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두

☆☆☆   Нэр үг  

🗣️ 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 구두 (구두)
📚 Ангилал: малгай, гутал, гоёл чимэглэл   гадаад төрх  

• 하이힐 (←highheeledshoes) : 여자들이 주로 신는 굽이 높은 구두.
• 굽 : 구두 밑바닥의 뒤꿈치 부분.
• 부츠 (boots) : 발목이나 종아리, 무릎까지 올라오는 목이 긴 구두.
• 단화 (短靴) : 굽이 낮은 여자 구두.
• 신사화 (紳士靴) : 성인 남자들이 신는 구두.

• 이 마을은 전에 구두 장인들이 많이 살던 곳입니다. [장인 (匠人)]
• 헌 구두. [헌]
• 구두 수선공. [수선공 (修繕工)]
• 구두 수선공은 한 켤레당 오천 원을 받고 신발을 고쳤다. [수선공 (修繕工)]
• 구두 솔질. [솔질]
• 그는 구두가 번들번들해질 때까지 솔질을 했다. [솔질]
• 오른쪽 구두 굽이 부러졌지 뭐야. [절뚝발이]
• 구둣방에 구두를 맡기다. [구둣방 (구둣房)]
• 나는 점심시간에 구두 굽을 갈기 위해 구둣방을 찾았다. [구둣방 (구둣房)]
• 아저씨는 작고 좁은 구둣방에서 종일 사람들의 구두를 손보았다. [구둣방 (구둣房)]
• 구두 밑창이 다 닳아서 발이 아파요. [구둣방 (구둣房)]
• 아버지는 구둣방에서 구두 배달을 하는 급사 노릇을 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꾸리셨다. [급사 (給仕)]
• 광나는 구두. [광나다 (光나다)]
• 구두 뒷굽. [뒷굽]
• 영수는 담배 꽁초를 구두 뒷굽으로 비벼 껐다. [뒷굽]
• 구두 뒷굽이 그렇게 높아서야 불편해서 종일 다니겠니? [뒷굽]
• 이 지역은 가죽이 유명해서 구두, 가방, 가죽 장갑 등의 가공품이 많이 팔린다. [가공품 (加工品)]
• 그녀는 구두 수집가라서 집에 있는 구두만 사백 켤레가 넘는다. [수집가 (蒐集家)]
• 구두닦이 소년. [구두닦이]
• 구두닦이 통. [구두닦이]
• 구두닦이가 되다. [구두닦이]
• 구두닦이를 하다. [구두닦이]
• 구두닦이로 먹고살다. [구두닦이]
• 구두닦이에게 구두를 맡기다. [구두닦이]
• 비 때문에 구두가 흠뻑 젖었는데 어떻게 하지? [건조시키다 (乾燥시키다)]
• 구두 속에 신문지를 넣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키면 돼. [건조시키다 (乾燥시키다)]
• 검정색 구두. [검정색 (검정色)]
• 구두 굽이 떨어졌어. 오늘 신고 나가야 하는데 어떡하지? [접착하다 (接着하다)]
• 중저가 구두. [중저가 (中低價)]
• 구두닦이 소년이 구두에 약을 바르고 열심히 구두를 문질렀다. [약 (藥)]
• 아버지, 구두 닦으시려고요? [약 (藥)]
• 우리 형제는 집에서 구두 닦기, 접시 씻기와 같은 잔일들을 도맡아 했다. [잔일]
• 여보, 이 옷이랑 구두 예쁘지? 오늘 샀어. [앞가림]
• 구두 앞. [앞]
• 구두가 앞이 다 닳았네. [앞]
• 응, 그렇지 않아도 새 구두를 사러 갈 참이야. [앞]
• 굽 높은 구두. [굽]
•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운전하는 것은 위험하다. [굽]
• 유민이는 키가 작아 항상 굽이 있는 구두를 신었다. [굽]
• 낮은 구두. [낮다]
• 키가 큰 지수는 굽이 낮은 구두를 즐겨 신는다. [낮다]
• 구두 전문점. [전문점 (專門店)]
