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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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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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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어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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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 語義解説
(어째, 어째서, 어쨌다, 어째라)→ 어쩌다 1
(어쩌고, 어쩌는데, 어쩌니, 어쩌면, 어쩌는, 어쩐, 어쩔, 어쩝니다)→ 어쩌다 1
어쩌다 우연히 이루거나 알아맞힌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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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 用例
글쎄요. 제가 이제 나이가 들어서 어쩌다 설법을 한 번 하는 것도 힘이 드네요.
너 여기 멍이 들었네. 어쩌다 그랬어?
돈도 잃고, 자식도 잃고, 어쩌다 내 신세가 이렇게 되었는지.
세상에, 어르신! 어쩌다 옷이 흙투성이가 됐어요?
제가 어쩌다 십이지장 궤양에 걸린 거죠?
어쩌다 직접 마차를 끌고 가십니까?
얼굴에 가뭇가뭇한 자국은 어쩌다 생겼니?
할아버지께서 어쩌다 갑자기 쓰러지셨니?
어쩌다 싸움이 이렇게 커진 거야?
그냥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거야.
민준이는 어쩌다 지수 얘기만 나와도 부끄러운지 얼굴이 상기되더라.
저이는 어쩌다 저렇게 누더기를 걸치고 다니게 된 거야?
어쩌다 다리를 다쳤어?
어쩌다 옷에 먹이 들었니?
어쩌다 이 산속 생활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어쩌다 손가락을 다쳤어?
항상 일등만 하던 민준이가 어쩌다 이번에는 꼴찌를 했대?
어쩌다 옷이 다 젖었니?
이 수묵화는 어쩌다 이렇게 다 번졌어?
어쩌다 옷에 커피를 쏟은 거야?
어머, 어쩌다 핸드폰이 발화한 거래?
어쩌다 이런 사고가 난 것입니까?
그 남자는 어쩌다 의식 불명이 됐대?
어쩌다 뇌진탕을 일으킨 거야?
어쩌다 깁스를 하게 된 거야?
어쩌다 교통사고를 냈어?
네, 원래는 신분이나 금액 모두 알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다 알게 됐네요.
승규는 머리를 어쩌다 깨뜨렸는지 붕대를 칭칭 감고 나타났다.
쩡쩡하던 사람이 어쩌다 거지 신세가 됐대?
젠장! 어쩌다 내 인생이 이렇게 꼬인 거야?
한쪽 팔은 어쩌다 잃게 되신 겁니까?
어쩌다 가로수에 차를 들이박았어?
어쩌다 사채까지 끌어다 썼어?
어쩌다 다리가 부러졌니?
식도에는 어쩌다 염증이 생겼어?
그 울창했던 숲이 어쩌다 나무 한 그루 찾아보기 어렵게 변했죠?
너 손에서 피가 나잖아! 어쩌다 그랬어?
바쁜 걸 좋아하는 나는 어쩌다 여유 시간이 생기면 여유로워서 좋기보다는 권태롭기만 하다.
승규야, 어쩌다 이렇게 다쳤어?
어쩌다 일이 이렇게 된 걸까?
어쩌다 사고가 나게 된 거죠?
어쩌다 친구 사이가 비틀어진 거야?
무릎은 어쩌다 다친 거야?
일부러 본 게 아니라 어쩌다 우연히 보게 된 거야.
어쩌다 무릎에 멍이 들었니?
지수가 어쩌다 머리를 다친 거야?
다리를 어쩌다 다쳤니?
어쩌다 무릎을 다친 거야?
아저씨는 어쩌다 노숙자가 되셨어요?
그 사람은 배를 20년 이상 몰아 온 유능한 운전사라는데, 어쩌다 그런 사고를 냈을까?
너는 어쩌다 여자 친구랑 헤어졌어?
어쩌다 물독에 빠진 생쥐처럼 흠뻑 젖었어?
너는 어쩌다 철학을 공부하게 됐어?
죄송해요. 어쩌다 보니까 싸우게 됐어요.
어쩌다 사고가 난 거죠?
어쩌다 형의 컴퓨터를 고장 낸 걸 들킨 거야?
김 씨가 어쩌다 그렇게 순식간에 파산했대요?
그 상처는 어쩌다 난 거야?
어쩌다 네가 남의 돈을 훔친 거니?
그 연예인은 어쩌다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른 걸까?
아이고, 어쩌다 그런 일을... 자다가 벼락 맞은 셈이네요.
어쩌다 보니 주위 사람들을 이분법으로 나누게 됐네?
그 집은 소문난 부잣집이었는데 어쩌다 망했대요?
잘 나가던 우리가 어쩌다 이 모양 이 꼴이 됐지?
저는 어쩌다 지금의 종교를 믿게 된 거야?
어쩌다 일등 한 거야. 기초도 없어서 모래 위에 선 누각이나 다름이 없어.
어쩌다 컵을 깨뜨렸어?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좋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승규야, 어쩌다 병이 났니?
언니, 손은 어쩌다 다쳤어요?
어쩌다 손가락을 다쳤어?
어쩌다 손가락에서 피가 났어요?
부모님은 어쩌다 잃어버린 겁니까?
어쩌다 그렇게 큰 사고가 난 거래?
아니 그 사람은 어쩌다 팔 병신이 됐대?
어쩌다 이렇게 덧났어?
어쩌다 막다른 골목으로 돌아들었어요?
어쩌다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렸을까?
다리가 왜 그래? 어쩌다 다쳤어?
할머니는 어쩌다 이산 가족이 되셨어요?
어쩌다 그랬니? 어디 좀 보자.
어쩌다 또 사고가 터진 거야?
어쩌다 연체료를 내게 됐어?
옆집 아저씨는 어쩌다 돌아가신 거예요?
어쩌다 다리를 다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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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 웃어른에게 말씀을 드리다.
🌏 うかがう【伺う】 : 目上の人に申し上げる。
: 뜻밖에 우연히.
🌏 たまたま : 意外にも偶然に。
: 무엇이 어떻게 되든. 또는 어떻게 되어 있든.
🌏 とにかく。いずれにせよ : 何がどうなっても。または、どうなっていても。
: 웃어른에게 말씀을 드리다.
🌏 うかがう【伺う】 : 目上の人に申し上げる。
: 마음에 들지 않거나 기분이 좋지 않다.
🌏 ふきげんだ【不機嫌だ】。ふかいだ【不快だ】 : 気に入らなかったり機嫌が悪い。
: '어찌하다'가 줄어든 말.
🌏 どうして : 「어찌하다（「어찌하다」の活用形）」の縮約形。
: 무엇을 어떻게 하다.
🌏 どうする : 何をどうにかする。
: '어찌하였든'이 줄어든 말.
🌏 どうであれ。ともかく : 「어찌하였든（「어찌하다」の活用形）」の縮約形。
어쩌다 듣다.
어쩌다 만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