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 (神經)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신경 (신경)
📚 Ангилал: мэдрэхүй   сэтгэл зүй  

• 중추 (中樞) : 신경 섬유를 통해 들어오는 자극을 받고 통제하며 다시 근육 등에 전달하는, 신경 기관의 중심 부분.
• 시신경 (視神經) : 눈에서 받아들인 빛의 자극을 뇌로 전달하는 신경.
• 신경성 (神經性) : 신경 계통에 이상이 생겨 어떤 병이나 증세가 나타나는 성질.
• 신경과 (神經科) : 신경 계통에 관련된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신경외과 (神經外科) : 뇌, 척수, 말초 신경 등의 신경계의 질병을 수술로 치료하는 의학 분야. 또는 그 분야의 병원.
• 신경 조직 (神經組織) : 신경 세포와 돌기, 신경 아교로 이루어졌으며, 자극을 받아들여 이것을 다른 세포에 전달하는 작용을 하는 조직.
• 지랄 : (속된 말로) 뇌 신경 세포에 갑자기 기능 이상이 생겨 의식을 잃고 온몸이 굳으면서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병.
• 지랄병 (지랄病) : (속된 말로) 뇌 신경 세포에 갑자기 기능 이상이 생겨 의식을 잃고 온몸이 굳으면서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병.
• 감각 신경 (感覺神經) : 감각 기관이 외부에서 받은 자극을 중추 신경에 전달하는 신경.
• 간질 (癎疾) : 뇌 신경 세포에 갑자기 기능 이상이 생겨 의식을 잃고 온몸이 굳으면서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병.
• 파킨슨병 (Parkinson病) : 사지와 몸이 떨리고 경직되는 신경 계통의 퇴행성 병.
• 말초 신경 (末梢神經) : 뇌에서 갈라져 나와 피부, 근육, 감각 기관 등의 온몸에 퍼져 있는 신경.
• 버젓하다 : 남의 시선을 신경 써서 조심하는 데가 없다.
• 버젓이 : 남의 시선을 신경 써서 조심하지 않고 뻔뻔하게.
• 간질병 (癎疾病) : 뇌 신경 세포에 갑자기 기능 이상이 생겨 의식을 잃고 온몸이 굳으면서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병.
• 고민 (苦悶) : 마음속에 걱정거리가 있어 괴로워하고 계속 신경 씀.
• 물불을 가리지 않다 : 어떠한 어려움이나 위험이 있어도 신경 쓰지 않고 강행하다.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 옳고 그른 것이나 신의를 신경 쓰지 않고 자기의 이익만을 따른다.
• 척수 (脊髓) : 척추의 뼈 속에 있는, 신경 세포가 모인 부분.
• 잊다 : 어려움이나 고통, 또는 좋지 않은 지난 일을 마음속에 두지 않거나 신경 쓰지 않다.
• 운동 신경 (運動神經) : 뇌나 척수에서 근육으로 자극을 전달하여 몸을 움직이도록 하는 신경.
• 어느 때고 : 어떤 때라고 신경 쓸 필요 없이.
• 잊어버리다 : 어려움이나 고통, 또는 좋지 않은 지난 일을 마음속에 두지 않거나 신경 쓰지 않다.
• 갑상선 (甲狀腺) : 목의 물렁뼈 아래에 위치한, 몸의 성장이나 신경 활동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신체 기관.
• 일없다 : 걱정하거나 신경 쓸 필요가 없다.
• 중추 신경 (中樞神經) : 신경 섬유를 통해 들어오는 자극을 받고 통제하며 다시 근육 등에 전달하는, 신경 기관의 중심 부분.

