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질게이의 뜻과 활용

질게이

‘질경이’의 방언

[ 고유어 명사 방언 ]


표준어 풀이
질경이 : 질경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씨는 이뇨제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대만, 중국, 시베리아 동부,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사용 지역 강원도
다른 지역 표현

사투리(방언) 지도

질게이 사용 지역의 명사(품사) 사투리 더보기

불잉거리 [ 강원도 ] : ‘불잉걸’의 방언 (예시: 불잉거리가 되우 좋으니 괴기르 꽈 먹자.)
불이 [ 강원도 ] : ‘벌이’의 방언
붕그리기 [ 강원도 ] : ‘수제비’의 방언 (예시: 옛날에 집에사 붕그리기를 마이 해서 먹었지.)
붕그레이 [ 강원도 ] : ‘수제비’의 방언
붉은배알 [ 강원도 함경도 ] : ‘이질’의 방언
붓골 [ 강원도 ] : ‘봇도랑’의 방언
붓뚜꼉 [ 강원도 ] : ‘붓두껍’의 방언
불영깨이 [ 강원도 ] : ‘불여우’의 방언
불영깽이 [ 강원도 ] : ‘불여우’의 방언
불질 [ 강원도 ] : ‘불길’의 방언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47개) : 자가용, 자가웃, 자갈암, 자갈왓, 자격역, 자계옹, 자구안, 자구이, 자국어, 자국인, 자궁안, 자궁암, 자궁염, 자궁유, 자극안, 자극어, 자극역, 자금액, 자금우, 자금원, 자기애, 자기왜, 자기운, 작고일, 잔가율, 잔걸음, 잔경위, 잔근육, 잔금일, 잘겡이, 잘긋이, 잠기운, 잠길여, 장가양, 장간염, 장강이, 장개알, 장개이, 장갱이, 장걸이, 장겡이, 장경일, 장골와, 장골익, 장공업, 장괭이, 장군연, 장기영, 장기원, 장길이, 잦갈이, 재가압, 재가열, 재가입, 재갈이, 재감염, 재개원, 재개의, 재개입, 재건용, 재검열, 재결원, 재결의, 재계약, 재계인, 재고액, 재고율, 재공연, 재공인, 재과열, 재교육, 재구입, 재귀열, 재규어, 재급유, 재기안, 재기용, 잰걸음, 쟁갱이, 쟁겡이, 쟁공이, 쟁괭이, 쟈감이, 쟈개얌, 쟛고야, 저같이, 저고용, 저관여, 저광이, 저교육, 저그이, 저급육, 저기압, 저기염, 저기요, 적과율, 적국인, 적권운, 전갱이, 전겸익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