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대로 (代代 로)

☆   副詞  

🗣️ 発音, 活用形: • 대대로 (대ː대로 )
📚 カテゴリー: 歴史  

• 토종 (土種) : 대대로 오랫동안 한 고장에서 살아 온 사람.
• 토착하다 (土着하다) : 대대로 그곳에서 태어나서 살다. 또는 그곳에 들어와서 정착하다.
• 토착 (土着) : 대대로 그곳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음. 또는 그곳에 들어와서 정착함.
• 토착되다 (土着되다) : 대대로 그곳에서 태어나서 살게 되다. 또는 그곳에 들어와서 정착하게 되다.
• 토박이 (土박이) : 대대로 오랫동안 한 고장에서 살아 온 사람.
• 가업 (家業) : 한 집안에서 대대로 이어서 하는 사업.
• 명문가 (名門家) : 훌륭한 가풍으로 대대로 이름난 좋은 집안.
• 민족의상 (民族衣裳) : 한 민족이 옛날에 입었거나 대대로 입어 온 전통 의상.
• 문벌 (門閥) :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한 집안의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
• 대가 (大家) : 대대로 큰 권세와 부를 가진 집안.
• 본토박이 (本土박이) : 대대로 오랫동안 한 고장에서 살아 온 사람.
• 조국 (祖國) : 조상 때부터 대대로 살던 나라.
• 종 : (옛날에) 남의 집에서 대대로 살며 천한 일을 하던 사람.
• 노비 (奴婢) : (옛날에) 남의 집에서 대대로 천한 일을 하는 신분에 속한 사람.
• 가풍 (家風) : 한 집안 대대로 지켜온 풍습이나 생활 규범.
• 가보 (家寶) : 한 집안에서 대대로 전해 오는 귀중한 물건.
• 대갓집 (大家집) : 대대로 큰 권세와 부를 가진 큰 집. 또는 그런 집안.
• 뼈대(가) 있다 : 대대로 내려오는 그 집안의 사회적 신분이나 지위가 높다.
• 전가하다 (傳家하다) : 집안 대대로 전해 내려오다.
• 전가 (傳家) : 집안 대대로 전해 내려옴.
• 전가되다 (傳家되다) : 집안 대대로 전해지다.