• ‘구두’와 ‘신발’이라는 단어는 의미적으로 포섭 관계를 이룬다. [포섭 (包攝)]
• 구두 상품권. [상품권 (商品券)]
• 까만 구두. [까맣다]
• 구두 안쪽. [안쪽]
• 까만색 구두. [까만색 (까만色)]
• 일부 구두 매장에서는 구매자의 취향에 따라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구매자 (購買者)]
• 가죽 구두. [가죽]
• 비를 맞았더니 가죽 구두에 얼룩이 생겼다. [가죽]
• 양가죽 구두. [양가죽 (羊가죽)]
• 이 구두의 외부는 천연 소가죽으로 만들어졌으나 안감은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처리되어 있다. [양가죽 (羊가죽)]
• 나는 정장 구두로는 무늬가 전혀 없는 민무늬가 좋고, 구두 끝이 뭉툭한 것을 선호한다. [민무늬]
• 구두 가게에는 빤질빤질 윤기가 도는 예쁜 구두들로 가득했다. [빤질빤질]
• 구두 밑창의 마모가 심하네요. [마모 (磨耗)]
• 구두 한 켤레. [켤레]
• 아버지는 한 켤레의 구두로 몇 년을 보내실 정도로 검소한 생활을 하신다. [켤레]
• 구두를 한 켤레 샀더니 작은 주걱을 주었다. [주걱]
• 나는 주걱 없이는 구두 신기가 힘들더라. [주걱]
• 맞아, 특히 새로 산 구두는 뻑뻑해서 주걱이 진짜 필요해. [주걱]
• 구두 코. [코]
• 잘 닦인 구두 코가 빤질빤질하게 보였다. [코]
• 어쩌지. 구두 굽이 빠져 버렸어. [박다]
• 우리 업체는 생가죽을 가공해서 옷이나 구두, 가방 등을 만드는 공장으로 납품하는 일을 한다. [생가죽 (生가죽)]
• 또박또박하는 구두 소리. [또박또박하다]
• 새 구두를 신은 승규는 또박또박하는 소리를 내며 힘차게 걸어갔다. [또박또박하다]
• 졸고 있던 학생들은 또박또박하며 울려오는 선생님의 구두 소리에 놀라 깼다. [또박또박하다]
• 구두 닦는 일을 하는 사람인데 가끔 저렇게 손님들의 신발을 벗겨 가서 닦아 오곤 해요. [벗기다]
• 구두 가게. [가게]
• 요새 유행하는 구두 정말 예쁘지 않아? [맹종 (盲從)]
• 지수야, 그때 같이 봐 두었던 그 구두 샀어? [터무니없이]
• 멋진 구두. [멋지다]
• 맞춤 구두. [맞춤]
• 아버지 구두 좀 닦아 놓으렴. [빤짝빤짝하다]
• 이 구두, 제가 디자인한 건데 어때요? [창]
• 예쁘네요. 창을 붉은색으로 해서 걸을 때마다 구두가 돋보이겠어요. [창]
• 엄마는 구두 한 켤레를 가지고 창을 여러 번 갈아 가며 몇 년 동안 신으셨다. [창]
• 수제 구두. [수제 (手製)]
• 지수는 새로 산 구두 때문에 발뒤꿈치에 물집이 잡혔다. [물집]
• 동생은 내 구두를 몇 번 빌려 신더니 금세 떨어뜨렸다. [떨어뜨리다]
• 내 구두 위에 묻은 얼룩이 신경이 쓰여서 자꾸 보게 돼. [떨어뜨리다]
• 그녀는 구두 굽이 바닥이 닿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 발뒤꿈치를 들고 살금살금 걸었다. [발뒤꿈치]
• 구두 발자국. [발자국]
• 텅 빈 거리를 걸으니 내 구두 소리가 큰 반향이 되어 울렸다. [반향 (反響)]
• 구두 변론. [변론 (辯論)]
• 나는 헐렁거리는 구두 때문에 뛸 수가 없었다. [헐렁거리다]
• 험한 길을 걸었더니 구두 굽이 다 망가졌다. [험하다 (險하다)]
• 버스에서 발을 밟히는 바람에 구두 앞 코가 심하게 오그라들었다. [오그라들다]
• 구두가 볼이 넓어서 걸을 때마다 자꾸 벗겨진다. [볼]
• 이 구두 너 줄까? 나한테는 좀 큰 것 같아. [볼]
