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요냉이의 뜻과 활용

요냉이

‘노래기’의 방언

[ 고유어 명사 방언 ]


표준어 풀이
노래기 : 노래기강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3~28mm로, 몸은 원통형으로 길며, 등은 붉은 갈색에 한 마디에 두 짝의 짧은 발이 있다. 건드리면 둥글게 말리고 고약한 노린내를 풍기며, 햇볕을 싫어하고 주로 습기가 많은 낙엽 밑이나, 초가지붕에 많이 산다.

사용 지역 전라도
다른 지역 표현

사투리(방언) 지도

요냉이 사용 지역의 명사(품사) 사투리 더보기

뺌마대기 [ 전라도 ] : ‘뺨따귀’의 방언
빼오리 [ 경상남도 전라도 ] : ‘팽이’의 방언
뻔데기 [ 강원도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충청도 ] : ‘번데기’의 방언 (예시: 나비 뒈젠 민 버렝이로도 기어 뎅기곡 뻔데기도 뒈영 메칠 싯곡 해사 뒈는 거주.)
뺌다구 [ 전라도 ] : ‘뺨따귀’의 방언
뺨싸대기 [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 : ‘뺨따귀’의 방언
빼뽀쟁이 [ 전라도 ] : ‘질경이’의 방언
빼닫간 [빼닫間] [ 전라도 ] : ‘서랍’의 방언 (예시: 빼닫간에 없으먼 딴 디라도 찾아 봐라.)
빽여꾸 [ 전라도 ] : ‘백여우’의 방언
[ 경상남도 전라도 충청북도 ] : ‘버찌’의 방언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3개) : 아내이, 아노아, 아누이, 아니야, 아니오, 아니온, 아니와, 아니요, 안남어, 안남인, 안내압, 안내양, 안내업, 안내역, 안내원, 안내인, 안네이, 안노인, 알낳이, 알농약, 앞놀이, 애남영, 애낳이, 애누에, 애눈이, 야니오, 야니와, 얌냠이, 양냥이, 양념엿, 양념용, 양념육, 어나이, 어넹이, 어니와, 에니악, 엠나이, 여남은, 연년이, 영농인, 옆넓이, 옆놀이, 예능인, 오남용, 오납액, 오노의, 오누의, 오누이, 오뉴월, 오뉵월, 온난역, 온뇌염, 옴나위, 왕눈이, 왜농어, 외누이, 요냉이, 우너이, 움누이, 웃넓이, 웃누이, 워낙에, 워너이, 워년이, 원내외, 원놀음, 원놀이, 원누에, 월남인, 웨누이, 윁남어, 위넌이, 윗넓이, 윗놀음, 윗놀이, 윗누이, 융노인, 윷놀이, 으냬요, 으네이, 으넹이, 으녜이, 으니야, 으니오, 은노을, 음낭암, 음낭염, 음넓이, 음높이, 이난영, 이네왓, 이니언, 이니온, 인누에, 인니어, 입놀이, 잎나이, 아낙 옷, 알 나이, 엠 나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