나다]
- 우리는 학창 시절에 묻어 두었던 타임캡슐을 개봉하기로 했다. [타임캡슐 (timecapsule)]
- 학창 시절이 생각나다. [생각나다]
- 학창 시절에는 놀지 말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느니라. [-느니라]
- 아버지께서는 당신의 학창 시절에는 연애도 통제되었다고 말씀하셨다. [통제되다 (統制되다)]
- 성인이 되어 만난 민준이는 성격이 학창 시절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별로 (別로)]
- 학창 시절의 추억이 가끔 번쩍번쩍 생각났다. [번쩍번쩍]
- 즐겁게 조잘거리며 지나가는 학생들을 보니 학창 시절 생각이 난다. [조잘거리다]
- 네, 우리 민준이가 학창 시절에 상을 여러 번 탔었어요. [트로피 (trophy)]
- 학창 시절에 우리 반 아이들은 담임선생님을 호랑이라고 통칭했다. [통칭하다 (通稱하다)]
- 민준은 학창 시절을 통해 친구의 소중함을 배웠다. [통하다 (通하다)]
- 오랜만에 모교를 둘러보니 학창 시절 추억의 단상들이 떠올랐다. [단상 (斷想)]
- 나는 특이한 이름 때문에 학창 시절 반 친구들의 놀림감이 되었다. [놀림감]
- 학창 시절의 승규는 특징 없이 평범하고 조용한 아이였다. [특징 (特徵)]
- 학창 시절에 어떤 과목을 제일 좋아했습니까? [어떤]
- 학창 시절 풋사랑. [풋사랑]
-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 여학생은 내 학창 시절의 풋사랑의 추억이었다. [풋사랑]
- 학창 시절 풋사랑의 대상이었던 선생님께서 결혼을 하신다는 소식을 들었다. [풋사랑]
- 학창 시절에 민준이는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반항아로 유명한 아이였다. [반항아 (反抗兒)]
- 옛 친구와의 만남은 학창 시절 기억의 일단을 끄집어냈다. [일단 (一端)]
- 우리는 그의 학창 시절을 알아보기 위해 학적부를 살펴보았다. [학적부 (學籍簿)]
- 학교에 불이 나서 학적부가 불에 타는 바람에 나의 학창 시절 기록은 남아 있지 않았다. [학적부 (學籍簿)]
- 가끔씩 학창 시절 자주 사 먹었던 떡볶이가 먹고 싶다. [떡볶이]
- 우리는 학창 시절 호기롭게 몰려다니며 다른 학교 학생들에게 괜히 시비를 걸곤 했다. [호기롭다 (豪氣롭다)]
- 나는 교복 입은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학창 시절의 향수에 젖었다. [향수 (鄕愁)]
- 아니에요. 학창 시절엔 도시락을 싸는 것조차 어려운 험한 처지에 놓여 있었는걸요. [험하다 (險하다)]
- 나는 학창 시절에 반장이나 부반장을 한 번도 놓쳐 본 적이 없지. [부반장 (副班長)]
- 선생님께서는 학창 시절이 인생의 봄이라는 것을 학생들에게 늘 강조하셨다. [봄]
- 아들아, 학창 시절을 아무쪼록 보람 있고 알차게 보내도록 해라. [아무쪼록]
- 친구들은 학창 시절에 우리 또래보다 성숙한 승규를 애늙은이라고 일렀다. [이르다]
- 덧없이 흘러가 버린 학창 시절이 그립다. [덧없이]
- 승규는 키가 크니만큼 학창 시절에 항상 맨 뒷자리에 앉았다. [-니만큼]
- 그녀는 꿈 많았던 학창 시절을 돌아다보았다. [돌아다보다]
- 학창 시절에 우리 어머니께서는 매일 아침 도시락에 정성스럽게 음식을 담아 주셨다. [도시락]
- 학창 시절을 돌아보다. [돌아보다]
- 학창 시절에는 어떻게 공부를 하셨습니까? [청운 (靑雲)]
- 나는 고등학교 동창들을 만나 학창 시절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동창 (同窓)]
- 돌이켜보면 학창 시절 중에서 중 3 때가 가장 즐거웠다. [중 (中)]
- 나는 학창 시절에 학원에 다니지 않고 교과서와 참고서를 가지고 혼자 공부했다. [참고서 (參考書)]
- 학창 시절로 되돌아가다. [되돌아가다]
- 네, 동창 녀석들을 만나니 학창 시절로 되돌아간 기분이 들더군요. [되돌아가다]
- 암기를 잘하던 나는 학창 시절 시험 기간이면 모든 것을 초특급으로 외우곤 했다. [초특급 (超特急)]
- 어머니께서는 가끔씩 학창 시절에 친구들과 주고받던 편지들을 보며 옛날을 추억하곤 하신다. [추억하다 (追憶하다)]
- 나는 학창 시절에 다리를 건너다니며 등교를 했다. [건너다니다]
- 나는 친구들과 서로 학창 시절부터 만들어서 부르던 이름이 있다. [이름]
