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데군데
☆ Nom
🗣️ Prononciation, Déclinaison: • 군데군데 (
군데군데
)
📚 Catégorie: Localisation et orientation
🗣️ 군데군데 @ Définition(s)
- 노릇노릇 : 빛깔이 군데군데 조금씩 노란 모양.
- 희끗거리다 : 군데군데 흰 빛깔이 자꾸 보이다.
- 솎다 : 촘촘히 있는 것이 드문드문하게 되도록 군데군데 골라 뽑다.
- 불긋불긋 : 빛깔이 군데군데 조금씩 붉은 모양.
- 희끗희끗하다 : 군데군데 희다.
- 희끗희끗 : 군데군데 흰 모양.
- 희끗대다 : 군데군데 흰 빛깔이 자꾸 보이다.
- 거뭇거뭇 : 군데군데 검은 빛이 조금 나는 모양.
- 불긋불긋하다 : 빛깔이 군데군데 조금씩 붉다.
- 노릇노릇하다 : 빛깔이 군데군데 조금씩 노랗다.
- 가뭇가뭇하다 : 군데군데 빛깔이 조금 밝고 옅게 검다.
- 올록볼록 : 물체의 겉면이나 바닥 등이 고르지 않게 군데군데 튀어나와 있는 모양.
- 닭살 : 닭의 껍질처럼 군데군데가 도드라진 사람의 피부.
- 거뭇거뭇하다 : 군데군데 검은 빛이 조금 나다.
- 성성하다 (星星하다) : 머리카락이나 수염 같은 것이 군데군데 희다.
🗣️ 군데군데 @ Exemple(s)
- 아이들은 군데군데 두셋씩 모여 뭔가를 숙덕거렸다. [숙덕거리다]
- 마당이 군데군데 패어 있던데 왜 그렇게 된지 알아? [낙숫물 (落水물)]
- 그는 어릴 적 수두를 심하게 앓은 듯 군데군데 얼굴에 자국이 남아 있었다. [수두 (水痘)]
- 올이 굵다란 이 천은 촘촘하지 못해서 군데군데 구멍이 뚫려 있었다. [굵다랗다]
- 홍수로 인해 도로 군데군데 홈이 생겼다. [홈]
- 새로 바른 벽지가 울면서 군데군데 달싹한 부분이 생겼다. [달싹하다]
- 그들은 무기를 산속에 군데군데 매장해 놓고 숨어서 적을 기다렸다. [매장하다 (埋藏하다)]
- 집에서 먹고 놀기만 했더니 군데군데 살덩어리가 엄청 붙었다. [살덩어리]
- 새집은 도배를 한 종이가 군데군데 찢겨 있어서 도배를 새로 해야 할 것 같았다. [도배 (塗褙)]
- 벽돌집이 군데군데 헐린 채로 버려져 있다. [헐리다]
- 개는 탈모 증상이 있는지 털이 군데군데 빠져 있었다. [탈모 (脫毛)]
- 맹수의 공격을 받은 황소는 살가죽이 군데군데 벗겨지고 피가 흘렀다. [살가죽]
- 여자는 밝은 미소를 띠고 군데군데 유머를 적절히 섞어가며 매끄럽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매끄럽다]
- 군데군데 시침을 뜨면 빨래를 해도 솜이 몰리거나 뭉치지 않는다. [뭉치다]
🌷 ㄱㄷㄱㄷ: Initial sound 군데군데
-
ㄱㄷㄱㄷ (
군데군데
)
: 여기저기의 여러 곳.
☆
Nom
🌏 Différents endroits, ici et là. -
ㄱㄷㄱㄷ (
군데군데
)
: 여기저기 여러 곳에.
☆
Adverbe
🌏 PARTOUT, PAR CI PAR LÀ: Ici et là à plusieurs endroits. -
ㄱㄷㄱㄷ (
거듭거듭
)
: 여러 번 계속 반복하여.
Adverbe
🌏 À PLUSIEURS REPRISES, À MAINTES REPRISES, MAINTES FOIS: De manière répétée. -
ㄱㄷㄱㄷ (
건들건들
)
: 바람이 가볍고 부드럽게 자꾸 부는 모양.
Adverbe
🌏 Idéophone indiquant la manière dont le vent souffle continuellement légèrement et doucement. -
ㄱㄷㄱㄷ (
검디검다
)
: 아주 검다.
Adjectif
🌏 (ADJ.) NOIR DE JAIS, NOIR INTENSE: Qui est très noir. -
ㄱㄷㄱㄷ (
가닥가닥
)
: 여러 가닥으로 갈라진 모양.
Adverbe
🌏 D'une manière à être divisé en plusieurs brins. -
ㄱㄷㄱㄷ (
가닥가닥
)
: 줄 하나하나.
Nom
🌏 Chacun des fils. -
ㄱㄷㄱㄷ (
간들간들
)
: 바람이 가볍게 부는 모양.
Adverbe
🌏 Idéophone décrivant la manière dont le vent souffle doucement. -
ㄱㄷㄱㄷ (
가득가득
)
: 양이나 수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매우 꽉 찬 모양.
Adverbe
🌏 Idéophone décrivant la manière dont une quantité ou un nombre atteint presque la limite. -
ㄱㄷㄱㄷ (
곱디곱다
)
: 모습이나 색깔이 매우 아름답다.
Adjectif
🌏 JOLI, ADORABLE: (Forme ou couleur) Très b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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