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伯仲叔季(백중숙계) 풀이
伯仲叔季
백중숙계
백은 맏이, 중은 둘째, 숙은 셋째, 계는 막내라는 뜻으로, 사형제의 차례를 이르는 말.
#셋째 #맏형 #막내 #표현 #둘째 #사형 #의미 #형제 #백 #다음 #차례•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伯祖(백조) : 아버지의 큰아버지를 이르는 말.
- 伯組父(백조부) : 큰할아버지.
- 伯牙破琴(백아파금) : 백아절현(伯牙絶絃).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伯仲(백중) : (1)맏이와 둘째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재주나 실력, 기술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낫고 못함이 없음. 또는 그런 형세.
- 仲尼之徒(중니지도) : 공자의 제자. 또는 공자의 학문을 받드는 사람.
- 伯仲之間(백중지간) :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 再從叔(재종숙) : 아버지의 육촌 형제.
- 先叔父(선숙부) : 돌아가신 작은아버지.
- 三從叔母(삼종숙모) : 삼종숙의 아내.
- 三堂叔母(삼당숙모) : 삼당숙의 아내.
- 季札掛劍(계찰괘검) : 계찰(季札)이 검을 걸어 놓다는 뜻으로, 신의(信義)를 중(重)히 여김.
- 季父(계부) : 아버지의 막내아우.
- 季札繫劍(계찰계검) : 계찰이 검을 걸어 놓는다는 뜻으로, 신의를 중시함을 이르는 말.
▹ 伯仲叔季(백중숙계) 관련 한자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雁信(안신)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蚇蠖之屈(척확지굴) : 자벌레가 몸을 굽히는 것은 다음에 몸을 펴고자 함이라는 뜻으로, 훗날에 성공을 위(爲)해 잠시 굽힘을 이르는 말.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大願本尊(대원본존) : ‘지장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육도(六道) 중생을 모두 제도한 다음에야 부처가 되겠다고 하는 큰 서원을 세운 데서 유래한다.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三不去(삼불거)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伯仲(백중) : (1)맏이와 둘째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재주나 실력, 기술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낫고 못함이 없음. 또는 그런 형세.
- 季父(계부) : 아버지의 막내아우.
-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兄亡弟及(형망제급) : 형이 아들 없이 죽었을 때에, 동생이 형 대신 그 가통을 이음.
- 伯母(백모) : 아버지 맏형의 아내를 이르는 말.
- 炮烙之刑(포락지형) : (1)뜨겁게 달군 쇠로 살을 지지는 형벌. (2)중국 은나라 주왕(紂王) 때, 기름칠한 구리 기둥을 숯불 위에 걸쳐 놓고 죄인을 그 위로 건너가게 하던 형벌.
- 好生之德(호생지덕) : 사형에 처할 죄인을 특사하여 살려 주는 제왕의 덕.
- 傅生之論(부생지론) : 이미 내린 사형 선고에 대하여 다른 의견이 있을 때에 감형을 주장하는 변론.
- 三不去(삼불거)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 大千世界(대천세계) : 중천세계를 천 배 합한 세계.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天不言而信(천불언이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紅東白西(홍동백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붉은 과실은 동쪽에 흰 과실은 서쪽에 놓는 일.
- 牛刀割鷄(우도할계) : (1)소 잡는 칼로 닭을 잡는다는 뜻으로, 작은 일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큰 도구를 씀을 이르는 말. (2)지나치게 과장된 표현이나 몸짓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끝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 再從叔(재종숙) : 아버지의 육촌 형제.
- 同根連枝(동근연지) : 같은 뿌리와 잇닿은 나뭇가지라는 뜻으로, 형제(兄弟), 자매(姉妹)를 일컫는 말.
- 我及兄弟同受親血(아급형제동수친혈) : 나와 형제(兄弟)는 한가지로 어버이의 피를 받음.
#어려움 105
#신하 62
#가난 90
#무리 64
#자연 73
#벼슬 88
#사용 312
#훌륭 85
#물건 136
#실패 56
#표현 88
#집안 93
#얼굴 99
#임금 189
#의미 1817
#중국 253
#아내 81
#사랑 91
#근본 66
#자신 208
#학문 107
#태도 72
#상태 110
#생각 236
#자리 94
#바람 136
#음식 79
#때문 58
#구름 67
#상황 119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ㅈ
ㅅ
ㄱ
(총 33개)
:
백중숙계, 병진시궁, 보조사구, 보조시간, 분자시계, 분지성게, 비자성강, 비재산권, 비전속권, 바자 석굴, 바젤 사건, 방전 시간, 방진 설계, 범죄 선거, 범죄 시계, 벼 정선기, 병장 살균, 병적 신고, 보조 신관, 보존 서고, 보존 시간, 복재 신경, 복제 식가, 본전 생각, 부재 선고, 부재 설계, 부재 시간, 부정 선거, 부정 소구, 부정 수급, 분자 설계, 비중 선광, 빈주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