• 구두에 솔질하다. [솔질하다]
• 구두 수선공은 손님의 구두가 반질반질 빛나도록 깨끗이 솔질했다. [솔질하다]
• 승규야, 아버지 구두 좀 깨끗하게 닦아 놓아라. [번득번득]
• 구두 굽이 높아 보이는데 불편하지 않아? [땅딸막하다]
• 구두가 닳다. [닳다]
• 구두 굽을 가시려고요? [닳다]
• 구두 새로 샀구나! [뒤꿈치]
• 응, 그런데 새 구두라 그런지 뒤꿈치가 너무 아파. [뒤꿈치]
• 구두 뒤꿈치. [뒤꿈치]
• 구두 뒷굽이 닳아서 며칠 전부터 걸을 때마다 딸까닥 소리가 난다. [딸까닥]
• 구두 뒤축. [뒤축]
• 나는 뒤축이 닳은 아내의 낡은 구두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 [뒤축]
• 현관에는 아버지, 오빠, 남동생의 꺼먼 구두 세 켤레가 놓여 있었다. [꺼멓다]
• 구두 수선공이신 아버지의 손에는 굳은살이 딱딱하게 박여 있었다. [굳은살]
• 깜장 구두. [깜장]
• 구두 짝짝이. [짝짝이]
• 나는 구두를 짝짝이로 신고 나와서 집으로 돌아가 갈아 신어야 했다. [짝짝이]
• 구두 두 짝. [짝]
• 나는 실내화 한 짝이 없어져서 구두를 신고 이리저리 찾아다녔다. [짝]
• 구두 굽이 높다. [높다]
• 홀쭉한 구두. [홀쭉하다]
• 언니는 결혼식에 가기 위해 홀쭉한 구두를 신고 멋을 냈다. [홀쭉하다]
• 구두 바닥. [바닥]
• 민준은 벤치에 앉아서 구두 바닥에 붙은 껌을 뗐다. [바닥]
• '구두 한 켤레'에서와 같이 단위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는 그 앞의 수관형사와 띄어 쓴다. [의존 명사 (依存名詞)]
• 이 구두 안 버리고 또 신었어? [이런대로]
• 구두 사려면 어디로 가야 해요? [잡화 (雜貨)]
• 구두 수선공은 손이 기름때에 절어 있었다. [절다]
• 이 구두 230 사이즈 있나요? [인기 (人氣)]
• 죄송하지만, 그 구두가 인기 상품이라 230 사이즈는 품절이에요. [인기 (人氣)]
• 구두 디자이너가 고객들에게 선을 보인 신상 구두는 출시되자마자 불티나게 팔렸다. [보이다]
• 민준이는 신발장에 걸린 구둣주걱을 꺼내서 구두를 신었다. [구둣주걱]
• 구둣주걱 없이 신어 버릇했더니 구두 뒤쪽이 많이 꺾이고 망가졌다. [구둣주걱]
• 구두가 작은지 발이 잘 안 들어가네요. [구둣주걱]
• 주문한 구두 제작이 완성되려면 보통 일주일은 걸립니다. [보통 (普通)]
• 네 구두 너무 예쁘다! 새로 산 거니? [에게]
• 구두 수선. [수선 (修繕)]
• 이 가게는 내가 이십 년 동안 구두 수선을 맡기는 집이야. [수선 (修繕)]
• 두 나라는 무역에 관한 구두 협정을 끝내고는 조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조인 (調印)]
• 검은색 구두. [검은색 (검은色)]
• 검정 구두. [검정]
• 나는 발가락을 구두 속에서 꼼지락꼼지락했다. [꼼지락꼼지락하다]
• 구두 끈을 끄르다. [끄르다]
• 구두 수집상. [수집상 (蒐集商)]
• 검소한 아버지는 구두를 사면 밑창이 다 닳도록 신으신다. [밑창]
• 구두 새로 샀어? [밑창]
• 네 구두 앞부분이 우그러들었네. [우그러들다]
• 구두 굽이 다 상했네? [돌길]

• ㄱㄷ ( 계단 ) : 오르내리기 위하여 작은 단들을 비스듬하게 차례로 이어 놓은 시설. ☆☆☆ Нэр үг
  🌏 ШАТ: өгсөж уруудахад зориулан жижиг гишгүүрүүдийг ижил хэмжээтэй залгуулан тавьсан байгууламж.
