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 조리기의 뜻과 활용

조리기

‘솔개’의 방언

[ 고유어 명사 방언 ]


표준어 풀이
솔개 : 수릿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수컷이 45~49cm, 암컷이 48~53cm, 꽁지의 길이는 27~34cm이며, 몸빛은 어두운 갈색이다. 다리는 잿빛을 띤 청색이고 가슴에 검은색의 세로무늬가 있다. 꽁지에는 가로무늬가 있고 끝은 누런 백색인데 꽁지깃은 제비처럼 교차되어 있다. 다른 매보다 온순하고, 시가지ㆍ촌락ㆍ해안 등지의 공중에서 날개를 편 채로 맴도는데 들쥐ㆍ개구리ㆍ어패류 따위를 잡아먹는다.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에 흔한 나그네새로 유라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사용 지역 경상남도
다른 지역 표현

사투리(방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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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12개) : 자라기, 자랏과, 자랑감, 자랑개, 자랑기, 자래기, 자력계, 자력교, 자료관, 자룟값, 자룻길, 자륜관, 자르강, 자르개, 자르기, 자리각, 자리값, 자리개, 자리게, 자리공, 자리굿, 자리길, 자릿값, 자링강, 작란감, 잔량계, 잔롱간, 잔류광, 잔류군, 잘래기, 잘레강, 잡류군, 장락궁, 장란기, 장레곡, 장려국, 장려금, 장려급, 장력계, 장로교, 장류근, 장르극, 장륵근, 장리곡, 장림기, 재래균, 재량권, 재력가, 재령강, 재령군, 재롱개, 재료강, 재룟값, 쟈리공, 쟈리군, 저라고, 저러고, 저렇게, 저렇금, 저레기, 저릏게, 저린감, 적령기, 적리균, 적립금, 전라권, 전람관, 전람권, 전략가, 전량계, 전력계, 전력구, 전령관, 전령군, 전례강, 전례국, 전례극, 전로강, 전로공, 전로기, 전루고, 전루군, 전류각, 전류계, 전류군, 전리권, 전립골, 절량기, 절리계, 절리곡, 점령국, 점령군, 정략가, 정량궁, 정량기, 정력가, 정련기, 정렬가, 정렬기, 정령관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