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풀이

一切唯心造

일체유심조

(1)불교에서,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여기는 사상. (2)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마음가짐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사물 # #마음가짐 #마음 #중요 #용어 #불교 #사상


한자 풀이:
  • (한 ): 하나, 처음, 모조리, 같다, 어떤.
  • (모두 ): 끊다, 진맥하다, 벰, 누름, 자름.
  • (오직 ): 오직, 대답하다, 누구, 「예」하고 공손히 대답하는 말, 이.
  • (마음 ): 마음, 염통, 가슴, 한가운데, 도(道)의 본원(本原).
  • (지을 ): 짓다, 이르다, 만듦, 다다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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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의 의미: (1)불교에서,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고 여기는 사상. (2)모든 것은 오직 마음이 지어낸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마음가짐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風雲造化 획순 風雲化(풍운화)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 閉門車(폐문거) : 문을 닫고 수레를 만든다는 뜻으로, 실제 상황에 부합하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 고집이나 생각대로만 일을 처리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之恩(재지은) : 거의 망하게 된 것을 구원하여 도와준 은혜.
  • 有心故(유심고) : 마음이 있어 일부러 만든다는 뜻으로, 남의 다리를 잡아당기거나 쓰러뜨리려고 음모를 꾀하고 일부러 일을 벌인다는 의미.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無盡藏 획순 無盡藏(무진장)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끝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以心傳心(이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太平天國 획순 太平天國(태평천국) : (1)근심이나 걱정이 없는 편안한 이상국. (2)1851년에 홍수전과 농민 반란군이 중국 광시성(廣西省)에 세운 나라. 청나라의 지배에 항거하고, 기독교의 평등사상과 토지의 균등 분배 따위를 바탕으로 한 이상 국가를 세우고자 하였으나, 1864년에 내부의 분열과 증국번ㆍ이홍장 등이 이끄는 한인 의용군, 외국 의용군의 힘을 빌린 청나라에 의하여 망하였다.
  • 金聲玉振(금성옥진) : (1)시가(詩歌)나 음악의 아름다운 가락. (2)사물을 집대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금은 종(鐘), 옥은 경(磬)을 뜻하는 것으로, 팔음(八音)을 합주할 때에 종을 쳐서 시작하고 마지막에 경을 치는 데서 유래한다. (3)지(智)와 덕(德)을 아울러 갖춘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사상이나 언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져 존중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桃源境(도원경) : (1)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2)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諸行無常 획순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華而不實(화이부실)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 不立文字(불립문자) : 불도의 깨달음은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것이므로 말이나 글에 의지하지 않는다는 말.

  • 貧者一燈 획순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咽喉之地(인후지지) : 목구멍과 같은 곳이라는 뜻으로, 매우 중요한 길목을 이르는 말.
  • 鼻祖(비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食無求飽 획순 食無求飽(식무구포) : 먹는 것에 배부름을 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배불리 먹기를 바라지 않고 허기를 면할 정도로 만족한다는 군자(君子)의 마음가짐의 하나를 의미함.
  • 心機一轉(심기일전) : 어떤 동기가 있어 이제까지 가졌던 마음가짐을 버리고 완전히 달라짐.
  • 無恒産無恒心(무항산무항심) : 항산이 없으면 항심도 없다는 뜻으로, 일정한 직업이 없는 사람은 안정된 일정한 도덕심도 없다는 의미 .

#문장 59 #세상 339 #사랑 91 #중국 253 #조금 96 #인간 65 #때문 58 #사람 1461 #나이 97 #죽음 73 #부모 136 #동안 70 #하늘 251 #바람 136 #아침 72 #머리 141 #음식 79 #실패 56 #행동 137 #형용 67 #잘못 93 #어려움 105 #재주 82 #여자 101 #지위 65 #사용 312 #이익 89 #상대 56 #모습 66 #경우 6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개) : 일체유심조, 압축 이상재, 외측 유선지, 이차 우식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