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렇게

• 한 입으로 두말하기 : 한 가지 일에 대해 말을 이렇게 하였다 저렇게 하였다 한다는 말.
• 저리되다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저렇게 되다.
• 저리 : 상태, 모양, 성질 등이 저렇게.
• -냐느니 : 이렇게 묻기도 하고 저렇게 묻기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으라느니 : 이렇게 하라고도 하고 저렇게 하라고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으냐느니 : 이렇게 묻기도 하고 저렇게 묻기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이래저래 : 이렇게 저렇게. 또는 이런저런 이유로.
• -느냐느니 : 이렇게 묻기도 하고 저렇게 묻기도 함을 나타내는 표현.
• 둘러치나 메어치나 :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결과가 마찬가지인 경우를 뜻하는 말.
• -라느니 : 이렇게 하라고도 하고 저렇게 하라고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저러다 : 저렇게 하다.
• 이렁저렁하다 : 정한 방법이 따로 없이 이렇게 저렇게 되어 가는 대로 하다.
• 이렁저렁 : 정한 방법이 따로 없이 이렇게 저렇게 되어 가는 대로.
• 저리하다 : 저렇게 하다.
• 어차피 (於此彼) :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또는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상관없이.
• 저같이 : 저러한 모양으로. 또는 저렇게.
• 암만하다 : 이렇게 저렇게 계속 생각해 보다.

• 쟤는 하는 짓이 어쩜 저렇게 얄미울까? [근질거리다]
• 저 여자는 왜 저렇게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걸어? [씰룩거리다]
• 김 사장은 원래 저렇게 떵떵거리고 다녔나? [큰소리치다]
• 마당에 감이 언제 저렇게 익었지요? [석양빛 (夕陽빛)]
• 앵무새가 왜 저렇게 시끄럽게 울지? [모이]
• 저 사람이 누군데 다들 저렇게 몰려 있어? [중견 (中堅)]
• 저렇게 지저귀다. [저렇다]
• 저렇게 파랗다. [저렇다]
• 저 애는 왜 저렇게 법석대니? [법석대다]
• 저기 무슨 일이라도 있나? 사람들이 왜 저렇게 와르르 달려 나가지? [와르르]
• 저렇게 얼굴도 예쁘고 능력도 있는데, 아직 미스라니 믿을 수가 없다. [미스 (Miss)]
• 저 아이는 저렇게 어린 나이에 가수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는 게 정말 대단해. [독기 (毒氣)]
• 저 사람들은 왜 저렇게 기고만장이지? [기고만장 (氣高萬丈)]
• 민준아, 유민이는 왜 저렇게 울음 섞인 목소리인 거야? [울음]
• 쟤는 왜 저렇게 사람들한테 쌀쌀맞게 굴어? [차갑다]
• 저렇게 춤을 추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을 거야. [무희 (舞姬)]
• 저렇게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동을 하다니, 지켜보는 내가 다 부끄럽구먼. [품격 (品格)]
• 쟤는 입에 뭘 저렇게 한가득 넣었어? [한가득]
