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슨
☆☆☆ 冠形词
🗣️ 发音, 活用: • 무슨 (
무슨
)
📚 類別: 疑问
🗣️ 무슨 @ 释义
- 삼삼오오 (三三五五) : 사람들이 서넛 또는 대여섯 명씩 무리를 지어 다니거나 무슨 일을 함. 또는 그런 모양.
- 무서움 : 어떤 대상이 꺼려지거나 무슨 일이 일어날까 겁나는 마음. 또는 그런 느낌.
- -다디 :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볼 때 쓰는 표현.
- 무섭다 : 어떤 대상이 꺼려지거나 무슨 일이 일어날까 두렵다.
- 단연코 (斷然코) : 무슨 일이 있어도 꼭.
- 백발백중 (百發百中) : 무슨 일이든지 틀림없이 잘 들어맞음.
- 코를 잡아도 모르겠다 : 무슨 일이 일어나도 모를 정도로 매우 어두운 것을 뜻하는 말.
- 독불장군 (獨不將軍) : 남의 의견을 무시하고 무슨 일이든 자기 생각대로 처리하는 사람.
- 맞부딪치다 : 누구 혹은 무슨 일과 직접 맞서 겨루다.
- 하늘이 두 쪽이 나도 : 무슨 일이 있어도.
-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어도 : 무슨 일이 있어도.
- 바짝 : 무슨 일을 매우 거침없이 빨리 마무리하는 모양.
- 발짓 : 무슨 뜻을 나타내려고 발을 움직이는 것.
- -는다디 :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볼 때 쓰는 표현.
- 왜 : 무슨 이유로. 또는 어째서.
- -라디 :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볼 때 쓰는 표현.
-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 아무리 큰 일도 처음에는 작은 일부터 시작되듯이 무슨 일이나 그 일의 시작이 중요하다는 말.
-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무슨 일이든 두 편에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
- 둥 : 무슨 일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함을 나타내는 말.
- 뜻하다 :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미리 생각하거나 예상하다.
- 곁눈질하다 : 눈알만 살짝 움직여서 무슨 뜻을 알리다.
- 있다 : 어떤 사람에게 무슨 일이 생긴 상태이다.
- 장면 (場面) : 어떤 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 광경.
- 환히 : 무슨 일이 되어 가는 사정이나 속내가 분명하게.
- 어쩌다 : ‘무슨’, ‘웬’의 뜻을 나타내는 말.
- 지성이면 감천 :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감동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정성을 다하면 일이 잘 풀려 좋은 결과가 생김.
- 따따부따 : 무슨 일에 괜히 참견하여 시끄럽게 떠들며 무뚝뚝한 말씨로 따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따따부따하다 : 무슨 일에 괜히 참견하여 시끄럽게 떠들며 무뚝뚝한 말씨로 따지다.
- 예감 (豫感) :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잘)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해 본 사람이 잘한다.
- 곁눈질 : 눈알만 살짝 움직여서 무슨 뜻을 알림.
- 연대 (連帶) : 여럿이 함께 무슨 일을 하거나 책임을 짐.
- 연대하다 (連帶하다) : 여럿이 함께 무슨 일을 하거나 책임을 지다.
- 예감하다 (豫感하다) :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을 느끼다.
- 오금이 쑤시다 : 무슨 일을 하고 싶어 가만히 있지 못하다.
- 깨부수다 : 잘못된 생각이나 대상 등을 없애거나 무슨 일이 이루어지지 않게 하다.
- 공치다 (空치다) : 무슨 일을 하려 했으나 아무 소득 없이 일이 끝나 버리다.
- 아야 : 무슨 일이 잘못된 것을 알았을 때 내는 소리.
- 바싹 : 무슨 일을 거침없이 빨리 끝내는 모양.
- 바싹바싹 : 무슨 일을 매우 거침없이 빨리 끝내는 모양.
- 알아먹다 : (속된 말로) 어떤 소리를 듣고 무슨 소리인지 또는 누구의 소리인지 알다.
- 알아듣다 : 어떤 소리를 듣고 무슨 소리인지 또는 누구의 소리인지 알다.
- 욕구 (欲求/慾求) : 무엇을 얻거나 무슨 일을 하기를 바라는 것.
- 장부가 칼을 빼었다가 도로 꽂나 : 무슨 일을 하려고 굳게 결심한 일에 방해가 있다고 해서 그만둘 수 없다는 말.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언덕이 있어야 소도 가려운 곳을 비비거나 언덕을 디뎌 볼 수 있다는 뜻으로, 누구나 의지할 곳이 있어야 무슨 일이든 시작하거나 이룰 수가 있다.
- 걸핏하면 : 무슨 일이 조금이라도 있기만 하면 바로.
