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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山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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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уудлага, Хэрэглэ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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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гила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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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山 속)
@ Үгийн тайлбар
여러 산이 겹치고 겹친 깊은 산속 .
구석진 깊은 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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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山 속)
@ Жишээ
산속 깊은 곳에 있는 시퍼런 계곡 물에 발 담그고 놀다 왔어요.
산속 외딴집.
사냥꾼들은 사냥감을 찾아 산속 깊이 들어갔다.
응달진 산속 .
산속 깊은 곳에는 아직 상하수도 시설이 없어 물을 쓰기 불편한 곳도 있다.
깊은 산속 산장은 눈이 서걱대며 쌓이는 소리가 들릴 만큼 고요했다.
무인지경의 산속 .
더 깊은 산속 으로 들어가자 무인지경의 아름다운 경치가 한눈에 펼쳐졌다.
산속 외딴곳.
도시 생활에 회의를 느낀 그는 산속 외딴곳에 집을 짓고 혼자 살았다.
막다른 산속 .
산속 어딘가에서 나무 밑둥을 찍는 도끼질 소리가 들렸다.
어쩌다 이 산속 생활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우리 마을은 산속 깊이 있어서 겨울이면 대설로 교통이 두절되는 일이 자주 있다.
산속 깊이 있는 할머니 댁에 가려면 재를 세 개나 넘어야 한다.
산속 깊은 땅굴에서 겨울잠을 잔 곰은 봄이 되자 활동을 시작했다.
우리는 산속 어디선가 들려오는 여자의 비명 소리에 모골이 오싹해졌다.
숨을 크게 들이마시자 산속 솔바람에 실려 온 소나무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아무도 살지 않을 듯한 산속 어딘가에서 희미한 불빛이 깜빡 빛났다.
에, 역시 산속 공기가 맑구나.
한 부대가 산속 깊은 곳에 잠복해 있다가 적을 습격했다.
깊은 산속 시골 마을에는 자주 버스가 오지 않아 차를 놓치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
산속 움막.
막막한 산속 .
저 산속 움막집에는 늙은 거렁뱅이가 빌어먹은 밥으로 살아간다.
산속 생활이 힘들 때면 환속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곤 했습니다.
깊은 산속 .
우리 가족은 지배층의 수탈에서 도망치기 위해 산속 깊숙이 내지로 들어갔다.
나는 인격을 수양하려고 속세를 떠나 산속 암자로 들어갔다.
구불텅한 오솔길을 따라서 한참 가다 보니 산속 작은 마을이 나타났다.
나는 산속 깊은 암자에서 여드레나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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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 작가가 지어내어 쓴, 이야기 형식으로 된 문학 작품.
🌏 ТУУЖ, РОМАН : зохиолчийн төсөөлөл дээр үндэслэн, урт өгүүлэл хэлбэрээр бичигдсэн утга зохиолын бүтээл.
: 병을 고치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째고 자르거나 붙이고 꿰매는 일.
🌏 МЭС ЗАСАЛ, МЭС АЖИЛБАР : өвчинийг анагаахын зорилгоор биеийн нэг хэсгийг зүсч, тайрах буюу залгаж оёх үйл.
: 정해진 기준에서 앞뒤, 좌우, 위아래 등으로 벌여진 관계.
🌏 ДЭС ДАРАА, ГОРИМ ЖУРАМ : тодорхой нэг түвшинд өмнө хойно, баруун зүүн, дээд доод хэмжээний харьцаа.
: 십의 네 배가 되는 수.
🌏 ДӨЧ : арвыг дөрөв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물로 손이나 얼굴을 씻음.
🌏 НҮҮР ГАР УГААХ : усаар нүүр гараа угаах явдал.
: 지구 위 전체.
🌏 ХОРВОО ДЭЛХИЙ, ХОРВОО ЕРТӨНЦ : бөмбөрцөг дэлхий бүхэлдээ.
: 잘 알지 못하거나 조심하지 않아서 저지르는 잘못.
🌏 АЛДАА, ЭНДЭЛ, ТАШААРАЛ, ЭНДҮҮРЭЛ : сайн мэдэхгүй буюу болгоомжгүйгээс хийсэн буруу.
: 운동 경기에서 대표로 뽑힌 사람. 또는 스포츠가 직업인 사람.
🌏 ТАМИРЧИН : биеийн тамирын тэмцээнд төлөөлөн оролцогчоор сонгогдсон хүн. мөн биеийн тамирын мэргэжилтэй хүн.
: (높이는 말로) 사람이 세상에 태어난 날.
🌏 МЭНДЭЛСЭН ӨДӨР, ТӨРСӨН ӨДӨР : (хүндэтгэсэн) хэн нэгэн хүний хорвоод мэндэлсэн өдөр.
: 멀리 떨어져 있거나 자주 만나지 않는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을 알리는 말이나 글.
🌏 СУРАГ ЧИМЭЭ, СУРАГ АЖИГ : хол тусдаа байх юмуу байнга уулзаж чаддаггүй хүмүүсийн учир байдал, нөхцөл байдал мэтийн мэдэгддэг үг яриа, бичиг.
: 아침, 점심, 저녁과 같이 날마다 일정한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 또는 그 음식.
🌏 ХООЛ : өглөө, өдөр, орой зэрэг өдөр бүр, тодорхой цагт хоол идэх явдал. мөн тэрхүү хоол.
: 실제에 있어서.
🌏 ҮНЭНДЭЭ : үнэн хэрэгтээ.
: 먹기 위해서 물에서 잡아 올린 신선한 물고기.
🌏 ЗАГАС : идэхийн тулд уснаас барьж авсан шинэхэн загас.
: 실제로 있었던 일이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
🌏 ҮНЭН : бодитоор болсон хэрэг юм уу одоо болж буй зүйл.
: 마흔의.
🌏 ДӨЧ, ДӨЧИН : тоо хэмжээ нь дөч, дөчин.
: 십의 세 배가 되는 수.
🌏 ГУЧ : арвыг гурав дахин нэмсэн тоо.
: 서른의.
🌏 ГУЧ, ГУЧИН : гучин ширхэг тоо хэмжээтэ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