• 선생님은 학생들이 듣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 않고 수업을 진행했다. [말다]
• 늙은 부모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임한 채 신경 쓰지 않는 무책임한 자녀들이 늘고 있다. [방임하다 (放任하다)]
• 혈압이 낮으면 현기증이 잘 생긴다니 건강에 신경 쓰세요. [혈압 (血壓)]
• 몸가짐에 신경 쓰다. [몸가짐]
• 걔는 언제나 남들을 깔보잖아. 신경 쓰지 마. [조롱하다 (嘲弄하다)]
• 바짝 신경 쓰다. [바짝]
• 지수는 시험을 앞두고 신경이 바짝 곤두서 있었다. [바짝]
• 사내는 그 여자가 처녀이건 아니건 신경 쓰지 않았다. [처녀 (處女)]
• 바싹 신경 쓰다. [바싹]
• 그 친구가 원래 성격이 쫀쫀해. 신경 쓰지 마. [쫀쫀하다]
• 지수의 냉정한 태도는 오히려 나를 신경 쓰고 있다는 반증이다. [반증 (反證)]
• 신경 쓰이는 일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밥을 안 먹으면 어떡해. [먹히다]
• 하지만 그 중 반은 거품이니까 너무 신경 쓸 것 없어. [거품]
• 민준은 자기에 대해 사람들이 하는 말은 신경 쓰지 않았다. [사람]
• 뇌의 신경 조직. [신경 조직 (神經組織)]
• 신경 조직이 다치다. [신경 조직 (神經組織)]
• 신경 조직이 손상되다. [신경 조직 (神經組織)]
• 신경 조직을 통하다. [신경 조직 (神經組織)]
• 신경 조직으로 전달하다. [신경 조직 (神經組織)]
• 신경 조직과 면역 체계가 손상되면 극심한 피로를 느끼게 된다. [신경 조직 (神經組織)]
• 아니, 뒤에 앉은 사람이 자꾸 의자를 발로 똑똑 차서 엄청 신경 쓰였어. [똑똑]
• 인체에 해로운 약품을 신경 안정제로 오용한 병원이 적발되었다. [오용하다 (誤用하다)]
• 이번에 발표하신 소설에서 가장 신경 쓰신 부분이 무엇인가요? [문학적 (文化的)]
• 아서라, 나는 괜찮으니 신경 쓰지 말고 가라. [아서라]
• 원래 나긋한 성격이 아니라서 그런 거니까 신경 쓰지 마. [나긋하다]
• 소설을 영화로 만들 때 어떤 점에 가장 신경 쓰셨나요? [구상화 (具象化)]
• 누가 얼마를 벌었는지 신경 쓰지 말고 우리 일이나 열심히 하자. [얼마]
• 별일 아니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별일 (別일)]
• 뇌 신경. [뇌 (腦)]
• 신경 압박. [압박 (壓迫)]
• 남에게 많은 말을 하게 될 상황이 오면 항상 어폐를 조심하고 신경 써서 신중히 말을 해야 한다. [어폐 (語弊)]
• 신경 써서 섭생하다. [섭생하다 (攝生하다)]
• 조금 분주해져서 섭생하는 데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군요. [섭생하다 (攝生하다)]
• 남도 아닌데 뭘 그러나. 신경 쓰지 말게. [변변찮다]
• 이럴 때일수록 감기에 걸리기 쉬우니까 각별하게 건강에 신경 써야 해. [각별하다 (各別하다)]
• 오늘따라 좀 짜증이 나서 혼잣말한 거니 신경 쓰지 마세요. [씨부렁씨부렁]
• 그러게요, 후보자들도 그 점을 신경 쓰는 것 같아요. [탈피되다 (脫皮되다)]
• 별 시답지 않은 수작을 하고 있더라고. 신경 쓰지 마. [수작 (酬酌)]
• 화려한 영화 뒤에는 영화배우뿐 아니라 그들의 머리와 의상, 작은 액세서리 하나하나 신경 쓴 소도구 팀이 있다. [소도구 (小道具)]
• 노인은 국민들의 생활은 신경 쓰지 않고 다른 나라를 돕겠다는 정부를 보면서 입이 썼다. [입이 쓰다]
• 그런 조그마한 일에 너무 신경 쓰지 마. [조그마하다]
• 비싼 물건이니까 잃어버리지 않게 신경 좀 써 줘. [간수하다]
• 가정일에 신경 쓰다. [가정일 (家庭일)]
• 너랑은 관계없는 일이니까 신경 쓰지 마. [관계없다 (關係없다)]
• 걔가 한 말이 계속 신경 쓰이네. [중심 (中心)]
• 안보에 신경 쓰다. [안보 (安保)]
• 우리도 학교 안보에 신경을 더 써야겠군요. [안보 (安保)]
• 오늘 중요한 면접이 있어서 신경 좀 썼어. [지적 (知的)]