• ㄱㄷ ( 갖다 ) : 무엇을 손에 쥐거나 몸에 지니다. ☆☆☆ Үйл үг
  🌏 АВЧ ТЭЭЖ ЯВАХ: ямар нэг зүйлийг биедээ авч байх, гартаа барьж байх.
• ㄱㄷ ( 감다 ) : 머리나 몸을 물로 씻다. ☆☆☆ Үйл үг
  🌏 УГААХ: толгой буюу биеийг усаар угаах.
• ㄱㄷ ( 같다 ) : 서로 다르지 않다. ☆☆☆ Тэмдэг нэр
  🌏 АДИЛ: хоорондоо өөр бус, ялгаатай биш
• ㄱㄷ ( 가다 )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Үйл үг
  🌏 ЯВАХ, ОЧИХ: нэг газраас нөгөө газар руу шилжиж хөдлөх явах.
• ㄱㄷ ( 걸다 ) : 어떤 물체를 떨어지지 않도록 어디에 매달다. ☆☆☆ Үйл үг
  🌏 ӨЛГӨХ, ЗҮҮХ: ямар нэг зүйлийг унахгүйгээр хаа нэгтээ зүүж өлгөх.
• ㄱㄷ ( 걷다 ) : 바닥에서 발을 번갈아 떼어 옮기면서 움직여 위치를 옮기다. ☆☆☆ Үйл үг
  🌏 АЛХАХ, АЛХАЖ ЯВАХ: шалан дээр хөлөө ээлжлэн зөөж байрлалаа өөрчлөх.
• ㄱㄷ ( 가득 ) : 양이나 수가 정해진 범위에 꽉 찬 모양. ☆☆☆ Дайвар үг
  🌏 ДҮҮРТЭЛ, ХАЛЬТАЛ, БЯЛХТАЛ, ДҮҮРЭН, БЯЛХАМ: тоо хэмжээ нь тогтоосон хэмжээнд пиг дүүрсэн байдал.
• ㄱㄷ ( 감다 ) : 눈꺼풀로 눈을 덮다. ☆☆☆ Үйл үг
  🌏 АНИХ, НҮД АНИХ: нүдний аньсага хамхих.
• ㄱㄷ ( 길다 ) : 물체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두 끝이 멀리 떨어져 있다. ☆☆☆ Тэмдэг нэр
  🌏 УРТ: юмны хоёр талын үзүүр бие биенээсээ хол байх.
• ㄱㄷ ( 갚다 ) : 빌린 것을 도로 돌려주다. ☆☆☆ Үйл үг
  🌏 ТӨЛӨХ: зээлсэн зүйлээ эргүүлэн өгөх.
• ㄱㄷ ( 구두 ) : 정장을 입었을 때 신는 가죽, 비닐 등으로 만든 신발. ☆☆☆ Нэр үг
  🌏 ШААХАЙ, ТҮРИЙГҮЙ ГУТАЛ: хослолтой өмсдөг арьс болон хиймэл арьсан гутал.
• ㄱㄷ ( 굵다 ) : 긴 물체의 둘레가 길거나 너비가 넓다. ☆☆☆ Тэмдэг нэр
  🌏 ӨРГӨН, БҮДҮҮН, ТОМ, ЗУЗААН: ямар нэг урт биетийн хүрээ хэмжээ нь урт юм уу өргөн байх.
• ㄱㄷ ( 굽다 ) : 음식을 불에 익히다. ☆☆☆ Үйл үг
  🌏 ШАРАХ: хоолыг галд болгох.
• ㄱㄷ ( 깊다 ) :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다. ☆☆☆ Тэмдэг нэр
  🌏 ГҮН, ГҮНЗГИЙ: дээрээс доош мөн гаднаас дотор хүрэх зай хол бай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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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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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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