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지 (먹 紙)

명사  

1. 아래위로 종이를 대고 눌러 써서 복사를 하도록 만든 검은 칠을 묻힌 종이.

1. CARBON PAPER: Black paper, one side of which is carbon-coated and which is used to copy a document by inserting it between two pieces of paper and pressing it when writing.

🗣️ 용례:
  • Google translate 먹지를 대고 쓰다.
    Write with one's ink.
  • Google translate 먹지를 깔고 쓰다.
    Write on ink.
  • Google translate 먹지로 복사하다.
    Copies in ink.
  • Google translate 먹지에 쓰다.
    Use it for food.
  • Google translate 먹지를 이용하면 한 번에 두 장의 기록을 만들 수 있다.
    Using mukji, you can make two records at a time.
  • Google translate 계약이 성사되어 김 씨와 이 씨는 먹지를 대고 쓴 계약서를 한 장씩 나눠 가졌다.
    The deal was sealed, so kim and lee shared one piece of the contract written over the ink.
  • Google translate 이 각서는 복사해서 나눠 갖자.
    Let's copy and share this memorandum.
    Google translate 어차피 손으로 쓸 거니까 복사할 것 없이 먹지를 깔고 쓰면 되잖아.
    We're going to use it by hand anyway, so we can use it on the floor without copying it.

먹지: carbon paper,カーボンし【カーボン紙】。カーボンペーパー,papier carbone,hoja de carbón, papel carbón, papel calco, papel pasante,ورق كربونيّ,хортой цаас, хар цаас,giấy cacbon, giấy than,กระดาษก๊อปปี้, กระดาษคาร์บอน, กระดาษสำเนา, กระดาษลอกลาย,kertas karbon,копирка; копировальная бумага,复写纸,

🗣️ 발음, 활용: 먹지 (먹찌)


🗣️ 먹지 (먹 紙) @ 뜻풀이

🗣️ 먹지 (먹 紙) @ 용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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