• 직장 동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신경이 많이 쓰여. [평가 (評價)]
• 너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렴. [평가 (評價)]
• 회사를 그만두어도 생활비는 구해 올 수 있으니 신경 쓰지 마. [상관하다 (相關하다)]
• 다리에 신경 쓰느라 머리는 잊어버렸어요. [세우다]
• 신경을 세우다. [세우다]
• 민준은 아내가 또 자신을 비난할까 싶어 신경을 세우고 들었다. [세우다]
• 일부러 신경 써서 차린 것이니 많이 드세요. [걸쭉하다]
• 네. 신경 써서 잘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높이]
• 아직 수양이 덜 된 사람이라 그래. 너무 신경 쓰지 마. [수양 (修養)]
• 신경 쇠약 증세. [신경 쇠약 (神經衰弱)]
• 신경 쇠약 환자. [신경 쇠약 (神經衰弱)]
• 신경 쇠약을 앓다. [신경 쇠약 (神經衰弱)]
• 신경 쇠약에 걸리다. [신경 쇠약 (神經衰弱)]
• 신경 쇠약으로 입원하다. [신경 쇠약 (神經衰弱)]
• 신경 쇠약으로 치료를 받다. [신경 쇠약 (神經衰弱)]
• 몸치장에 신경 쓰다. [몸치장 (몸治粧)]
• 청소년들은 사춘기가 되면 흔히 몸치장에 신경을 쓰기 시작한다. [몸치장 (몸治粧)]
• 기분 좀 내려고 의상에 신경 좀 썼어. [의상 (衣裳)]
• 여러분 오신다고 해서 좀 신경 썼어요. 맛있게 드세요. [먹음직스레]
• 뭐라고 입방아를 찧든 나는 신경 쓰지 않을 거야. [입방아(를) 찧다]
• 그냥 혼자서 뇌어 본 말이야. 신경 쓰지 마. [뇌다]
• 아버지는 내게 겉모습에만 신경 쓰지 말고 내면을 가꾸라고 조언하셨다. [겉모습]
• 그냥 개꿈일 테니 너무 신경 쓰지 마. [개꿈]
• 남의 사생활에 간섭하지 말고 네 일이나 신경 써. [사생활 (私生活)]
• 그냥 혼잣말이니까 신경 쓰지 마. [주절거리다]
• 왜 자꾸 쩝쩝하는 소리를 내는 거야? 신경 쓰이잖아. [쩝쩝하다]
• 자극은 신경 세포를 통해 뇌로 전달이 된다. [자극 (刺戟)]
• 머리가 벗어져서 외출할 때마다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냐. [벗어지다]
• 너무 신경 쓰지 마. 며칠 그러다 말 거야. [걱정스레]
• 하여간 우리는 그 일에는 신경 쓰지 말도록 하자. [하여간 (何如間)]
• 어머님께서 더욱 신경 써 주세요. [큰애]
• 나는 대회에 참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두고 결과는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의미 (意味)]
• 정부에서는 식중독 균이 생기지 않도록 공중위생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공중위생 (公衆衛生)]
• 그 집 음식 먹고 탈 난 사람도 많다더니 위생에 신경을 안 쓴 모양이네. [공중위생 (公衆衛生)]
• 김 대리 덕분에 저는 영수증 처리 같은 것은 신경 안 써도 될 정도예요. [뒤처리 (뒤處理)]
• 바싹바싹 신경 쓰다. [바싹바싹]
• 나는 시험을 앞두고 신경이 바짝바짝 곤두서 있었다. [바싹바싹]
• 쓸데없이 다른 사람 갉지 말고 네 일이나 신경 써. [갉다]
• 뒷소문에 신경 쓰다. [뒷소문 (뒷所聞)]
• 시기하는 사람들이 퍼뜨리는 뒷소문에 일일이 신경 쓸 필요 없어. [뒷소문 (뒷所聞)]
• 이목에 신경 쓰다. [이목 (耳目)]
• 너무 남의 이목을 신경 쓸 필요 없어. [이목 (耳目)]
• 통각 신경. [통각 (痛覺)]
• 수술 중 의사가 통각 신경을 건드리자 마취를 하고 있음에도 아픔이 느껴졌다. [통각 (痛覺)]
• 결혼은 아무래도 큰일이다 보니 예단이니 예물이니 신경 쓸 데가 많다. [큰일]
• 건강 관리에 신경 쓰다. [건강 관리 (健康管理)]
• 걔가 그냥 뼈 없이 무심코 한 말일거야. 너무 신경 쓰지 마. [뼈]
• 게는 신경 쓰지 말고 갈 길이나 가시지. [게]
