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야
🗣️
発音, 活用形:
•
이제야
(이제야)
🗣️
이제야
@ 用例
-
자식을 길러 봐야 부모 사랑을 안다고 이제야 부모님의 고마움을 가슴 깊이 알게 되었다.
-
애들 다 결혼시키고 나니까 이제야 날 위한 시간이 생겼어.
-
민준이가 아침 일찍 일어난 걸 보니 이제야 정신을 차렸나 보다.
-
그녀는 울음을 그치고 이제야 정신을 차린 듯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
딸아이가 이제야 겨우 열이 떨어졌습니다.
-
나의 결혼 소식을 들은 할머니께서는 이제야 한시름 놓았다며 기뻐하셨다.
-
사건의 전말이 이제야 드러났구나.
-
아내는 어디서 있다가 이제야 왔냐고 힐난하며 나를 쏘아보았다.
-
이제야 좀 시원해졌네요.
-
밥을 두 그릇이나 먹고 나니 이제야 힘이 솟는 듯하다.
-
심부름을 보냈으면 재까닥 다녀와야지 왜 이제야 오는 게냐?
-
어이쿠, 재떨이가 거기에 있는 걸 이제야 봤네요.
-
구관이 명관이라더니 이전 주인이 좋은 사람이었음을 이제야 알겠다.
-
텅 빈 것 같던 집이 이제야 구색이 갖춰졌구나.
-
이제야 막 끗발이 서기 시작했는데 아쉽네.
-
이제야 안전하게 살 수 있겠어요.
-
이미 바이러스가 널리 퍼졌는데 이제야 약을 개발하겠대.
-
그동안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제야 답답증이 풀리는 것 같네.
-
어머! 너 어디 있다가 이제야 나타나는 거니?
-
일 차 교정 때는 보이지 않던 것이 이제야 눈에 띄네요.
-
아, 이제야 네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겠다.
-
아하, 이제야 알겠다.
-
네. 저도 이제야 승려가 된 기분이에요.
-
그 많은 논문집이 이제야 연도별로 잘 정리되었다.
-
이제야 아기가 울음을 그쳤나 보군요.
-
도치한 부분에 쉼표를 넣으니 이제야 문장의 의미가 이해됐다.
-
이제야 길도 한산해지고 차도 안 막히겠네.
-
이제야 좀 재미가 있는데 무슨 흥 깨는 소리를 해요?
-
그렇게 울던 아이가 이제야 새근새근 잠이 들었네요.
-
휴, 이제야 두 다리 뻗고 자겠네.
-
그러네. 이제야 바람이 좀 잠잠해진 것 같은데?
-
폭동으로 인해 혼란스러웠던 도시가 이제야 살아나는 것 같아.
-
이제야 갈등이 해결되겠군.
-
이제야 네가 힘든 현실에 조금씩 눈뜨는구나.
-
발표 자료 다 만들었는데 이제야 우리 팀에 들어오겠다고? 생으로 먹겠다는 거야?
-
나도 명패를 달고 나니 이제야 우리가 집주인이라는 게 실감나는구려.
-
우리 부부는 이제야 단칸방을 면하고 큰 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다.
-
그래요? 이제야 발걸음을 가벼이 집으로 옮길 수 있겠네요.
-
고마워. 너한테 다 털어놓으니까 이제야 마음의 평탄을 찾은 것 같아.
-
작년에 문을 연 음식점이 이제야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안정권에 들어섰다.
-
한국 땅을 밟으니까 이제야 유학 생활이 모두 끝난 게 실감이 나.
-
왜 이제야 도착하는 거야?
-
이제야 비로소 한숨 펴고 살 수 있겠군.
-
아, 이제야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는구나.
-
오랫동안 떨어져 살던 가족을 이제야 만나는구려.
-
네, 이제야 좀 땀이 마르는 것 같네요.