• 승규는 왜 항상 말을 저렇게 꼬아서 하는지 모르겠어.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승규가 왜 저렇게 다급히 나가? [다급히 (多急히)]
• 저 사람은 누군데 저렇게 떠받드는 사람들이 많지? [예속 (隷屬)]
• 김 의원이 저렇게 기세등등한 것을 보면 누군가 그를 밀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 [밀다]
• 아이가 사고로 세상을 뜬 이후에 저렇게 넋을 놓고 지낸대요. [뜨다]
• 어휴, 머리가 다 아프네. 어쩜 쟤는 말을 저렇게 끊임없이 해댈까? [촉새]
• 다섯 살인데 저렇게 연주에 재능을 보이다니 놀랍네요. [전도양양하다 (前途洋洋하다)]
• 저 차 뭐야? 사람들이 왜 저렇게 몰려 있지? [이동도서관 (移動圖書館)]
• 쟤는 어쩜 저렇게 까다로운 사람들하고도 잘 지낼까? [단박]
• 쟤는 왜 저렇게 못된 짓만 골라서 하는지 모르겠어. [손가락질]
• 저렇게 뛰어다니다가 혹 넘어지지는 않을까요? [놔두다]
• 그렇게 큰 잘못을 저질러 놓고 사과 한마디도 없이 저렇게 당당할 수 있나? [무염치 (無廉恥)]
• 승규가 왜 저렇게 화가 났어? [별 (別)]
• 말도 안 돼. 저렇게 큰 바위가 어떻게 들렸겠어. [들썩]
• 웬 사람들이 저렇게 득실대고 있지? [득실대다]
• 사람들이 왜 저렇게 난리예요? [난리 (亂離)]
• 할 일이 많은데 아직도 저렇게 떠들고만 있으니. [바쁘다]
• 민준 씨는 저렇게 상사들에게 굽실대고 싶을까? [굽실대다]
• 죄를 지어 놓고 무슨 낯짝으로 저렇게 큰소리를 치는지 모르겠다. [낯짝]
• 저렇게 미안하다고 하는데 이제 그만 용서하는 게 어때? [용서하다 (容恕하다)]
• 그러게. 저렇게 무감각인 사람도 있구나. [무감각 (無感覺)]
• 뭘 보는데 아이들 시선이 모두 저렇게 고정적이야? [고정적 (固定的)]
• 저렇게 버릇없는 녀석은 아주 다리몽둥이를 부러뜨려야 돼! [부러뜨리다]
• 그러게. 나도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어쩜 저렇게 여러 가지 색이 한데 어우러져서 아름답게 빛날까? [오색 (五色)]
• 사람을 저렇게 잔인하게 때리다니 정말 끔찍해요. [짐승]
• 저 산은 왜 저렇게 민숭민숭해? [민숭민숭하다]
• 저 사람이 술집에 저렇게 돈을 뿌리고 다니는 걸 가족들은 알까? [뿌리다]
• 모르니까 여전히 저렇게 돈을 써 대겠지. [뿌리다]
• 난 저렇게 능글능글하게 웃는 남자는 꼭 바람둥이 같아서 싫어. [능글능글하다]
• 승규 무슨 일 있어? 왜 저렇게 하루 종일 우는 거야? [분하다 (憤/忿하다)]
• 돼지들이 왜 저렇게 모여 있어요? [새끼]
• 저렇게 뒤가 늘어지는 사람은 놓아두고 우리끼리 먼저 가자. [뒤가 늘어지다]
• 너희 집 개는 왜 저렇게 화단을 다 헤쳐 놓는 거야? [묻다]
• 아이들이 왜 저렇게 질겁을 하고 뛰어가? [질겁 (窒怯)]
• 무슨 애가 저렇게 발랑 까졌대? [발랑]
• 쟤는 말을 왜 항상 저렇게 하는 걸까? 듣고 있으면 기분이 나빠. [톡톡거리다]
• 맞아요. 저렇게 꾀부리지 않고 성실한 사람은 드물죠. [꾀부리다]
• 바다에 저렇게 기름이 뭉쳐 있으면 해양 생태계에 매우 안 좋을 텐데. [기름띠]
• 지수는 무슨 일이 있어서 저렇게 섧게 우는 거야? [섧다]
• 최 기자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가 저렇게 말했다가 하는 것 같아. 그 속을 잘 모르겠어. [아이러니 (irony)]
