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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2.
(높임말로) 자녀가 있는 남자를 자식과 관련하여 이르거나 부르는 말.
2.
(ЧЕЙ-ТО) ПАПА :
(уважит.) Слово, употребляемое при упоминании или обращении к мужчине, имеющему детей, по поводу его детей.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아이 아버님 되세요?
Are you the father of the child?
민준이 아버님 , 민준이는 잘 크고 있죠?
Minjun's father, how's minjun doing?
승규 아버님 , 다음에 승규 데리고 저희 집에 한번 놀러 오세요.
Seunggyu's father, please bring seunggyu to my house next time.
♔
지수 아버님 , 안녕하세요. 저는 지수의 담임 선생님이에요.
Hello, ji-soo's father. i'm jisoo's homeroom teacher.
♕
네, 선생님, 우리 지수가 학교생활은 잘 하고 있나요?
Yes, sir, how's jisoo doing in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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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높임말로) 자기를 낳아 준 남자와 비슷한 나이의 남자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3.
ОТЕЦ ; БАТЯ :
(уважит.) Слово, употребляемое при упоминании или обращении к мужчине, по возрасту схожему с родившим тебя мужчино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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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아버님 , 오랜만에 뵙습니다.
It's been a long time, long time no see.
아버님 본인이 입으실 옷을 찾으시는 거예요?
Are you looking for clothes for yourself?
내 자식뻘인 민준이는 나를 아버님 이라 부르며 잘 따른다.
Min-jun, who is my child's age, follows me well, calling me father.
♔
아버님 , 제 술 한 잔 받으세요.
Father, take my drink.
♕
하하, 자네 아버지는 자네 같은 아들을 둬서 참 좋겠어.
Haha, i'm glad your father has a son lik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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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높임말로) 아내의 아버지를 친근하게 이르거나 부르는 말.
5.
ОТЕЦ ; ПАПА :
(уважит.) Слово, употребляемое при вежливом упоминании или обращении к отцу жен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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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
장모님이 세상을 떠나신 후 아버님 은 홀로 외롭게 사셨다.
After her mother-in-law passed away, her father lived alone.
아버님 , 따님은 제가 아껴 주고 사랑해 주며 잘 살겠습니다.
Father, i will take care of and love your daughter.
아버님 은 사위인 나에게도 자신의 재산 중 일부를 물려 주셨다.
My father also handed over some of his wealth to me, my son-in-law.
♔
내 딸과 결혼을 했으니 자네도 이젠 우리 가족이야.
You're married to my daughter, and you're in my family now.
♕
네, 아버님 ,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Yes, father, i will live happily ever 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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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произношение, склонение:
•
아버님
(아버님
)
📚
Annotation:
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이르거나 편지글 등에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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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 практические примеры
아버님 얼굴이 많이 상하셨어요.
아버님 , 아범 잠깐 담배 사러 나갔어요.
아버님 , 오늘은 날씨가 좋으오니 밖에서 식사를 하는 게 어떠신지요?
아버님 생전에 맛있는 요리 한 번 대접 못했어.
아버님 , 점심에 뭐 드시고 싶은 거 없으세요?
아버님 , 바둑 한 수 가르쳐 주세요.
네, 아버님 .
오랜만에 아버님 묘에 벌초를 하러 갔다며?
네, 아버님 . 요즘 혹시 무슨 문제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면 최대한으로 선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버님 , 응석을 다 받아 주면 어떡해요. 혼낼 땐 따끔하게 혼내셔야죠.
모든 것이 부족한 불초 소자, 아버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아버님 , 어머님! 공부한답시고 늘 멀리서 두 분을 그리워만 하는 이 불초 소자를 용서해 주십시오.
아버님 , 저는 문인이 될 것인데 어찌 무예를 익히라 하십니까?
아버님 , 이번 생신 때는 어떤 것을 드시고 싶으세요?
아버님 , 부디 저희들의 결혼을 허락하여 주십시오.
아버님 산소의 봉분이 무너졌을지도 모르니 가 봐야 되겠어요.