- 꿈보다 해몽이 좋다 : 무슨 일이든지 겉으로 드러나는 현상보다 본질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 -ㄴ다디 : (아주낮춤으로)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 물어볼 때 쓰는 표현.
- 환하다 : 무슨 일이 되어 가는 사정이나 속내가 분명하다.
- 바람(을) 넣다 : 남을 부추겨서 무슨 행동을 하려는 마음이 생기게 만들다.
- 기필코 (期必코) : 무슨 일이 있더라도 꼭.
- 손이 많으면 일도 쉽다 : 무슨 일을 할 때 여러 사람이 같이 힘을 합하면 쉽게 잘 이룰 수 있다.
- 구관이 명관이다 :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숙한 사람이 더 잘하는 법이다.
- 꼭꼭 : 무슨 일이 있어도 언제나 반드시.
🗣️ 무슨 @ 配例
- 병원엔 무슨 일로 가? [쓰러지다]
- 닭띠인 사람은 무슨 일이든 꼼꼼하게 처리한다는 속설이 있다. [닭띠]
- 형사들은 그를 당장 체포하지 않고 그가 무슨 짓을 하는지 두고 볼 생각이었다. [두고 보다]
- 가만, 이게 무슨 소리지? [가만]
- 왜? 무슨 턱이라도 있었던 거야? [하부 (下部)]
- 무슨 기사를 보고 있는거야? [시한폭탄 (時限爆彈)]
- 형은 무슨 좋은 일이 있는지 콧노래를 웅얼거렸다. [웅얼거리다]
- 무슨 일이 그렇게 많으냐더군요. [-으냐더군요]
- 삼촌은 이 부서에서 무슨 일을 하시는 거예요? [포탈 (逋脫)]
- 이 공제 조합에 가입하면 무슨 혜택이 있어요? [조합 (組合)]
- 안 돼. 약속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는 게 내 인생철학이란 말이야. [인생철학 (人生哲學)]
- 무슨 책을 그렇게 열심히 읽어? [인생철학 (人生哲學)]
- 아까 승규가 울상을 짓고 교무실로 가던데 무슨 일인지 알아? [내용 (內容)]
- 두 선생님의 대화 내용이 어려워서 도통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내용 (內容)]
- 그래, 어린 것이 먼 데서 여기까지 오다니 무슨 일인고? [-ㄴ고]
- 시국을 잘못 만나 우리 모두 무슨 고생인고. [-ㄴ고]
- 그 사람이 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믿을 수 있다. [믿다]
- 아이들이 산타클로스한테서 선물을 받았다니 무슨 말이야? [믿다]
- 아까 승규가 네 귓가에 대고 뭐라고 하던데 무슨 말이었어? [귓가]
- 종일 히쭉거리고 다니는 걸 보니 승규에게 무슨 좋은 일이 있는 것 같다. [히쭉거리다]
-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니? [히쭉거리다]
- 너는 무슨 과일을 좋아하니? [랑]
- 나한테 무슨 할 말이라도 있는 모양인데 게 앉아서 이야기해 보세요. [게]
- 지나가는 길에 보아하니 싸우고 계신 것 같은데 무슨 일입니까? [게]
- 평소와 다름없이 여덟 시 반쯤 회사에 출근했는데 무슨 일이 있나요? [다름없이]
- 그는 무슨 재미난 것이라도 본 사람처럼 아까부터 막 웃고 있었다. [막]
- 무슨 일이 있나? [-는데요]
- 무슨 통장이 이렇게나 많아? [통장 (通帳)]
- 이게 무슨 소리지? [뚜들기다]
- 무슨 이유 때문에 그 사람을 타박하시는 거야? [타박하다]
- 온 동네가 어수선하던데, 무슨 일이 있었어요? [온]
- 지금 무슨 제사를 지내는 거예요? [기우제 (祈雨祭)]
- 무슨 일이 있어요? 갑자기 왜 울고 그러세요. [-냐고요]
- 저요? 무슨 일이 있냐고요? [-냐고요]
- 무슨 색으로 벽을 칠할 거죠? [색 (色)]
- 집에 들어오자마자 무슨 물을 그렇게 마셔? [컬컬하다]
- 극장에서 영화를 봤는데 자막이 잘 보이지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다. [자막 (字幕)]
- 복잡한 서울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무슨 수로 찾으람? [-으람]
- 아무아무가 무슨 일을 맡았더라 하는 건 나와는 상관없었다. [아무아무]
- 미스 김이 무슨 부탁이라도 하려는지 친절한 작태로 말을 거네. [작태 (作態)]
- 도대체 저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요. [이물스럽다 (異物스럽다)]
- 선생님, 자꾸 코가 막히고 콧물이 나는데 무슨 병인 건가요? [축농증 (蓄膿症)]
