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새
☆☆ 명사
🗣️ 발음, 활용: • 밤새 (
밤쌔
)
📚 분류: 시간
🗣️ 밤새 @ 뜻풀이
- 밤새- : (밤새고, 밤새는데, 밤새, 밤새서, 밤새니, 밤새면, 밤샌, 밤새는, 밤샐, 밤샙니다, 밤샜다, 밤새라)→ 밤새다
🗣️ 밤새 @ 용례
- 지수는 매일 밤새 공부해서 대입에 성공했다. [대입 (大入)]
- 밤새 내리던 비가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으로 변했다. [으로]
- 밤새 곡하다. [곡하다 (哭하다)]
- 상주는 밤새 곡하며 손님들을 맞느라 삼 일을 꼬박 새웠다. [곡하다 (哭하다)]
- 왼손을 뜨거운 물에 데었더니 밤새 손이 뜨겁고 짜릿짜릿 느낌이 들었다. [짜릿짜릿]
- 밤새 구토하다. [구토하다 (嘔吐하다)]
- 와, 밤새 눈이 많이 내렸네. [눈사람]
- 밤새 훌쩍이며 울던 지수의 눈물에 베개 깃이 흠뻑 젖었다. [깃]
- 경찰은 밤새 이 씨를 조사한 후 아침에 귀가시켰다. [귀가시키다 (歸家시키다)]
- 밤새 내린 비로 모내기를 끝낸 논에 빗물이 가득 찼다. [모내기]
- 밤새 가을비가 내려 거리에 안개가 자욱이 깔렸다. [가을비]
- 밤새 눈이 내려서 지면을 하얗게 덮었다. [지면 (地面)]
- 사람에게 잡혀 새장에 갇힌 새들은 밤새 슬픈 소리로 울었다. [새장 (새欌)]
- 우리는 밤새 이야기를 하다가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아침이 되어서야 잠이 들었다. [지새우다]
- 어머니는 밤새 보채는 아기를 달래느라 한숨도 못 잤다. [보채다]
- 밤새 내린 비로 불어난 강물이 제방을 넘을 듯 말 듯 넘실넘실하고 있다. [넘실넘실하다]
- 어제 밤새 술을 마셨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절주 (節酒)]
- 밤새 끔찍스럽게 쌓인 눈을 치울 생각을 하니 눈앞이 캄캄했다. [끔찍스럽다]
- 그래, 네 아버지는 밤새 걱정하시다가 해 뜨자마자 물꼬 트러 나가셨잖니. [물꼬]
- 차가운 밤비를 맞은 유민은 밤새 고열에 시달렸다. [밤비]
- 밤새 콜록대다. [콜록대다]
- 너 밤새 콜록대던데 오늘은 꼭 병원에 다녀와. [콜록대다]
- 태풍이 와서 밤새 파도가 사납게 울부짖었다. [울부짖다]
- 그녀는 밤새 울었던 것인지 눈두덩이 수북하게 부어 있었다. [수북하다]
- 친구들이 한밤중에 우리 집을 기습해서 잠도 자지 못하고 밤새 놀았다. [기습하다 (奇襲하다)]
- 아파트 수도관에서 물이 새서 밤새 땜 공사를 했다. [땜]
- 언니는 시험을 앞두고 밤새 공부를 하다가 코피를 흘리고 말았다. [흘리다]
- 그녀는 이 기쁜 소식을 사람들에게 통신하기 위해 밤새 달려왔다. [통신하다 (通信하다)]
- 나는 밤새 타서 하얗게 변한 구공탄을 대문 앞에 내놓았다. [구공탄 (九孔炭)]
- 나는 아기가 밤새 빽빽대며 우는 바람에 잠을 자지 못했다. [빽빽대다]
- 그들은 그 안건을 가지고 밤새 쉬지 않고 아침이 될 때까지 협상하였다. [협상하다 (協商하다)]
- 우리는 밤새 시시덕거리느라 해야 할 공부를 하나도 하지 못하고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냈다. [시시덕거리다]
- 몇몇 구도자들은 깊은 곳에 입산하여 밤새 도를 닦으며 자신을 수련하기도 한다. [입산하다 (入山하다)]
- 요 며칠 밤새 일을 했더니 어깨 근육이 긴장했는지 팔을 잘 못 올리겠다. [긴장하다 (緊張하다)]
- 모기장 안에서 잠을 잤는데도 밤새 귓가에서 앵앵거리는 모기 때문에 잠을 설쳤다. [모기장 (모기帳)]
- 밤새 내린 비에 냇물이 많이 불었네. [허벅다리]
- 그 문제 때문에 밤새 남편하고 실랑이했는데 아직 모르겠어. [실랑이하다]
- 밤새 보일러가 얼마나 돌았는지 방바닥이 팔팔 끓는다. [팔팔]
- 밤새 눈이 많이 내려 아침 출근길은 고생길이 될 것이 뻔했다. [고생길 (苦生길)]
- 나는 이런저런 고민들로 밤새 한숨도 못 잤다. [이런저런]
- 밤새 숙직하다. [숙직하다 (宿直하다)]
- 학교에서 밤새 숙직하던 선생님은 새벽에 몰래 학교로 들어오는 사람을 발견했다. [숙직하다 (宿直하다)]
- 밤새 흰 눈이 내려 나무 위에 소복이 쌓여 있었다. [희다]
- 밤새 간호하다. [간호하다 (看護하다)]
- 밤새 내려 하얗게 쌓여 있는 눈을 밟자 기분 좋게 사각 소리가 났다. [사각]
- 피곤해 보이는데 밤새 무슨 일 있었니? [뜯기다]