• 대대로 기독교 집안인 외가댁에서는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 [외가댁 (外家宅)]
• 우리 가문은 대대로 원인 모를 병을 앓고 있어. [유전병 (遺傳病)]
•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그림이 현금 천만 원과 교환됐다. [교환되다 (交換되다)]
• 김 씨는 선대로부터 대대로 내려온 가보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선대 (先代)]
• 아버지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유언을 대대로 유전해야 한다며 그 유언을 들려주셨다. [유전하다 (遺傳하다)]
• 독특한 형질은 대대로 유전하기 때문에 독특한 무늬를 가진 물고기는 그 새끼도 그러할 가능성이 크다. [유전하다 (遺傳하다)]
• 승규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그림이 가짜인 것으로 감식되어 충격을 받았다. [감식되다 (鑑識되다)]
• 그는 금 넉 냥을 받고 집안 대대로 전해져 내려온 가보인 청자를 팔았다. [넉]
• 그 마을은 대대로 토종끼리 모여 살아서 외부인에 대한 경계심이 높다. [토종 (土種)]
• 굳게 잠가 놓은 궤 속에는 우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가 들어 있다. [궤 (櫃)]
• 삼촌이 대대로 내려오던 그 땅을 팔아먹어 버렸다고요? [팔아먹다]
• 우리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야. [액자 (額子)]
• 우리 집안은 대대로 정승을 지냈을 정도로 지체 귀한 집안이었다. [귀하다 (貴하다)]
• 우리 집에는 손이 귀해서 대대로 외동 자식만 있어 왔다. [귀하다 (貴하다)]
• 김 씨는 이 고장 대대로 내려오는 악습 타파에 앞장섰다. [타파 (打破)]
• 대대로 정치가를 배출한 신랑 쪽 집안에 비해 신부 쪽 집안이 빠지는 것 같았다. [빠지다]
• 우리 가족은 대대로 이 마을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다. [뿌리(를) 내리다]
• 우리 집안은 조선 시대 때 대대로 높은 벼슬을 지냈대. [명문 (名門)]
• 사내는 대대로 궁중 요리를 해오던 가통을 이어받아 요리사가 되었다. [가통 (家統)]
• 민준은 대대로 가보로 삼았던 도자기가 모조품인 것이 밝혀져 크게 실망했다. [모조품 (模造品)]
• 생긴 지 100년이 된 이 식당은 대대로 자손들에게 계승됐다. [계승되다 (繼承되다)]
• 김 사장님이 집안 대대로 부자셨대? [가난뱅이]
• 이 방법은 대대로 해 왔던 관습을 허물어뜨리는 건데 괜찮을까요? [허물어뜨리다]
• 정 선생님의 집안이 대대로 교육자 집안이라나 봐. [-라나]
• 자식들이 가업을 이어받지 않으면 대대로 내려온 가업이 나의 당대에서 끝나게 될지도 모른다. [당대 (當代)]
• 대대로 대물려 오다. [대물리다 (代물리다)]
• 노인은 대대로 대물려 농사를 지어 온 고향을 떠날 수가 없었다. [대물리다 (代물리다)]
• 이건 조상 대대로 후손들에게 대물려 온 것이라 팔 수가 없습니다. [대물리다 (代물리다)]
• 우리 집안은 가난하지만 대대로 청백리로 유명한 가문이다. [청백리 (淸白吏)]
• 우리 집은 대대로 내려오는 수십 필지의 논밭이 있다. [필지 (筆地)]
• 우리 김씨 일족은 조상 대대로 한마을에 모여 살고 있다. [일족 (一族)]
• 대대로 이어받다. [이어받다]
• 아버지는 가난해도 조상 대대로 이어받은 선산을 팔지 않았다. [이어받다]
• 대대로 물려받다. [물려받다]
• 네, 조상 대대로 전해지는 것을 제가 상자에 곱게 보관한 거예요. [곱다]
• 우리 가문은 대대로 세도가였기 때문에 혼례에 온 많은 하객들이 대부분 나라의 내로라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세도가 (勢道家)]
• 자손 대대로. [자손 (子孫)]
• 신령님께 자손 대대로 건강하게 해 달라고 빌었단다. [자손 (子孫)]
• 우리 집안에서는 대대로 국회 의원이 나왔어요. [관복 (官福)]
• 대대로 유전되다. [유전되다 (遺傳되다)]
• 대대로 유전된 독특한 가풍 때문에 우리 집안에는 우리만의 질서가 존재한다. [유전되다 (遺傳되다)]
• 우리 집안 남자들은 대대로 다혈질의 내력을 갖고 있다. [내력 (來歷)]
• 할아버지께서는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넓은 기와집에서 사신다. [기와집]
