似夢非夢間(사몽비몽간) 풀이

似夢非夢間

사몽비몽간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순간.

#어렴풋 #순간 #


한자 풀이:
  • (같을 ): 같다, …보다, 흉내내다, 잇다, 비교의 기준을 나타내는 말.
  • (꿈 ): 꿈, 꿈꾸다, 어둡다, 마음이 어지럽다, 흐림.
  • (아닐 ): 아니다, 비방(誹謗)하다, 등지다, 거짓, 나쁘다.
  • (꿈 ): 꿈, 꿈꾸다, 어둡다, 마음이 어지럽다, 흐림.
  • (틈 ): 틈, 사이, 간격, 상거(相距), 들이다.

같은 의미의 한자:
  • 비몽사몽간(非夢似夢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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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夢非夢(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무) : 어진 사람을 닮지 못함이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에서 글쓴이가 아버지나 할아버지에게 자기를 못난 사람이라고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春來不春(춘래불춘) :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으로, 어떤 처지나 상황이 때에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似夢非夢間(사몽비몽간) 관련 한자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圓木警枕(원목경침) :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베개라는 뜻으로, 둥근 목침으로 베개가 굴러 잠에서 깨도록 만든 것인데, 고학(苦學)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榮枯一炊(영고일취) : 인생이 꽃피고 시드는 것은 한번 밥짓는 순간같이 덧없고 부질없음을 이르는 말.
  •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계 56 #노력 69 #예전 60 #세월 71 #훌륭 85 #인간 65 #어버이 60 #아래 86 #사이 200 #모습 66 #여자 101 #집안 93 #마음 496 #재능 61 #고사 108 #나무 166 #의지 69 #자식 104 #속담 63 #가난 90 #행동 137 #아침 72 #자신 208 #자연 73 #무리 64 #잘못 93 #가운데 104 #백성 105 #문장 59 #방법 5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사몽비몽간, 심막 복막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