- 밤새 모기에게 뜯겨서 잠을 잘 못 잤어. [뜯기다]
- 밤새 모기가 괴롭혀서 잠을 못 잤어. [괴롭히다]
- 어머니는 밤새 염불하시며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좋은 곳으로 가시길 비셨다. [염불하다 (念佛하다)]
- 밤새 열나다. [열나다 (熱나다)]
- 네, 밤새 열났는데 병원 다녀와서 열이 많이 내렸어요. [열나다 (熱나다)]
- 친구는 자고 싶은 욕구를 자제하고 밤새 과제를 했다며 피곤해 했다. [자제하다 (自制하다)]
- 어머니는 잠든 아이들 옆에서 등잔 밑에 앉아 밤새 바느질을 하셨다. [등잔 (燈盞)]
- 우리는 술의 풍미를 음미하며 밤새 이야기를 나눴다. [풍미 (風味)]
- 밤새 한숨도 못 잔 지수는 눈이 퀭하게 들어가 기운이 없어 보였다. [퀭하다]
- 나는 밤새 뒤척이다가 날이 새자마자 강가로 달려갔다. [새다]
- 파티에 참가한 사람들은 밤새 흥청망청하며 신나게 놀았다. [흥청망청하다]
- 유민이는 밤새 풀리지 않는 수학 문제를 붙들고 고민하였다. [붙들다]
- 밤새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던 친구는 결국 걸걸하게 목쉬어 버렸다. [목쉬다]
- 밤새 심한 두통으로 괴로워하던 아내는 새벽녘이 돼서야 겨우 잠들었다. [괴로워하다]
- 난 밤새 기침을 하느라 한잠도 못 잤다. [한잠]
- 우리 지수는 밤새 공부하는데 성적이 오르지가 않아요. [비효율적 (非效率的)]
- 밤새 싸대다. [싸대다]
- 네. 저도 컹컹거리는 소리 때문에 밤새 한숨도 못 잤어요. [컹컹거리다]
- 밤새 내린 눈이 쌓여 삼라만상을 하얗게 덮어 버렸다. [삼라만상 (森羅萬象)]
- 언니는 남자 친구를 위해 자작한 곡을 연주해 주려고 밤새 연습했다. [자작하다 (自作하다)]
- 형이 옆에서 코를 골아서 밤새 한숨도 못 잤어. [골다]
- 어젯밤에 도둑을 잡으려고 남편과 번갈아 불침번을 서 가며 밤새 창고 앞을 지켰다. [불침번 (不寢番)]
- 밤새 끙끙거리다. [끙끙거리다]
- 밤새 끙끙거리다. [끙끙거리다]
- 아내는 무슨 말 못할 고민이 생겼는지 밤새 잠을 못 자고 끙끙거렸다. [끙끙거리다]
- 밤새 숨을 깔딱이던 환자는 결국 새벽에 세상을 떠났다. [깔딱이다]
- 밤새 세차게 불던 비바람은 아침이 되어서야 갈앉았다. [갈앉다]
- 우리는 친구네 집에 놀러 갔다가 밤새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분탕질했다. [분탕질하다 (焚蕩질하다)]
- 네. 제가 밤새 사포질을 했거든요. [깨끗해지다]
- 머릿속이 깨끗해져서 전날 밤새도록 외운 것이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았다. [깨끗해지다]
- 아버지는 손님을 집으로 청하여 술상을 놓고 밤새 그동안의 이야기를 했다. [청하다 (請하다)]
- 옆집 아기가 빽빽거리며 우는 바람에 밤새 한숨도 못 잤다. [빽빽거리다]
- 밤새 끙끙 앓던 아이는 아침이 되자 정신이 나는 것 같았다. [정신(이) 나다]
- 밤새 눈이 내려서 온 세상이 하얗다. [온]
- 내 동생은 아토피 때문에 피부가 가려워서 밤새 긁는다. [아토피 (atopy)]
- 밤새 함박눈이 퍼붓더니 눈이 엄청나게 쌓였다. [퍼붓다]
- 여자 친구와 헤어진 승규는 밤새 술을 퍼부어 만취했다. [퍼붓다]
- 어제 밤새 숙제를 했더니 하루 종일 졸려 죽겠다. [-어 죽다]
- 밤새 굵은 빗줄기가 창문을 철썩이며 때려 한숨도 자지 못했다. [철썩이다]
- 밤새 내린 하얀 눈이 마당 가득히 쌓여 밖으로 걸어 나갈 수가 없다. [가득히]
- 밤새 내렸던 눈이 얼어붙어 길이 미끄러웠다. [얼어붙다]
- 아이가 밤새 칭얼거리고 열이 나서 나는 한숨도 못 잤다. [칭얼거리다]
- 벌써 일어났니? 밤새 작업했다면서, 졸릴 텐데 더 자렴. [우당탕하다]
- 위층의 아이들이 밤새 쿵쾅거리는 바람에 한숨도 못 잤어요. [공해 (公害)]
- 밤새 이불을 만들고 계신 어머니의 방에서는 재봉틀이 따르르 돌아가는 소리가 멈추지 않았다. [따르르]
- 밤새 모기에 시달려 잠을 설쳤어요. [모기약 (모기藥)]
-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져서 밤새 수도가 꽝꽝 얼어 아침에 물이 나오지 않았다. [꽝꽝]
- 나는 매일 밤새 공부하며 강행군한 결과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다. [강행군하다 (強行軍하다)]
