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高天下立水深地上流(산고천하립수심지상류) 풀이

山高天下立水深地上流

산고천하립수심지상류

산이 높으나 하늘 아래 서 있고, 물이 깊으나 땅 위로 흐름.

# #아래 # #하늘 # #흐름


한자 풀이:
  • (메 ): 메, 산신(山神), 무덤, 절, 임금의 상(象).
  • (높을 ): 높다, 높이, 높낮이, 높이다, 높게 하다.
  • (하늘 ):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아래 ): 아래, 내리다, 손아래, 뒷부분, 백성.
  • (설 ): 서다, 자리, 세우다, 곧, 쌀.
  • (물 ): 물, 하천(河川) 이름에 붙이는 말, 물의 범람, 오행(五行)의 하나, 평평하게 하다.
  • (깊을 ): 깊다, 깊게 하다, 깊이, 얕지 아니함, 심히.
  • (땅 ): 땅, 국토, 곳, 지체, 토지의 신(神).
  • (위 ): 위, 오르다, 탐, 그 장소에 감, 표면.
  • (흐를 ): 흐르다, 흘리다, 흐름, 귀양 보내다, 확실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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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高天下立水深地上流(산고천하립수심지상류)의 의미: 산이 높으나 하늘 아래 서 있고, 물이 깊으나 땅 위로 흐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山高水淸 획순 山高淸(산고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深昧人心(측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相(산용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湧山出(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山高天下立水深地上流(산고천하립수심지상류)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損上益下 획순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표현 88 #사물 172 #사용 312 #지위 65 #어버이 60 #태도 72 #상태 110 #부모 136 #은혜 70 #사랑 91 #어려움 105 #유래 280 #자신 208 #신하 62 #경계 56 #의미 1817 #상황 119 #백성 105 #이름 211 #나이 97 #생활 82 #세상 339 #상대 56 #문장 59 #어머니 72 #따위 228 #형제 68 #군자 56 #노력 69 #음식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