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하다 (未安 하다)
形容詞
🗣️ 発音, 活用形: • 미안하다 (
미안하다
) • 미안한 (미안한
) • 미안하여 (미안하여
) 미안해 (미안해
) • 미안하니 (미안하니
) • 미안합니다 (미안함니다
)
📚 派生語: • 미안(未安): 남에게 잘못을 하여 마음이 편하지 않고 부끄러움.📚 Annotation: 주로 '미안하지만', '미안한데'로 쓴다.
🗣️ 미안하다 (未安 하다) @ 語義解説
- 죄송하다 (罪悚하다) : 죄를 지은 것처럼 몹시 미안하다.
🗣️ 미안하다 (未安 하다) @ 用例
- 안 돼. 이번에는 ‘미안하다’는 말로 용서할 수 없어. [말]
- 쪼끔 미안하다. [쪼끔]
- 정말 미안하다. 내가 생각해도 그런 추태가 어디 있나 싶어. [추태 (醜態)]
- 유민아, 미안하다. 우리 지난 일은 다 잊고 다시 잘 지내자. [잊다]
- 몰라. 별것도 아닌 일로 우스운 꼴을 보여서 미안하다. [우습다]
- 나는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아 주지 않고 사납게 톡톡 말하는 누나가 서운했다. [톡톡]
- 그냥 톡톡 두드린 건데 뭘 그렇게 화를 내고 그러니? 어쨌든 미안하다. [톡톡]
- 나는 아내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 [-고]
- 어휴, 미안하다. 키가 커서 어른인 줄 알았네. [-냐니요]
🌷 ㅁㅇㅎㄷ: Initial sound 미안하다
-
ㅁㅇㅎㄷ (
맞이하다
)
: 오는 것을 맞다.
☆☆
動詞
🌏 むかえる【迎える】: 来るのを受け入れる。 -
ㅁㅇㅎㄷ (
막연하다
)
: 어떤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아득하다.
☆☆
形容詞
🌏 ばくぜんたる【漠然たる】: あることに直面した時、どうしたらいいか分からない。 -
ㅁㅇㅎㄷ (
미약하다
)
: 보잘것없이 아주 작고 약하다.
☆
形容詞
🌏 びじゃくだ【微弱だ】: 取るに足らないほど非常にかすかで弱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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