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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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การออกเสียง, การประยุกต์ใ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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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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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 คำอธิบายความหมาย
그럴 바에는 차라리 .
처음부터 차라리 .
차라리 더 낫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
(비유적으로) 차라리 꿈이었으면 싶은 끔찍한 상황.
자기 팔자가 너무 나빠서 차라리 개 팔자가 더 좋겠다고 넋두리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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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 ตัวอย่าง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고따위 물건은 차라리 내다 버리는 게 낫겠다.
절대로 안 된다. 차라리 내 심장에 못을 박아라.
차라리 사유화해서 땅을 개발하는 게 더 좋을 듯해요.
아이, 차라리 하지 마요.
최 씨는 그들의 일을 차라리 자기 손으로 하고 싶으리만큼 걱정이 되었다.
사람답게 살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죽는 편이 낫다며 그는 온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분신을 하려 했다.
그것보다도 차라리 청소기로 먼지를 빨아들이는 게 나을 것 같아.
나 같으면 소달구지를 타고 털털 끌려가느니 차라리 걸어가겠다.
손해를 보면서 계속 소를 기르느니보다 차라리 파는 게 낫겠다.
그렇게 몽상을 할 시간이 있으면 차라리 공부나 열심히 해라.
그렇게 툴툴댈 거면 차라리 하지 마.
응. 그런 얼토당토않은 질문엔 차라리 답하지 않고 되묻는 게 더 효과적이었던 것 같아.
무대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는 지수의 몸짓은 율동이라기보다 차라리 동적인 춤에 가까웠다.
이렇게 맛 없는 음식을 먹을 바엔 차라리 굶겠어.
대학에 가느니 차라리 가출을 할 거예요.
이런 이도 저도 아닌 맛을 낼 바에는 차라리 다니만 못하다.
그러게. 차라리 집이랑 학교가 머니만 못하다.
이 일에 대한 책임이 어찌 나만의 몫이랴마는 차라리 내가 혼자 책임지는 것이 낫다.
‘곰보다 여우가 낫다’는 말은 미련퉁이보다는 약삭빠른 놈이 차라리 낫다는 말이다.
구구하게 돈을 얻느니 차라리 굶어 죽겠네.
그녀보다는 차라리 그가 더 나은 것 같아.
맞아, 그럴 바에야 차라리 일자무식한 게 낫겠어.
어차피 그만둘 회사에서 잘렸으니 차라리 잘된 셈이었다.
이렇게 정신 못 차리는 네 꼴을 보느니 차라리 집에 돌아가겠어.
차라리 조금 뻣뻣한 옷감으로 옷을 만드는 게 어때요?
약 때문에 더 큰 부작용이 생긴다면 차라리 약을 먹지 않느니만 못하다.
민준은 우매한 사람들과 이야기하느니 차라리 입을 다무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꾸역꾸역 올라오는 화를 참지 말고 차라리 소리를 질러.
그런 거에 돈을 쓸 바에는 차라리 나를 줘.
형은 강간범들은 차라리 저승으로 보내야 한다고 중얼거렸다.
경기에서 지는 것이 차라리 낫지 저렇게 부정행위를 통해 승리를 하는 것은 오욕을 남길 뿐이야.
그런 남자랑 결혼할 바에는 차라리 혼자 사는 게 옳다.
양쪽 눈의 시력 차이가 너무 클 때에는 차라리 외눈을 뜨는 편이 나을 때도 있다.
차라리 시원하게 내리는 게 더 나은데.
차라리 굶어 죽을망정 너에게 도움을 청하는 일은 없을 거야!
여인은 정조를 빼앗기느니 차라리 죽음을 선택했다.
나는 사랑을 구걸하면서 자존심을 버리느니 차라리 이별을 택했다.
골칫덩이를 계속 끌어안고 있지 말고 차라리 새 차를 한 대 사지 그래.
차라리 가난하게 살망정 비굴하게 살지는 않겠다.
그럼 차라리 콧수염을 길러 보는 건 어때?
요즘 세상은 돈이면 다 되는 것 같아. 차라리 우리가 사회주의 사회에 살고 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그렇게 화를 끓이다가는 병난다. 차라리 그냥 화를 내.
그런 것에 돈을 쓸 바에 차라리 불우 이웃을 도와라.
제구실을 못할 바에야 차라리 방해나 안 되게 회사를 그만두게.
책상 앞에 앉아서 꾸벅꾸벅하지 말고 차라리 누워서 자.
그래요, 차라리 다른 집을 알아보는 게 좋겠어요.
왜 조선 후기의 사람들은 머리카락을 자르느니 차라리 목을 자르라고 했나요?
집에만 있지 말고 차라리 여행을 다녀오는 건 어때?
아이고, 속 터져. 그렇게 말해 줘도 모르겠어? 내가 너하고 말하느니 차라리 개하고 말하겠다!
여자는 한 젊은 여자의 머리채를 잡고 “차라리 너 죽고 나 죽자”며 소리를 질렀다.
노래 부르지 말고 차라리 춤을 추지 그랬어.
나라면 차라리 그 시간에 실력을 키워서 정당하게 승진하겠어.
계속 고민하지 말고 차라리 자신 있게 대시해 봐.
그거 버릴 거면 차라리 날 줘.
우리 집을 팔아서 차라리 은행에 돈을 맡겨놓을까요?
그래, 얼마나 힘들겠니. 차라리 그럴 땐 목 놓아 실컷 우는 게 약이야.
나는 적군에게 잡혀가서 고문을 당하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아는 게 탈이라던데 차라리 어머님이 모르시는 편이 더 나았겠다.
이렇게 고통스러운 병고에 시달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어.
이왕 아침 식사가 늦었으니 차라리 이른 점심을 먹기로 하자.
그의 폭력에 참다 못한 그녀는 차라리 자기를 죽이라며 고함을 질렀다.
당신이 하도 거칠게 운전을 하니까 차 타기가 겁나요. 차라리 내가 할게요.
처가살이가 눈치도 보이고 해서 늦게 들어가는 게 차라리 편해요.
하루 종일 누워만 있을 바에 차라리 밖으로 나가자.
일을 하면서 불평만 늘어놓을 바에 차라리 하지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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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 대비되는 여러 가지 사실이 모두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이리하는 것이 나음을 나타내는 말.
🌏 ...เสียดีกว่า, ...เสียยังดีกว่า, ...ยังดีเสียกว่า : คำที่แสดงว่าความจริงหลาย ๆ อย่างที่ถูกเปรียบเทียบไม่ถูกใจทั้งหมดแต่ก็ทำเช่นนี้ก็ยังดีกว่า
: 추리하는 힘.
🌏 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ในการคาดคะเน, 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ในการอนุมาน, 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ในการสันนิษฐาน : ความสามารถในการคาดคะเน
밥을 혼자 먹느니 차라리 안 먹는 게 낫겠어.
다 찢어진 그런 우산을 쓸 바엔 차라리 안 쓰고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