-
이제야 나라가 위기에 빠졌음을 통감한 정부는 급하게 대책 마련에 나섰다.
-
이제야 실낱 같은 희망이 보이는 것 같네요.
-
그는 그녀에게 빌려준 물건을 이제야 그녀에게서 되받았다
-
해롱대던 아이들이 나가니까 이제야 집이 조용해졌네. 어찌나 시끄럽던지.
-
지수는 한 달 전부터 읽으려고 벼르던 책을 이제야 읽을 수 있게 되었다.
-
이제야 본성이 드러난 거지. 원래 모습을 숨기고 있었던 거야.
-
잘했어요. 이제야 방 안에서 느껴지던 찬기가 좀 가셨네요.
-
이제야 물이 끓고 있나 보네.
-
이제야 첩보망을 파헤칠 수 있겠군.
-
며칠 비가 계속 오더니, 이제야 하늘에 볕이 쨍 났네.
-
부장님이 이제야 초혼을 맞았구나. 이제 차례대로 자식들 다 결혼 시키시면 되겠네.
-
이제야 글의 체모를 갖추게 되었구나.
-
응, 이제야 머릿속이 초롱초롱 밝아지는 것 같다.
-
그러게요. 이제야 추위가 좀 풀려 가네요.
-
이제야 가슴에 엉켰던 감정들이 풀리는 느낌이다.
-
이게 어디 갔다가 이제야 왔니.
-
아, 어떻게 일을 끝내나 했는데 이제야 빛이 보이네.
-
그러니까. 어떻게 그 사실이 이제야 공개된 거지?
-
응. 이제야 이사를 가는 것이 실감 나기 시작했어.
-
이제야 제자리를 찾은 기분이야.
-
복습을 했더니 이제야 수업 내용을 알 거 같아.
-
지수는 분위기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이제야 감을 잡았다.
-
어머님, 안녕하신지요? 이 불효자가 어머님께 이제야 소식을 전합니다.
-
이제야 어머니의 고마움을 깨달았구나.
-
이제야 문제의 실마리가 보이네.
-
이제야 일어났으니 뛰어가 봤자 지각했다, 지각했어.
-
저 녀석이 밤새 술을 마시다가 이제야 집에 들어왔다니까.
-
부모에게 그렇게 걱정을 끼치더니 이제야 철이 든 거지요.
-
축하해! 이제야 사람들이 네 실력을 알아보는구나.
-
어머, 안녕하세요. 우리 같은 통에 살면서 이제야 처음 보는 거예요?
🌷
이제야
-
: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칠 일. 또는 한 주일.
🌏 いっしゅう【一週】。いっしゅうかん【一週間】: 月曜日から日曜日までの7日間。また、一週の間。
-
: 뼈가 없고 말랑말랑한 긴 몸에 긴 다리가 열 개 달린, 바다에 사는 동물.
🌏 イカ【烏賊】: 体内に骨が無く、柔らかくて細長い体に10本の長い腕がついている海生動物。
-
: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동안.
🌏 いちにちじゅう【一日中】。しゅうじつ【終日】。しろくじちゅう【四六時中】: 朝から晩までの間。
-
: 아주 가까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사이.
🌏 さいきん【最近】。ちかごろ【近頃】。このごろ【この頃】: 少し前から現在までの間。
-
: 아침부터 저녁까지 내내.
🌏 いちにちじゅう【一日中】。しゅうじつ【終日】: 朝から晩までずっと。
-
: 말하고 있는 지금에야 비로소.
🌏 いまになって【今になって】: 言っている今やっと。
-
: 자세나 자리 등이 바뀜.
🌏 うごき【動き】。どうさ【動作】: 姿勢や席などが変わること。
-
: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을 예상하거나 어떤 일을 하기로 정한 날짜.
🌏 よていび【予定日】: ある出来事が起こると予想したり、ある行動を行うと前もって定めた日。
이제야 겨우.
이제야 깨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