아버님 , 어머님, 저희 아기 초음파 사진이에요.
아버님 나이가 몇인데 반찬 투정이신지 몰라.
아버님 , 유민이가 자꾸 치근치근해서 피곤하지 않으세요?
아버님 당대에.
내가 사업에 실패하면서 아버님 당대에 열심히 모으신 재산을 모두 잃게 되었다.
네, 아버님 .
아버님 가게는 누가 물려받기로 했나요?
아버님 , 그러게요. 얼른 맏손자를 아버님 께 안겨 드려야 할 텐데요.
아버님 , 그 녀석이 아무리 속을 썩인들 어쨌든 우리 집 종자가 아닙니까?
아버님 , 그렇게 자꾸 받아 주시면 어리광만 늘어요.
아버님 , 이 보약 좀 드세요.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약이래요.
아버님 , 저 잠시 방에 들어가도 될까요?
아버님 , 어머님 은혜 잊지 않고 앞으로 두 분 더 잘 모시겠습니다.
우리 부부는 아버님 생신 때 공양 삼아 친구분들을 모두 모시고 음식을 대접했다.
응. 오늘 아버님 제일이라 제사 준비를 도와 드려야 해.
아버님 , 여기 오 분만 앉아 계세요. 저 금방 올게요.
아버님 이 서울 병원에 입원하셨다면서? 어머님은 어디 계시니?
아버님 , 외출하시려고요?
그렇죠, 아버님 ? 새로 나온 안마기라 아주 시원하실 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님 .
아버님 , 저는 벼슬살이보다 학문에 더 뜻이 있습니다.
아버님 , 민준이를 오냐오냐하시면서 다 받아주지 마세요. 아이 버릇 나빠져요.
아버님 상태는 어떠신가요?
아버님 속이 안 좋으셔서 진지로 죽을 끓였어요.
아버님 , 아침 준비가 다 되었어요. 진지 드세요.
아버님 , 아비가 요새 회사 일이 너무 바쁜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아버님 , 아비가 몸이 안 좋아서 이번 명절에는 못 내려갈 것 같아요.
어머님, 아버님 , 저희 왔어요.
승규 아버님 , 주말마다 승규랑 같이 나가시는 걸 보니 부자 사이가 정말 좋으신가 봐요.
아버님 , 빨리 건강을 회복하셔서 북쪽 고향도 둘러보시고 여행도 다니셔야지요.
아버님 , 처음 인사드립니다. 저는 따님과 교제하는 김민준이라고 합니다.
아버님 , 이번 낚시에서는 고기 좀 많이 잡으셨어요?
아버님 , 민준이 결혼식은 언제로 잡는 게 좋을까요?
아버님 장례식 때 손 치르느라 고생했어요. 손님들이 많아서 힘들었죠?
아버님 , 소녀는 그저 아버지의 말씀에 따르겠사오니 말씀하옵소서.
아버님 , 오늘 그이가 조금 늦겠답니다.
소자 아버님 말씀 꼭 명심하겠습니다.
요즘 아버님 건강 때문에 걱정이에요.
아버님 , 오늘 아침 조반은 왜 이렇게 조금만 드세요?
아버님 , 입성을 준비하셔야 할 듯합니다.
은퇴 후 아버님 께서 어떻게 지내고 계셔?
아버님 , 이게 무엇인가요?
아버님 , 유민이가 사춘기인지 부쩍 말을 안 하려고 해요.
그럼요. 어머님 아버님 뵈러 내려가야죠.
아버님 , 소녀 어이 행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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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 (높임말로) 자기를 낳아 준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ОТЕЦ; ПАПА; БАТЯ : (уважит.) Слово, употребляемое при упоминании или обращении к мужчине, который родил тебя.
: 아내가 있는 남자.
🌏 ЖЕНАТЫЙ МУЖЧИНА : Мужчина, имеющий жену.
: 남편이 있는 여자.
🌏 ЗАМУЖНЯЯ ЖЕНЩИНА : Женщина, имеющая муж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