• 재물에 눈이 먼 노인은 바로 옆에서 사람이 굶어 죽어도 신경 쓰지 않았다. [재물 (財物)]
• 집 한 채를 지으려고 들면 신경 쓸 문제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으려고 들다]
• 내가 다른 일에 신경 쓰지 않고 창작에 몰입을 할 수 있는 원천은 바로 아내의 내조이다. [몰입 (沒入)]
• 동생은 다른 일에 신경 쓰지 않고, 자신의 전공 공부에 전력하였다. [전력하다 (專力하다)]
• 꼬박꼬박 챙겨 먹으니 신경 쓰지 말라고 해. [-느냐는군]
• 근데 요새는 글씨를 쓸 일이 별로 없으니까 나는 별로 신경 안 써. [졸필 (拙筆)]
• 이 건축가는 화장실을 설계할 때 여성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의 구획을 신경 써서 나누었다고 한다. [구획 (區劃)]
• 아니. 내 앞에 앉은 애가 계속 코를 훌쩍거리는 거야. 그게 신경 쓰여서 잘 못 들었어. [듣기]
• 나보고 남의 일에 신경 쓰지 말고 자기 일이나 신경을 쓰라나. [-라나]
• 긴장된 신경. [긴장되다 (緊張되다)]
• 우리도 한창 산업화 촉진을 위해 애쓰던 시대에는 환경 오염을 신경 쓰지 않았다. [촉진 (促進)]
• 신제품 개발 촉진에 그렇게 신경을 쓰더니 결국 제대로 된 물건 하나 만들었구나! 축하해! [촉진 (促進)]
• 아버지는 시집간 딸은 출가외인이니 친정 일은 신경 쓰지 말라고 하셨다. [출가외인 (出嫁外人)]
• 길에 뭐가 떨어져 있었나 보지. 신경 쓰지 말고 어서 갈 길이나 가자. [톡]
• 에이, 여보 그래도 이 정도면 신경 많이 쓴 편이에요. [초대하다 (招待하다)]
• 아냐. 우리 형은 원래 좀 툭툭한 말투야. 크게 신경 쓰지 마. [툭툭하다]
• 혼잣말이니 신경 쓰지 마. [웅얼거리다]
• 그 남자는 지 잘난 맛에 사는 사람이니 신경 쓰지 마. [잘나다]
• 쌩쌩하던 식물도 조금만 신경 쓰지 않으면 금방 시들어 버린다. [쌩쌩하다]
• 민준은 이 사건과 상관없는 사람들의 왈가왈부를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왈가왈부 (曰可曰否)]
• 우리 형은 남들의 시선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자유분방을 추구하는 괴짜이다. [괴짜 (怪짜)]
• 노산인 만큼 특히 몸조심에 신경 쓰셔야 해요. [몸조심 (몸操心)]
• 그냥 남들보다 조금 더 신경 쓸 뿐이야. [어떤]
• 새로 가게를 열면 개점 앞뒤로 세세히 신경 써야 하는 일이 많다. [앞뒤]
• 왜? 그 소문 때문에 창피해서 그래? 남의 시선에 너무 신경 쓰지 마. [우세스럽다]
• 나는 신경 과민으로 작은 일에도 화를 발끈 내서 친구들이 모두 나를 피했다. [발끈]
• 누가 뭐라거나 신경 쓰지 마세요. [-라거나]

• ㅅㄱ ( 시계 ) : 시간을 나타내는 기계. ☆☆☆ Нэр үг
  🌏 ЦАГ: цаг хугацаа заадаг багаж.
• ㅅㄱ ( 세계 ) : 지구 위에 있는 모든 나라. ☆☆☆ Нэр үг
  🌏 ДЭЛХИЙ ЕРТӨНЦ: дэлхий дээр оршдог бүх улс орон.
• ㅅㄱ ( 소금 ) : 짠맛을 내는 하얀 가루. ☆☆☆ Нэр үг
  🌏 ДАВС: шорвог амттай цагаан нунтаг зүйл.
• ㅅㄱ ( 습관 ) : 오랫동안 되풀이하는 동안에 저절로 익혀진 행동 방식. ☆☆☆ Нэр үг
  🌏 ЗУРШИЛ, ДАДАЛ: удаан хугацаанд давтагдах явцад, аяндаа дадаж хэвшсэн үйлдлийн хэлбэр.
• ㅅㄱ ( 사고 ) : 예상하지 못하게 일어난 좋지 않은 일. ☆☆☆ Нэр үг
  🌏 АВААР, ОСОЛ: санаанд ороогүй байтал үүссэн таагүй явдал.
• ㅅㄱ ( 소개 ) : 둘 사이에서 양쪽의 일이 잘 진행되게 힘씀. ☆☆☆ Нэр үг
  🌏 ТАНИЛЦУУЛГА: хоёр хүний хооронд нь хоёр талын ажил хэрэг сайн бүтэхээр зүтгэл гаргах явдал.