- 민준이는 학창 시절에 품행이 나쁘고 다른 아이들과 싸움을 일삼는 문제아였다. [품행 (品行)]
- 우리는 학창 시절에 아주 친했던 만큼 그 친분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한 달에 한 번씩 친목 모임을 가지기로 했다. [친목 (親睦)]
- 나는 학창 시절에 동네 양아치들에게 돈을 빼앗긴 적이 있다. [양아치]
- 생활 기록부에는 학창 시절의 모든 시간들이 고스란히 적혀 있어 아주 소중한 추억거리이다. [생활 기록부 (生活記錄簿)]
- 학창 시절의 수학여행은 오래도록 간직될 추억과 우정을 만들어 주었다. [간직되다]
- 그는 학창 시절 중얼중얼 혼잣말을 하는 내 말에 귀 기울여 주는 친구였다. [중얼중얼]
- 승규는 학창 시절에 전학을 자주 다녀서 친한 친구 없이 지냈다. [없이]
- 네. 학창 시절 때의 저의 경험을 영화의 소재로 삼았습니다. [각본 (脚本)]
- 나는 경쟁적 성격이 강해서 1등을 하기 위해 학창 시절 매일 밤늦게까지 공부를 했다. [경쟁적 (競爭的)]
- 형은 학창 시절에 못된 친구들에게 휘둘려 방황을 한 적이 있다. [휘둘리다]
- 졸업 앨범을 보니 학창 시절이 어제의 일처럼 눈앞에 삼삼했다. [삼삼하다]
- 그녀는 학창 시절에 성폭행을 당한 경험이 있다. [성폭행 (性暴行)]
- 응. 우리 형이 학창 시절에 받은 우등상장들이야. 우리 형이 공부를 잘했거든. [우등상장 (優等賞狀)]
- 오랜만에 모인 우리들은 학창 시절 이야기를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웃음꽃]
- 영화감독이 된 김 씨는 학창 시절 수업을 빼먹고 영화를 보러 갈 정도로 영화광이었다. [영화광 (映畫狂)]
- 응. 학창 시절부터 예술가적 기질이 다분했잖아. [기질 (氣質)]
- 나는 학창 시절 철없던 나의 잘못을 껴안아 주셨던 담임 선생님을 잊을 수가 없다. [껴안다]
- 학창 시절로 돌아간대도 인생이 달라질 것 같지 않았다. [-ㄴ대도]
- 삼촌은 지금의 가난은 모두 학창 시절에 공부를 못했기 때문이라며 자학하셨다. [자학하다 (自虐하다)]
- 나는 학창 시절 수학 문제를 풀 때 소수 자리를 계산하는 것이 가장 복잡하고 힘들었다. [소수 (小數)]
- 이제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되었으니 즐거운 학창 시절도 끝장난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끝장나다]
- 그는 학창 시절에 매일 학교 수업을 빼먹고 못된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날라리였다. [날라리]
-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학창 시절의 흐리멍덩한 추억 이야기를 꺼내는 것을 너무 어려웠다. [흐리멍덩하다]
- 민준은 회사에 취직해 사회 생활을 하면 할수록 학창 시절이 점점 더 그리워졌다. [사회 (社會)]
- 나는 가끔 학창 시절에 쓴 빛바랜 일기장을 꺼내 보곤 한다. [빛바래다]
- 학창 시절에 선생님의 권유로 연극반 활동을 했는데 그때 재미를 느꼈어요. [입문하다 (入門하다)]
🌷 ㅎㅊ: Initial sound 학창
-
ㅎㅊ (
홍차
)
: 차나무의 잎을 발효시켜 말린 것으로, 끓는 물에 넣으면 맑은 붉은색을 띠고 향기가 나는 차.
☆☆☆
Нэр үг
🌏 ХАР ЦАЙ, БАЙХУУ ЦАЙ: цайны модны навчийг исгэж хатаасан зүйл бөгөөд, буцалж буй усанд хийвэл тунгалаг улаан өнгэтэй болдог сайхан үнэртэй цай. -
ㅎㅊ (
하차
)
: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Нэр үг
🌏 БУУХ: сууж явсан машинаас буух явдал. -
ㅎㅊ (
한창
)
: 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모양.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모양.
☆☆
Дайвар үг
🌏 ИД ҮЕ, ИД: ямар нэгэн зүйл хамгийн цог зальтай, төгс төгөлдөр болсон байдал. мөн тийм нөхцөл бүрдсэн байдал. -
ㅎㅊ (
후추
)
: 검고 동그란 모양이며 매운 맛과 향기가 나 주로 음식의 양념으로 쓰는 열매.