- 밤새 내린 백설로 마을이 온통 하얗게 변했다. [백설 (白雪)]
- 나는 친구들과 밤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카드놀이를 즐겼다. [카드놀이 (card놀이)]
- 싸락눈이 사각사각하는 소리를 내며 밤새 내리더니 아침에는 모두 녹아 사라졌다. [사각사각하다]
- 아기가 밤새 울어대며 나를 콩 볶듯 하는 바람에 한숨도 못 잤다. [콩 볶듯]
- 나는 시험 때문에 밤새 시험 공부를 했다. [공부 (工夫)]
- 밤새 내린 눈이 결빙이 되어 고속 도로가 매우 미끄러웠다. [결빙 (結氷)]
- 승규는 밤새 일을 했기 때문에 친구들과의 술 약속이 썩 달갑지 않았다. [달갑다]
- 밤새 우르릉대는 소리에 잠을 못 잤어. [우르릉대다]
- 민준은 밤새 열심히 공부했지만 막상 시험 문제를 보니 공부한 내용들이 머릿속에 전혀 떠오르지 않았다. [않다]
- 감기에 걸린 아이는 밤새 높은 열로 끙끙 앓았다. [높다]
- 우리는 여러 안주가 걸게 나온 술상을 앞에 두고 밤새 거하게 마셨다. [걸다]
- 밤새 옆집에서 나는 소음으로 한숨도 못 자서 정말 피곤해요. [귀마개]
- 그러다가 불을 못 피워서 밤새 저녁을 못 먹을지도 몰라. [부싯돌]
- 밤새 내린 폭우로 불어난 강물이 제방 위로 넘실거렸다. [넘실거리다]
- 밤새 비가 와서 길가에 빗물이 흥건히 괴어 있다. [괴다]
-
ㅂㅅ (
박수
)
: 기쁨, 축하, 환영, 칭찬 등을 나타내거나 장단을 맞추려고 두 손뼉을 마주 침.
☆☆☆
명사
🌏 APPLAUSE; CLAPPING: The act of clapping one's hands to show happiness, celebration, welcome, compliment, etc., or to keep a rhythm. -
ㅂㅅ (
방송
)
: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통하여 사람들이 보고 들을 수 있게 소리나 화면 등을 전파로 내보내는 것.
☆☆☆
명사
🌏 BROADCASTING: The act of transmitting sounds, visual images, etc., by television or radio in the form of radio waves so that people can watch or listen to them. -
ㅂㅅ (
분식
)
: 밀가루로 만든 음식.
☆☆☆
명사
🌏 FLOUR-BASED FOOD: Food made of flour. -
ㅂㅅ (
복습
)
: 배운 것을 다시 공부함.
☆☆☆
명사
🌏 REVIEW: The act of going over what has been learned. -
ㅂㅅ (
버스
)
: 돈을 받고 정해진 길을 다니며 많은 사람을 실어 나르는 큰 자동차.
☆☆☆
명사
🌏 BUS: A large vehicle designed to carry passengers along a fixed route for a fare. -
ㅂㅅ (
부산
)
: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는 광역시. 서울에 다음가는 대도시이며 한국 최대의 무역항이 있다.
☆☆☆
명사
🌏 BUSAN: A metropolitan city in the southeastern region of Gyeongsangnam-do, or South Gyeongsang Province; the biggest city second to Seoul, it has the largest trade port in Korea.
• 보건과 의료 (204) • 복장 표현하기 (121) • 인간관계 (255) • 하루 생활 (11) • 외모 표현하기 (105) • 날짜 표현하기 (59) • 취미 (103) • 지리 정보 (138) • 병원 이용하기 (10) • 식문화 (104) • 사회 문제 (226) • 소개하기(가족 소개) (41) • 주말 및 휴가 (47) • 초대와 방문 (28) • 건강 (155) • 정치 (149) • 길찾기 (20) • 문제 해결하기(분실 및 고장) (28) • 문화 차이 (52) • 대중 매체 (47) • 공연과 감상 (52) • 소개하기(자기소개) (52) • 외양 (97) • 위치 표현하기 (70) • 여가 생활 (48) • 직장 생활 (197) • 교통 이용하기 (124) • 음식 주문하기 (132) • 집안일 (41) • 직업과 진로 (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