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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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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نطق, تصري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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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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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otation:
받침 없는 말 뒤에 붙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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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 تفسير
한국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신라 시대의 종. 한국에 있는 가장 큰 종으로 '에밀레'라고 운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일정한 점수를 얻은 사람이 '스톱'이라고 하면 놀이가 끝나고 '고'라고 하면 추가 득점이 있을 때까지 놀이가 계속되는 화투 놀이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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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 نماذج لاستخدام حقيقي
아버지라고 부르다.
남편은 내가 승규 아버지라 부르는 것보다 ‘여보’라고 부르는 것을 더 좋아했다.
응, 독립 운동의 아버지라고 불릴 정도로 훌륭하신 분이셨대.
이 문제의 정답인 '떡볶이'를 쌍받침 중 하나를 빠뜨려 '떡복이'라고 적어서 틀렸어요.
칠 층에서 추락했는데도 다친 곳이 한 군데도 없이 일어난 그를 보고 모두 '불멸의 사나이'라고 불렀다.
신약 성서는 예수의 복음을 증언하는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 있다.
신약 성서 본문에서 예수님은 "고생하고 무거운 짐 진 사람은 다 내게 오라."라고 하셨다.
사람이 잠이 들어 있는 무의식 상태에서 말을 하는 것을 ‘잠꼬대’라고 한다.
‘나는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십중팔구는 실제로 성공하지 못한다.
나는 아들에게서 ‘사랑합니다’ 라고 쓰인 편지를 받자 눈물이 났다.
'십리'는 '심니'라고 발음된다.
'먹는다'는 '멍는다'라고 발음됩니다.
작년부터 우리 집에 받는 사람 난에 ‘박승규 귀하’라고 쓰여 있는 우편물이 잘못 오고 있다.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께 편지를 부쳤는데 할아버지 성함 뒤에 ‘귀하’라고 적는 것을 깜빡 잊고 말았다.
‘강유민 귀하’라고 쓰여 있는 걸 보니 누나 건가 봐요.
큰아버지와 큰어머니를 첫째 며느리를 “우리 예쁜 큰아기”라고 부르며 아끼신다.
결혼 전에 남편은 "나 너한테 좋은 남편이 될 거다" 라고 말했었다.
내가 죽거든 묘비에 ‘아름답게 세상을 살다 가다’라고 새겨 줘.
그의 묘비명에는 ‘남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이 여기 잠들다’라고 되어 있다.
큰말을 사용해서 ‘두툼하다’라고 표현하는 건 어떨까?
네. ‘별첨 서류’라고 적어서 내시면 됩니다.
'나는 여섯 시에는 집에 도착해 있을 겁니다'라고 해석하면 될 것 같아.
모음 조화 규칙대로 하면 '쌍둥이'가 아니라 '쌍동이'라고 해야 맞지만, 표준어는 '쌍둥이'이다.
유민이는 싹싹하고 밝은 성격으로 주위 사람들로부터 ‘명랑 소녀’라고 불린다.
회사는 직원 휴게소를 ‘만남의 장소’라고 명명했다.
그는 우리 민족이 예부터 향유해 온 음악을 '한국 음악'이라고 명명했다.
글쎄요. 저는 조각상이라고 명명하고 싶습니다.
김 선생의 벗이 그의 묘비에 "여기 인간답게 살다 간 한 사람이 있다"라고 비명을 새겨 주었다.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직접 비명에 써 달라고 남기신 말이란다.
그녀는 딱딱거리는 말투와 까다로운 성격 때문에 직원들 사이에서 ‘마녀’라고 불린다.
아주머니는 문기둥에 ‘만두 가게’라고 쓰인 간판을 붙여 놓고 장사를 했다.
그가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말문을 뗐다.
부모님은 애를 떼라고 하시지만 나는 꼭 낳을 거야.
곤충은 알에서 어른벌레가 될 때까지 모습이 크게 변하는데 이것을 ‘변태’라고 하지.
아, 그럼 번데기에서 나비가 되는 것도 변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왜 유민이한테는 “유민아!”라고 하고 지수한테는 “지수야!”라고 해요?
선생님은 힘들게 공부하는 우리들을 위해서 “힘내자!”라고 외치시며 의욕을 북돋아 주셨다.
인용절은 문장에서 부사어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라고 ’, ‘고’는 부사격 조사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닭 울음소리를 의성어로 "꼬끼오"라고 쓴다.