☆☆
Нэр үг
🌏 ХАР ЧИНЖҮҮ, ХАР ПЕРЕЦ: хар өнгийн дугуй хэлбэртэй бөгөөд халуун ногооны амт ба үнэр гардаг, ихэвчлэн хоол амтлагч болгон хэрэглэдэг үр жимс. -
ㅎㅊ (
한창
)
: 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때.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때.
☆☆
Нэр үг
🌏 ИД ҮЕ, ИД: ямар нэгэн зүйл хамгийн цог зальтай, төгс төгөлдөр болсон үе. мөн тийм нөхцөл бүрдсэн үе. -
ㅎㅊ (
한참
)
: 시간이 꽤 지나는 동안.
☆☆
Нэр үг
🌏 НЭЛЭЭД УДААН ХУГАЦАА: цаг хугацаа нэлээд өнгөрөх хооронд. -
ㅎㅊ (
한층
)
: 일정한 정도에서 한 단계 더.
☆☆
Дайвар үг
🌏 УЛАМ ИЛҮҮ, АХИУ: тодорхой хэмжээнээс нэг шат илүү. -
ㅎㅊ (
하천
)
: 강과 시내.
☆
Нэр үг
🌏 ГОЛ: гол ба горхи. -
ㅎㅊ (
학창
)
: 공부하는 교실이나 학교.
☆
Нэр үг
🌏 СУРГУУЛЬ, СУРГУУЛИЙН ОРЧИН: хичээл ном сурдаг анги болон сургууль. -
ㅎㅊ (
호출
)
: 전화나 전신 등을 통해 상대방을 부르는 일.
☆
Нэр үг
🌏 ДУУДАХ, ХОЛБОО БАРИХ: харилцуур утас, цахилгаан холбоо зэргээр дамжуулан харилцагч хүнээ дуудах үйл. -
ㅎㅊ (
호칭
)
: 이름을 지어 부름. 또는 그 이름.
☆
Нэр үг
🌏 НЭР, ХҮНДЭТГЭХ НЭР: нэр өгч дуудах явдал. мөн тухайн нэр. -
ㅎㅊ (
화초
)
: 꽃이 피는 풀과 나무. 또는 두고 보면서 즐기는 모든 식물.
☆
Нэр үг
🌏 ЦЭЦЭГС, ЦЭЦЭГТ УРГАМАЛ: цэцэг дэлбээлдэг өвс, мод. мөн ойрхон тавьж харж таашаадаг бүх ургамал. -
ㅎㅊ (
확충
)
: 규모를 늘리고 부족한 것을 보충함.
☆
Нэр үг
🌏 ӨРГӨТГӨЛ, ТЭЛЭЛТ: хүрээг нь тэлж, дутуу зүйлийг нь нөхөх явдал. -
ㅎㅊ (
하체
)
: 사람의 몸이나 물체의 아랫부분.
☆
Нэр үг
🌏 БӨГСӨН БИЕ: эд зүйлийн болон биеийн доод хэсэг. -
ㅎㅊ (
해체
)
: 단체 등이 흩어짐. 또는 그것을 흩어지게 함.
☆
Нэр үг
🌏 (ЗАДРАЛ, ХАГАРАЛ, БУТРАЛ, ЗАДЛАХ, САЛГАХ, БУУЛГАХ, НУРААХ: байгууллага зэрэг задрах явдал. мөн түүнийг задлах явдал. -
ㅎㅊ (
합창
)
: 여러 사람이 목소리를 맞추어 함께 노래를 부름. 또는 그 노래.
☆
Нэр үг
🌏 НАЙРАЛ ДУУ, ХООР ДУУ: олон хүн хоолой нийлүүлж, хамт дуу дуулах явдал. мөн тухайн дуу. -
ㅎㅊ (
함축
)
: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속에 간직함.
☆
Нэр үг
🌏 СЭТГЭЛДЭЭ ХАДГАЛАХ: гаднаа илэрхийлэхгүй дотроо хадгалах явдал.
• сэтгэл хөдлөлөө илэрхийлэх (41) • цаг агаар, улирал (101) • хагас бүтэн сайн өдөр, амралт (47) • кино үзэх (105) • гадаад төрх (121) • түүх (92) • танилцуулга(өөрийгөө) (52) • нийгмийн тогтолцоо (81) • гэмт хэрэг, осол, байгалийн гамшгийн талаар тайлбарлах (43)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эд зүйлс худалдан авах (99) •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110) • олон нийтийн мэдээлэл (47)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имигрэйшн) (2) • байр, байршил тайлбарлах (70) • тээврийн хэрэгсэл ашиглах (124) • эмнэлгээр үйлчлүүлэх (204) • мэндчилэх (17)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59) • долоо хоногийн өдрий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13) • сэтгэл зүй (191) • зам хайх (20) • гадаад төрх тайлбарлах (97)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 • орон байран дахь аж амьдрал (159)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52)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газарзүйн мэдээлэл (138) • хүн хоорондын харилцаа (52)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