•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풍이 무너진 탓이겠지요. [가풍 (家風)]
• 우리 집안은 대대로 엄부자모의 교육 방침을 가지고 있어서 혼내시는 역할은 항상 아버지가 하신다. [엄부자모 (嚴父慈母)]
• 맞아요. 그 땅은 조상 대대로 전해지던 우리의 땅이었어요. [강점되다 (強占되다)]
• 응, 나는 대대로 도자기를 만드는 가업을 이어받아 앞으로 계승을 할 생각이야. [계승 (繼承)]
• 대대로 안도하다. [안도하다 (安堵하다)]
• 전쟁은 대대로 그 마을에서 안도하던 선한 사람들을 내몰아 실향민이 되게 했다. [안도하다 (安堵하다)]
• 이곳이 조상 대대로 살아온 우리 가문의 종가이다. [조상 (祖上)]
• 이 일은 우리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유업이다. [유업 (遺業)]
• 예비 며느리는 시어머니께 대대로 물려 온 팔찌를 예물로 받았다. [예물 (禮物)]
• 농사를 중요하게 생각했던 우리 조상들은 대대로 농사를 권장하였다. [권장하다 (勸奬하다)]
• 그는 조상 대대로 유전이 되어 온 가풍을 자랑스러워했다. [유전 (遺傳)]
• 우리 가문은 종갓집 근처에 대대로 살았다. [종갓집 (宗家집)]
• 우리집은 종갓집으로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과 관습을 철저하게 지켰다. [종갓집 (宗家집)]
• 우리 집안은 대대로 양반 가문이야. [뿌리(가) 없다]
• 대대로 전승되다. [전승되다 (傳承되다)]
• 이 다이아몬드는 집안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보물이기 때문에 무가이네. 팔 생각도 없다네. [무가 (無價)]
• 조선 후기에 간행된 이 고서는 우리 집안 대대로 내려온 보물이다. [고서 (古書)]
• 지수가 자기네 집안이 대대로 정치인을 배출했다고 어찌나 자랑을 하던지. [선민의식 (選民意識)]
• 우리 집은 대대로 전통 장을 담그는 법을 전래하고 있다. [전래하다 (傳來하다)]
• 도적 떼를 피해 촌민들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농토를 버리고 마을을 떠났다. [촌민 (村民)]
• 자손들이 대대로 잘된다는 명당이죠. [명당 (明堂)]
• 우리 가문은 대대로 교육자를 배출한 집안이다. [가문 (家門)]
• 나는 집안 대대로 농사를 짓는 농삿집에서 태어났다. [농삿집 (農事집)]
• 우리 가족은 가문에 대대로 내려오는 이 검이 정기가 서려 있는 신성한 물건이라고 여겼다. [정기 (精氣)]
• 대대로 이곳에 깃들여 살아온 최 씨 집안은 마을 사람들에게 인심이 몹시 좋았다. [깃들이다]
• 유럽이나 일본에는 수 세기에 걸쳐 대대로 내려오는 가업을 이어받는 집안들이 많다. [수 (數)]
• 지수는 대대로 양반 가문인 뼈대 있는 집안에서 자랐다. [뼈대(가) 있다]
• 임금께서 하사하신 도자기가 대대로 내려오는 거랍니다. [하사하다 (下賜하다)]
• 조선 시대에 우리 집안은 대대로 수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명문가였다고 한다. [문인 (文人)]
• 대대로 내려오다. [내려오다]
• 그는 조상 대대로 내려온 전통 음식 만드는 비법을 자식에게 전수했다. [내려오다]
• 우리 집안은 증조부가 힘겹게 일군 개간지에서 대대로 농사를 지어 왔다. [개간지 (開墾地)]
• 이건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전가의 보물과도 같은 것이니 잘 간직하거라. [전가 (傳家)]
• 대대로 전래되어 오던 관습들이 현대에 이르러 많이 사라졌다. [전래되다 (傳來되다)]
• 응, 집안 대대로 전래된 그림이야. [전래되다 (傳來되다)]
• 그의 집안은 대대로 총명하고 인품이 훌륭한 귀인을 배출해 정부 주요 요직에 진출했다. [귀인 (貴人)]
• 나는 대대로 탄약을 보급하는 임무를 맡아 했다. [대대 (大隊)]

• ㄷㄷㄹ ( 되도록 ) : 될 수 있는 대로. ☆☆ 副詞
  🌏 なるべく。できるかぎり【出来る限り】: 可能な限り。
• ㄷㄷㄹ ( 대대로 ) : 옛날부터 지금까지 여러 대를 이어서 계속. ☆ 副詞
  🌏 だいだい【代代】: 昔から今まで何代も続いてずっと。
• ㄷㄷㄹ ( 돌다리 ) : 돌로 만든 다리. 名詞
  🌏 いしばし【石橋】: 石で作られた橋。
• ㄷㄷㄹ ( 뒷다리 ) : 네발짐승이나 곤충의 뒤쪽에 있는 두 다리. 名詞
  🌏 あとあし【後足・後脚】。うしろあし【後ろ足】: 脚が4本ある動物の後ろにある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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