側席而坐(측석이좌) 풀이

側席而坐

측석이좌

자리를 비켜서 옆으로 앉는다는 뜻으로, 마음속에 근심이 있어 앉은 자리가 편하지 않음을 일컫는 말.

#자리 #마음속 # #근심


한자 풀이:
  • (곁 ): 곁, 기울다, 정면에서 떨어져 구석진 곳에 있는 상태, 엎드리다, 미천하다.
  • (자리 ): 자리, 깔다, 앉음, 베풀다, 의뢰하다.
  • (말 이을 ): 편안하다, 평온함, 너, …와 같다, 그러하다.
  • (앉을 ): 앉다, 무릎 꿇다, 지키다, 죄에 빠지다, 대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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側席而坐(측석이좌)의 의미: 자리를 비켜서 옆으로 앉는다는 뜻으로, 마음속에 근심이 있어 앉은 자리가 편하지 않음을 일컫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懸權而動 획순 懸權動(현권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無功(노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天不言信(천불언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忘憂(낙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坐不安席 획순 不安席(불안석) : 앉아도 자리가 편안하지 않다는 뜻으로, 마음이 불안하거나 걱정스러워서 한군데에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臥起居(와기거) : (1)‘일상생활’을 달리 이르는 말. (2)좌와와 기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跛立箕(피립기) : 한 발로 서거나 다리를 뻗고 앉는다는 뜻으로, 무례(無禮)하고 건방진 태도를 이르는 말.
  • 見千里(견천리) : 자리에 앉아서 천 리를 본다는 뜻으로, 보이지 않는 먼 곳이나 앞일을 내다봄을 이르는 말.


側席而坐(측석이좌) 관련 한자

  • 座右之銘 획순 座右之銘(좌우지명) : 자리 오른쪽의 새김이라는 뜻으로, 늘 자리 옆에 갖추어 놓고 반성의 재료로 삼는 격언 [ = 座右銘].
  • 半面美人(반면미인) : 측면에서 얼굴의 한쪽 면만을 그린 미인의 그림.
  • 親展(친전) : (1)몸소 펴 봄. (2)편지를 받을 사람이 직접 펴 보라고 편지 겉봉에 적는 말.

  • 芝焚蕙嘆 획순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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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개) : 차상위자, 차순위자, 천생여질, 청소업자, 최상위자, 축산업자, 철 섬유증, 청소 업종, 최소 음정, 축삭 염주, 치사 인자, 침습 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