이른바 '의식주'라고 하는 의복, 음식, 주거 등 세 가지 요소는 인간 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학교’를 소리 나는 대로 적을 때에는 대괄호를 쳐서 ‘[학꾜]’라고 쓴다.
할머니는 고추의 ‘ㄱ’을 된소리로 내어 ‘꼬추’라고 발음하셨다.
그는 된소리를 잘 발음하지 못해 항상 쌀을 ‘살’이라고 읽었다.
요즘 아이들이 새 휴대 전화를 사 달라고 추근추근 고집을 부린다.
아이가 장난감을 사 달라고 추근추근 조르는데 도저히 못 당하겠어요.
올바로 훈육하려면 아이에게 안 되는 것 분명하고 단호한 어조로 "안 돼!"라고 얘기해야 해요.
사장님 가게 이름을 ‘슈가’라고 지은 이유가 뭐예요?
민준아, 할아버지께는 ‘밥 드세요’라고 말하지 말고 ‘진지 잡수세요’라고 존댓말을 써야지.
문장의 주체를 높여서 "할머니께서 가시네."라고 말해야지.
저수지 앞에는 빨간색 글씨로 ‘경고’라고 쓰인 팻말이 서 있었다.
나는 벌레를 보고 놀라 나도 모르게 "깜짝이야!"라고 소리쳤다.
내가 울고 있으니까 어떤 사람이 와서 “어찌 울고 계시오?”라고 말했다.
할머니는 단골들에 의해 ‘어머니’라고 호칭되고 있었다.
숫자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는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새끼손가락을 접으면서 '오'라고 말했다.
화가 나는 상황에서도 나는 속으로 ‘참아야지. 참아야지.’라고 염불을 했다.
공부 좀 하라고 그렇게 염불을 해도 안 듣더니만 꼴 좋다.
우리나라 사람인데 외국에서 사는 사람을 재외 동포]라고 한다.
아버지는 오랜만에 뵌 친척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라고 인사를 올렸다.
학생들은 출석을 부르는 선생님께 '예'라고 대답했다.
예? 방금 뭐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장인은 사위에게 '자네'라고 예사 낮춤을 써서 불렀다.
할아버지는 할머니를 찾을 때 '여보게'라고 예사 낮춤으로 말하셨다.
한국어 문장에서 '어디에 가니?'보다 듣는 사람을 조금 덜 낮추고 싶을 때는 예사 낮춤을 써서 '어디에 가오?'라고 말한다.
우리나라는 거란족, 여진족, 몽골족, 한족을 오랑캐라고 불렀어.
맞아. 책을 보니 한족은 중심부로부터 서쪽에 있어서 '서캐'라고 불리었대.
절을 올리며 "건강하세요."라고 말씀드리니 아버지께서는 "오냐, 너희도 건강하거라." 하셨다.
여라고 기재하다.
여라고 쓰다.
지수는 ‘여’라고 쓰인 화장실로 들어갔다.
여기 이 칸에는 뭐라고 쓰면 돼?
성별을 묻는 칸이니까 ‘여’라고 쓰면 돼.
여기서 '꺼'는 '거'라고 써야 옳다.
응. 오 층짜리 건물이 들어설 거라고 하더라.
약사는 일주일 치의 약을 지어 주면서 일주일 후에도 낫지 않으면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배심원들은 그 증거물로 인해 그녀가 유죄라고 결론 지었다.
그는 장미꽃을 너무 좋아하여 딸 이름도 ‘장미’라고 지었다.
기사에서는 위기 상황을 "얼음 위를 걷는 듯하다"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했다.
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는 준엄한 표정으로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셔야 해요.
선생님은 숙제를 잘한 학생들에게 '참 잘했어요'라고 새겨 있는 고무도장을 찍어 주었다.
"불이야!"라고 외치다.
"살려 주세요!"라고 외치다.
국회의원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을 뽑아달라고 외치고 다녔다.
승규는 지수를 보며 손을 볼에 대고 "용용 죽겠지?" 라고 놀렸다.
갑자기 승규가 지수의 팔을 치고는 "용용 죽겠지?" 라고 놀리며 도망가 버렸다.
정상에서 "야호"라고 외친 소리는 산울림이 되어 돌아왔다.
꽃바구니에는 “생신을 축하합니다”라고 쓰인 큼직한 리본이 달려 있었다.