- 그게 무슨 청천벽력 같은 소리냐? [청천벽력 (靑天霹靂)]
- 사람들이 정치에 대해 말하는데 나는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더라. [과문하다 (寡聞하다)]
- 민준아, 표정이 안 좋은데 무슨 고민이라도 있니? [회의 (懷疑)]
- 유민은 무슨 곡이든 한 번 들으면 악보가 없이도 즉석에서 바로 연주할 수 있다. [즉석 (卽席)]
- 표정이 왜 그래? 왜 무슨 일 있어? [대화하다 (對話하다)]
- 야, 네가 무슨 철인이냐? 그러다 병 나면 어떻게 해. 오늘은 좀 쉬어. [철인 (鐵人)]
- 네가 무슨 연구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한 학업 계획서를 써야 할 거야. [학업 (學業)]
- 무슨 신문을 그렇게 열심히 보니? [흥미롭다 (興味롭다)]
- 아까부터 줄곧 대문 쪽을 보고 있던데 무슨 일 있니? [줄곧]
- 무슨 과자를 그렇게 많이 사 왔어? [환히]
-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닐까? [경과하다 (經過하다)]
- 여보세요. 무슨 일이야? [걱정되다]
- 왜? 무슨 일인데 그렇게 겁을 집어먹고 벌벌 떨고 있어? [집어먹다]
- 동생은 자립성이 부족해서 무슨 일만 생기면 나에게 기대고 의지하곤 한다. [자립성 (自立性)]
- 다짜고짜 돈을 빌려 달라니. 무슨 일 있어? [다짜고짜]
-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땅을 차지해야 해요. [점령 (占領)]
- 요즘 민준이가 안 보이는데? 무슨 일이 있나? [휴학 (休學)]
-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싸우지 말고 잘 해결해. [본말 (本末)]
- 방학 동안 무슨 아르바이트를 할 거야? [서빙하다 (serving하다)]
- 언니, 무슨 책인데 울면서 읽어? [뛰어들다]
- 걱정만 할 게 아니라 무슨 일이 있는지 대화를 해 보세요. [마음잡다]
- 인쇄는 무슨 종이에 할까요? [모조지 (模造紙)]
- 내일 동창회에 가거들랑. 무슨 옷을 입고 가야 할지 고민이야. [-거들랑]
- 걱정 마세요. 설마 고사이에 무슨 일이 있겠어요? [고사이]
- 우리 회사에 오기 전에는 무슨 일을 하였나? [다년간 (多年間)]
- 영화관에서 무슨 아르바이트를 하니? [검표 (檢票)]
- 민준아, 저 사람은 무슨 이유로 재판을 받았어? [은신처 (隱身處)]
- 갑자기 무슨 소리야? 너한테 빚이 생겼어? [덤터기]
- 왜 그렇게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어? 무슨 일 있니? [우울하다 (憂鬱하다)]
- 졸린 상태에서 되는대로 쓴 거라 나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되는대로]
- 왜 그렇게 초조해 보여? 무슨 일 있는 거야? [재회하다 (再會하다)]
- 이건 영어인 것 같은데 무슨 뜻일까? [휘갈기다]
- '입신양명'이라는 사자성어가 무슨 뜻인지 알아? [사자성어 (四字成語)]
- 네 형은 밤마다 뒷문으로 드나들면서 무슨 일을 하고 다니는 거니? [뒷문으로 드나들다]
- 민지는 졸업하면 무슨 일을 하고 싶니? [언론 기관 (言論機關)]
- 지수가 너 요즘 연락도 잘 안 되고 바쁘냐던데 무슨 일 있었어? [-냐던데]
- 이 집 주인은 무슨 일을 하세요? [주인 (主人)]
- 너 나한테 무슨 불만이라도 있니? 왜 내 전화를 안 받아? [불만 (不滿)]
- 자네는 무슨 일로 왔는가? [-십사]
- 서로 사랑한다면 조건이 걸맞지 않은 게 무슨 상관입니까? [걸맞다]
- 이익을 똑같이 나누기로 약정해 놓고 이제 와서 무슨 소리야? [약정하다 (約定하다)]
- 김 씨는 아들하고 단둘이 사는 것 같던데, 무슨 사연이래? [이혼남 (離婚男)]
- 민준이는 항상 무슨 생각에 그렇게 잠겨 있어? [사색적 (思索的)]
- 나는 무슨 일을 하든지 성령이 우리를 구원하여 진리로 인도하실 것으로 믿었다. [성령 (聖靈)]
- 과장님은 목소리가 작으셔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제대로 못 알아듣겠어. [나직이]
- 그 관측소에서는 무슨 일을 합니까? [관측소 (觀測所)]
- 너는 무슨 보험을 그렇게 많이 들었어? [방패막이 (防牌막이)]
- 갑자기 전깃불이 나갔는데 무슨 일이에요? [정전되다 (停電되다)]
