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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다
1.
껍질이나 먼지 등을 날려 보내기 위해 평평한 모양의 도구 위에 곡식을 올려 두고 위아래로 흔들다.
1.
ฝัด :
วางธัญพืชลงบนเครื่องมือรูปร่างแบน และเขย่าขึ้นบนและลงล่าง เพื่อทำให้เปลือกหรือฝุ่นออกไป
🗣️
ตัวอย่าง :
곡식을 까불다 .
Play with grain.
콩을 까불다 .
Play beans.
키로 까불다 .
To play with one's height.
농부는 껍질이 반쯤 벗겨진 통깨를 키에 넣고 까불렸다 .
The farmer put the half-skinned sesame in his key and played.
할머니는 키로 곡식을 까불러 쭉정이나 껍질을 날려 보냈다.
Grandmother used her height to play grain and blow away a whole or shell.
♔
여러분, 이 키는 뭐하는 데에 쓰이는지 알아요?
Guys, do you know what this key is for?
♕
네! 곡식을 까불 때에 써요.
Yes! i use my grain to mess around.
본말
2.
아이를 달래거나 재미있게 해 주기 위해 위아래로 흔들다.
🗣️
ตัวอย่าง :
아기를 까불다 .
Fucking baby.
아이를 까불다 .
Fucking kid.
나는 우는 아기를 까불며 달랬다.
I comforted the crying baby.
아버지가 아이를 까불자 아이는 까르르하고 웃었다.
The child snarled and laughed as the father teased the child.
♔
아기가 울음을 그쳤네요.
The baby stopped crying.
♕
네. 지수가 몇 번 까불고 안아 주니까 금방 그치더라고요.
Yes. i hugged jisoo a few times and it stopped quickly.
본말
🗣️
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
까불다
(까불다
)
•
까불어
(까부러
)
•
까부니
()
•
까붑니다
(까붐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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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다
@ คำอธิบายความหมาย
버릇없고 조심성 없이 자꾸 까불다 .
버릇없고 조심성 없이 자꾸 까불다 .
버릇없고 조심성 없이 자꾸 까불다 .
가볍고 조심성 없게 자꾸 까불다 .
가볍고 조심성 없게 자꾸 까불다 .
가볍고 조심성 없게 자꾸 까불다 .
🗣️
까불다
@ ตัวอย่าง
간들간들 까불다 .
간들거리며 까불다 .
건들건들 까불다 .
깝죽깝죽 까불다 .
동생은 깝죽깝죽 까불다 가 결국 아버지께 혼이 났다.
애가 까불다 .
멋모르고 까불다 .
촐랑이며 까불다 .
승규는 선생님 앞에서 촐랑이고 까불다 가 혼이 났다.
졸랑졸랑 까불다 .
해롱해롱 까불다 .
졸래졸래 까불다 .
촐랑촐랑 까불다 .
촐랑촐랑하고 까불다 .
🌷
까불다
: 다른 사람을 낮추어 보고 무시하다.
🌏 ดูแคลน, เหยียดหยาม, ประเมินค่าต่ำ : มองคนอื่นอย่างต่ำกว่าและไม่สนใจ
: 잘난 체하고 분수에 맞지 않게 행동하다.
🌏 วุ่นวาย, ไร้ซึ่งความยั้งคิด : กระทำอย่างโอ้อวดและไม่เหมาะสมกับสถานะของตน
: 껍질이나 먼지 등을 날려 보내기 위해 평평한 모양의 도구 위에 곡식을 올려 두고 위아래로 흔들다.
🌏 ฝัด : วางธัญพืชลงบนเครื่องมือรูปร่างแบน และเขย่าขึ้นบนและลงล่าง เพื่อทำให้เปลือกหรือฝุ่นออกไ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