• 저렇게 속이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다니. [희극적 (喜劇的)]
• 저 선수는 국제 대회에서 우승해 놓고 왜 저렇게 울어? [우승하다 (優勝하다)]
• 저 집 아이는 어려서부터 저렇게 싸움박질이나 하고 다니는 걸 보면 커서 뭐가 될지 걱정스러워. [분탕질 (焚蕩질)]
• 네 여자 친구는 오늘따라 왜 저렇게 뽀로통해? [뽀로통하다]
• 저 사람은 매일 저렇게 온 동네를 쏘다니더라. [발바리]
• 민준이는 무슨 이야기를 저렇게 신이 나서 하고 있어? [떠들다]
• 무슨 급한 일이 있길래 저렇게 급가속을 하는 거지? [급가속 (急加速)]
• 저렇게 갑자기 속도를 높이다가 사고 날라. [급가속 (急加速)]
• 할아버지께서 왜 저렇게 대로하셨니? [대로하다 (大怒▽하다)]
• 저 선배는 어쩜 저렇게 하는 일마다 다 잘되는 걸까? [의기 (意氣)]
• 저렇게 술이 마셔대니 화장실을 들랑거리지. [들랑거리다]
• 아까부터 저렇게 온몸을 뒤틀면서 괴로워해요. [뒤틀다]
• 저 여자는 왜 저렇게 깔깔거린다니? [깔깔거리다]
• 응, 저렇게 웩웩 화를 내는 건 처음 봐. [웩웩]
• 두 사람이 저렇게 심하게 다투는데 말려야 하지 않을까? [개입하다 (介入하다)]
• 네. 저렇게 맞고도 쓰러지지 않다니 정말 강적을 만났군요. [강적 (強敵)]
• 지수는 이렇게 저렇게 복잡하게 계산해 가며 굳이 결혼을 하고 싶지 않았다. [계산하다 (計算하다)]
• 오빠는 오늘 왜 저렇게 예민해? [극도 (極度)]
• 쟤 왜 저렇게 허한 표정을 짓고 있니? [허하다 (虛하다)]
• 저렇게 눈치가 뜬 사람이 다 있냐. [뜨다]
• 엄마, 제주도에서는 왜 초가집 지붕을 저렇게 밧줄로 묶어 놔요? [밧줄]
• 그래도 저렇게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담금질해야 실력을 향상할 수 있어요. [담금질하다]
• 저렇게 쑥쑥 빼 입고 다들 어디를 가는 거야? [쑥쑥]
• 저렇게 야외에서 촬영하는 것도 참 힘들겠다. [카메라맨 (cameraman)]
• 응, 이 연못에 저렇게 큰 물고기도 살고 있었구나. [뜀질하다]
• 저렇게 능력 있는 직원들을 내보냈다니 회사 입장에선 잘못된 선택을 했네요. [내보내다]
• 우리도 한때 저렇게 좋은 시절이 있었거니. [-거니]
• 그렇지? 난 저렇게 변화무쌍한 연기를 펼치는 배우가 좋더라. [변화무쌍하다 (變化無雙하다)]
• 저렇게 사장님한테 아첨을 하는 자신이 부끄럽지 않을까요? [권력자 (權力者)]
• 그러게요. 사고로 가족을 잃은 이후부터 늘 저렇게 멍한 모습이에요. [하염없다]
• 저 빌딩은 뭔데 저렇게 경비가 삼엄해? [상층 (上層)]
• 저렇게 자식이 유학을 원하는데야 어쩔 수 없이 보내야지 않겠어요? [-는데야]
• 뭐야, 저렇게 멀리서 중거리 슛만 뻥뻥 날리니까 골이 안 들어가지. [뻥뻥]
• 지수는 무슨 돈이 있어서 저렇게 비싼 것들을 사들이는 거야? [패가망신 (敗家亡身)]
• 집에 재산이 좀 있대. 그래도 저렇게 돈을 쓰다가는 패가망신을 하고 말 거야. [패가망신 (敗家亡身)]
• 와, 어쩌면 저렇게 정확한 음을 낼 수 있을까요? [귀신같다 (鬼神같다)]
•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렇게 말하는 거야? 내 속을 긁으려고 작정했나. [속(을) 긁다]
• 지수는 저렇게 많이 먹어도 키만 머쓱하게 크는 걸 보면 참 신기해. [머쓱하다]
• 쟤는 노래를 부르는데 왜 저렇게 목에 힘을 줄까? [불끈하다]
• 텔레비전에 뭐가 나오기에 애들이 밥도 안 먹고 저렇게 열중해서 보고 있는 거야? [만화 영화 (漫畫映畫)]