• ㅅㄱ ( 수고 ) : 어떤 일을 하느라 힘을 들이고 애를 씀. 또는 그런 어려움. ☆☆☆ Нэр үг
  🌏 ХИЧЭЭЛ ЗҮТГЭЛ, ХҮЧ ЧАРМАЙЛТ, АЖИЛ ҮЙЛ, ХӨДӨЛМӨР, ХӨДӨЛМӨРЛӨХ: ямар нэг ажлыг хийж бүтээхийн тулд хүчээ дайчлан хөдөлмөрлөх, мэрийх.мөн тухайн бэрхшээл.
• ㅅㄱ ( 시간 ) : 어떤 때에서 다른 때까지의 동안. ☆☆☆ Нэр үг
  🌏 ХУГАЦАА: ямар нэгэн үеэс өөр нэг үе хүртэлх хугацаа.
• ㅅㄱ ( 시간 ) : 하루의 24분의 1이 되는 동안을 나타내는 단위. ☆☆☆ Эрхшээлт нэр
  🌏 ЦАГ: нэг өдрийг 24 хуваасны 1 болох хугацааг илэрхийлдэг нэгж.
• ㅅㄱ ( 생각 ) : 사람이 머리를 써서 판단하거나 인식하는 것. ☆☆☆ Нэр үг
  🌏 БОДОЛ, САНАА: хүн сэтгэн бодох үйл ажиллагааны явцад дүгнэх ба ойлгох явдал.
• ㅅㄱ ( 수건 ) : 몸, 얼굴, 손의 물기를 닦는 데 쓰는 천. ☆☆☆ Нэр үг
  🌏 АЛЧУУР: бие, нүүр, гарын ус зэргийг арчихад хэрэглэдэг даавуу.
• ㅅㄱ ( 사과 ) : 모양이 둥글고 붉으며 새콤하고 단맛이 나는 과일. ☆☆☆ Нэр үг
  🌏 АЛИМ: дугуй хэлбэртэй, улаан өнгийн, исгэлэндүү чихэрлэг амттай жимс.
• ㅅㄱ ( 성격 ) : 개인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질이나 품성. ☆☆☆ Нэр үг
  🌏 ЗАН ЧАНАР: хувь хүний онцлог шинж ба ааш ааль.
• ㅅㄱ ( 성공 ) : 원하거나 목적하는 것을 이룸. ☆☆☆ Нэр үг
  🌏 АМЖИЛТ, ОЛОЛТ: хүсч зорьж байсан зүйлээ биелүүлэх явдал.
• ㅅㄱ ( 식구 ) : 한집에서 함께 사는 사람. ☆☆☆ Нэр үг
  🌏 АМ БҮЛ, ГЭР БҮЛИЙНХЭН: нэг гэрт хамт амьдардаг хүн.
• ㅅㄱ ( 시골 ) : 도시에서 떨어져 있어 인구가 적고 개발이 덜 된 곳. ☆☆☆ Нэр үг
  🌏 ХӨДӨӨ, ХӨДӨӨ ГАЗАР: хотоос хол, хүн ам цөөн, гүйцэд хөгжөөгүй газар.

Start 신

신 End

Start 경

경 End

• эмийн сан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10) • зан чанары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365) • нэг өдрийн амьдрал (11) • ажлын байран дээрх амьдрал (197) • солонгос дахь амьдрал (16) • шашин (43) • эрүүл мэнд (155) • хууль (42) • нийгмийн тогтолцоо (81) • шинжлэх ухаан, технологи (91) • сургуулийн амьдрал (208) • сэтгэл зүй (191) • хувцаслалт тайлбарлах (110) • хувийн мэдээллээ солилцох (46) • хоол хэрхэн хийх тухай тайлбарлах (119) • түүх (92) • долоо хоногийн өдрийн тухай илэрхийлэх (13) • урих, зочилох (28) • хоол захиалах (132) • аялал (98) • ажил мэргэжил, ирээдүй (130) • соёлын харьцуулалт (78) • төр, олон нийтийн байгууллагаар үйлчлүүлэх (59) • алдаа эндэгдлийнхээ тухай ярих (28) • гүн ухаан, ёс суртахуун (86) • тоглолт үзэх, сэтгэгдэл (8) • олон нийтийн соёл (82) • гадаад төрх (121) • урлаг (76) • орон байран дахь аж амьдрал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