- 지수는 요새 무슨 책을 읽는답니까? [-는답니까]
- 박 씨는 이번 일로 무슨 국물이나 있지 않을까 기대하는 눈치다. [국물]
- 저 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을까]
- 도대체 저 안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을까]
- 열정적 성격을 가진 민준이는 무슨 일을 하든 매우 열심히 한다. [열정적 (熱情的)]
- 저 트럭은 무슨 매연을 저렇게 많이 내뿜지? [배기 (排氣)]
- 나이가 어린데도 독기가 있어서 무슨 일이든지 악착같이 하더라. [독기 (毒氣)]
- 그들은 바위에 새겨진 오래된 각인을 살피며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했다. [각인 (刻印)]
- 김 이병, 기분이 좋아 보이는데 무슨 일이야? [위문 (慰問)]
-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화두 (話頭)]
- 요즘 민준이가 너무 뾰족하게 굴어서 무슨 말을 못 하겠어. [뾰족하다]
- 얼굴이 많이 핼쑥한 것 같은데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야? [머리를 짓누르다]
- 지수는 내일 중요한 면접인데 무슨 옷을 입는다던? [-는다던]
- 저는 무슨 일을 하면 될까요? [판매대 (販賣臺)]
- 무슨 이유로 그들이 배가 맞았는지 모르겠지만 한통속이 된 그들은 나를 따돌리기 시작했다. [배가 맞다]
- 새해 일출을 보며 무슨 생각을 했어? [설계하다 (設計하다)]
- 내가 무슨 실수라도 하는지 상사가 살기등등한 얼굴로 감시해서 정말 힘들어. [살기등등하다 (殺氣騰騰하다)]
- 쟤는 왜 또 혀를 빼물고 있는 거야? 무슨 안 좋은 일이라도 있었대? [혀를 빼물다]
🌷 ㅁㅅ: Initial sound 무슨
-
ㅁㅅ (
모습
)
: 사람이나 사물의 생김새.
☆☆☆
名词
🌏 样子,模样: 人或事物的外表。 -
ㅁㅅ (
무슨
)
: 확실하지 않거나 잘 모르는 일, 대상, 물건 등을 물을 때 쓰는 말.
☆☆☆
冠形词
🌏 什么: 表示询问不确定或不知道的事情、对象、事物等。 -
ㅁㅅ (
몹시
)
: 아주 심하게.
☆☆
副词
🌏 十分,非常,太: 程度很深地。 -
ㅁㅅ (
문서
)
: 다른 일의 자료가 되거나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데 쓰이는 글을 적은 종이.
☆☆
名词
🌏 文件,文书: 写着用作某事的资料或证明某个事实时所需要的文字的纸张。 -
ㅁㅅ (
목숨
)
: 사람이나 동물이 숨을 쉬며 살아있는 힘.
☆☆
名词
🌏 命,生命,性命: 人或动物呼吸着生存的力量。 -
ㅁㅅ (
미술
)
: 그림이나 조각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을 표현한 예술.
☆☆
名词
🌏 美术: 绘画或雕刻等表现视觉美的艺术。 -
ㅁㅅ (
미소
)
: 소리 없이 빙긋이 웃는 웃음.
☆☆
名词
🌏 微笑: 无声地嫣然一笑。 -
ㅁㅅ (
물속
)
: 물의 속.
☆☆
名词
🌏 水中,水里: 水的里面。 -
ㅁㅅ (
무시
)
: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음.
☆☆
名词
🌏 不当回事,无视: 认为不重要。 -
ㅁㅅ (
묘사
)
: 어떤 대상을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말이나 글로 표현하거나 그림으로 그림.
☆☆
名词
🌏 描绘,刻画,描写: 通过言语或文字把某个对象如实细致地表达或绘制出来。 -
ㅁㅅ (
막상
)
: 전에 생각한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 닥쳐 보니.
☆☆
副词
🌏 真,真要: 实际经历与之前想象的不同。 -
ㅁㅅ (
몸살
)
: 몸이 몹시 피로할 때 걸리는, 온몸이 쑤시고 기운이 없고 열이 나는 병.
☆☆
名词
🌏 浑身难受,过劳而病: 身体过度疲劳时,全身酸痛无力、发烧的病症。 -
ㅁㅅ (
목사
)
: 일정한 자격을 갖추고 교회를 관리하면서 예배를 이끌고 신자들에게 영적 생활을 지도하는 성직자.
☆☆
名词
🌏 牧师: 具有一定的资格管理教会并带领做礼拜,指导教徒们的信仰活动的神职人员。 -
ㅁㅅ (
몸속
)
: 몸의 속.
☆☆
名词
🌏 体内: 身体的内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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