• 김 기자는 어디를 저렇게 서둘러 가는 거지? [특종 (特種)]
• 지수가 왜 저렇게 친구들한테 외면당하는 거야? [외면당하다 (外面當하다)]
• 저기에 개미가 왜 저렇게 다닥다닥 모여 있어? [다닥다닥]
• 김 과장님이 이 대리한테 저렇게 분풀이를 하는 걸 보니 부장님한테 혼나고 온 모양이지? [분풀이 (憤풀이)]
• 승규는 왜 저렇게 멍청한 거야? [대가리]
• 그러게 말이야. 초혼 소리가 저렇게 한스럽게 들린 건 또 오랜만이네. [초혼 (招魂)]

• ㅈㄹㄱ ( 지름길 ) : 목적지까지 빠르게 갈 수 있는 길. ☆☆ 名詞
  🌏 ちかみち【近道】: 目的地まで早く行ける道。
• ㅈㄹㄱ ( 적령기 ) : 어떤 일을 하기에 알맞은 나이가 된 기간. ☆ 名詞
  🌏 てきれいき【適齢期】: あることをするのに適した年頃。
• ㅈㄹㄱ ( 적립금 ) : 모아 둔 돈. 名詞
  🌏 つみたてきん【積立金】。つみきん【積み金・積金】: ためておいた金。
• ㅈㄹㄱ ( 전략가 ) : 전략을 잘 세우는 사람. 名詞
  🌏 せんりゃくか【戦略家】。ストラテジスト: 戦略を立てる専門家。
• ㅈㄹㄱ ( 저러고 ) : '저리하고'가 줄어든 말. None
  🌏 ああして。あんなにして: 「저리하고（「저리하다」の活用形）」の縮約形。
• ㅈㄹㄱ ( 중량급 ) : 선수의 몸무게에 따라 등급을 매겨서 하는 경기에서, 몸무게가 무거운 편에 드는 등급. 名詞
  🌏 ちゅうりょうきゅう【重量級】。ヘビーきゅう【ヘビー級】: 体重別で試合を行う競技で、選手の体重が最も重い等級。
• ㅈㄹㄱ ( 중립국 ) : 나라 사이의 다툼이나 전쟁에서 중립을 지키는 나라. 名詞
  🌏 ちゅうりつこく【中立国】。きょくがいちゅうりつこく【局外中立国】: 対立している国または交戦中の国双方に対して中立を守る国。
• ㅈㄹㄱ ( 장려금 ) : 어떤 일을 하도록 권하기 위해 보태어 도와주는 돈. 名詞
  🌏 しょうれいきん【奨励金】: あることをするようにすすめるために交付する金銭。
• ㅈㄹㄱ ( 조러고 ) : '조리하고'가 줄어든 말. None
  🌏 ああして。あんなにして: 「조리하고（「조리하다」の活用形）」の縮約形。
• ㅈㄹㄱ ( 조렇게 ) : '조러하게'가 줄어든 말. None
  🌏 あのように【彼の様に】。あんなに: 「조러하게（「조러하다」の活用形）」の縮約形。
• ㅈㄹㄱ ( 중량급 ) : 선수의 몸무게에 따라 등급을 매겨서 하는 경기에서, 몸무게가 중간에 속하는 등급. 名詞
  🌏 ちゅうりょうきゅう【中量級】: 体重別で試合を行う競技で、選手の体重が中程度に属する等級。
• ㅈㄹㄱ ( 재력가 ) : 재산이 많은 사람. 名詞
  🌏 ざいさんか【財産家】。しさんか【資産家】: 財産を多くもっている人。
• ㅈㄹㄱ ( 재량권 ) : 자신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일을 처리할 수 있는 권한. 名詞
  🌏 さいりょうけん【裁量権】: 自分の考えや判断で処理することができる権限。
• ㅈㄹㄱ ( 저렇게 ) : '저러하게'가 줄어든 말. None
  🌏 あのように【彼の様に】。あんなに: 「저러하게（「저러하다」の活用形）」の縮約形。
• ㅈㄹㄱ ( 조리개 ) : 사진기에서 렌즈를 통과하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장치. 名詞
  🌏 しぼり【絞り】: カメラで、レンズを通過する光の量を調節する装置。
• ㅈㄹㄱ ( 중량감 ) : 물체의 무거운 느낌. 名詞
  🌏 じゅうりょうかん【重量感】: 重みのある感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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