골목의 전봇대에 소변을 보지 못하도록 동네 사람들은 ‘방뇨 금지’라고 쓴 팻말을 전봇대에 붙여 놓았다.
서술격 조사는 다른 말에 붙어서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의존 형태소'라고 부른다.
아, 그건 서술격 조사라고 한단다.
할아버지는 한 늠름한 청년에게 ‘군은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라고 질문하셨다.
아이는 안 아프게 이를 뺀다는 삼촌의 말에 긴가민가 머리를 갸우뚱 하더니 “거짓말 아니지?”라고 말했다.
나는 후배가 나에게 같잖은 충고를 하자 ‘네까짓 게 감히’라고 생각했다.
김 과장은 자신의 말을 무시하는 부하 직원에게 “네까짓 놈이 나를 무시해?”라고 소리치며 화를 냈다.
그는 “네깟 녀석이 알긴 뭘 아냐”라고 말하며 잘난 척하는 후배를 다그쳤다.
나는 무례하기 짝이 없는 그 여자에게 속으로 '네년을 가만두지 않겠어'라고 저주했다.
새로 지은 건물에는 '바로 입주 가'라고 써 있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오랜만에 집에 전화하자 어머니는 "얼씨구, 네가 웬일로 전화를 다 했니?"라고 하셨다.
시험이 어려웠냐는 선생님의 물음에 학생들은 한결같은 소리로 “네!”라고 대답했다.
우리는 동창 모임을 부를 이름이 없어서 일단 '학교 친구'라고 가칭하고 있다.
사업가라고 가칭하다.
경기장에는 ‘승리’라고 적혀 있는 플래카드가 수없이 많았다.
방송사나 신문사의 취직 시험은 ‘언론 고시’라고 불릴 정도로 시험의 난이도가 높다.
그들은 딸의 이름을 ‘지수’라고 했다.
그곳에는 '돌사막'이라고 하는 전혀 풀이 나지 않는 사막도 있다고 했다.
김승규라고 합니다.
그는 가족들에게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한 뒤 여행을 떠났다.
몇몇 사람들은 그가 한 것처럼 하면 모두 성공할 것이라고 믿었다.
어머니는 나에게 계속 콧물이 나거나 기침이 나거나 하면 병원에 가 보라고 했다.
음료수의 병뚜껑에 ‘한 병 더!’라고 쓰여 있으면 공짜로 한 병을 더 드립니다.
‘꽝! 다음 기회에’라고 쓰여 있네요.
그가 내게 준 편지에는 "너를 사랑해"라고 적혀 있었다.
엄마는 나에게 "너는 엄마랑 아빠랑 누가 더 좋아?"라고 물으셨다.
선생님은 내 만화책을 가리키며 "그게 뭐야?"라고 물으셨다.
테이블 건너편에 앉은 승규가 내 앞의 소금통을 가리키며 "그거 좀 줘"라고 말했다.
선생님은 내 말을 듣고 "그게 정말이냐?"라고 물으셨다.
소원을 적으라자 아이는 "혼나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 적었다.
'왜?'라고 다섯 번 자문자답을 하다 보면 진짜 원인을 찾아낼 수 있거든요.
아마 "전하, 먼저 가는 불충한 신하를 용서하옵소서."라고 했던 것 같아.
공자는 “군자는 정의를 추구하지만, 소인은 자기 앞의 이익만 추구한다”라고 말했다.
누군가가 "도둑이야!"라고 소리를 지르자 도둑들은 줄행랑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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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 야구, 축구 등에서 우승을 가리기 위해 경기를 벌이는 각 스포츠 팀.
🌏 دوري : كل فريق رياضي يجري مبارايات من أجل احتلال المركز الأول في كرة البيسبول أو كرة القدم
: 앞의 말이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내는 조사.
🌏 كلمة ملحقة تستخدم بعد الكلام المقتبس او المنقول عن شخص آخر
: 생리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몸속에 체액 대신 넣는 액체.
🌏 التنقيط في الوريد : سائل يُدخل إلى الجسم بدلا من سوائل الجسم من أجل الحفاظ على الوظيفة الفسيولوجية
: 앞의 말이 마음에 들지 않는 대상임을 나타내는 조사.
🌏 كلمة ملحقة توضح عدم الرضا او الإقتناع بالكلام الذي يسبقه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