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彌縫策(미봉책) 풀이
• 한자 풀이:
- 彌 (두루 미칠 미): 두루 미치다, 그치다, 갓난아이, 널리 퍼짐, 멀리.
- 縫 (꿰맬 봉): 궤매다, 솔기, 바느질함, 합치다, 결합함.
- 策 (꾀 책): 꾀, 채찍, 채찍질하다, 지팡이, 지팡이 짚다.
• 같은 의미의 한자:
- 미봉지책(彌縫之策)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縫衣淺帶(봉의천대) : 꿰맨 옷과 엷은 띠라는 뜻으로, 유학자(儒學者)의 옷의 의미에서 그런 행세를 한 사람인 학자나 문인(文人) 등의 의미로 사용됨.
- 天衣無縫(천의무봉) : (1)천사의 옷은 꿰맨 흔적이 없다는 뜻으로, 일부러 꾸민 데 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면서 완전함을 이르는 말. ≪태평광기≫의 곽한(郭翰)의 이야기에 나오는 말로, 주로 시가(詩歌)나 문장에 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세상사에 물들지 아니한 어린이와 같은 순진함을 이르는 말. (3)완전무결하여 흠이 없음을 이르는 말.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百計無策(백계무책) :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 糊口之策(호구지책) :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 彌縫策(미봉책) 관련 한자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謀事在人(모사재인) : 일을 꾸미는 것은 사람에게 달렸다는 뜻으로,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일을 힘써 꾀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 謀殺未遂(모살미수) :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하는 일.
- 瑕玉(하옥) : 흠이 없으면 완전(完全)한 것인데, 아깝게도 흠이 있어 결점(缺點)이 된다는 뜻으로,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
- 白壁微瑕(백벽미하) : 흰 옥에도 흠이 있다는 뜻으로, 훌륭한 것에도 약간의 결점(缺點)이 있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自屎不覺臭(자시불각취) : 제 똥은 냄새를 깨닫지 못한다는 뜻으로, 제 똥 구린지 모르는 것처럼 제 결점을 알지 못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長遠之計(장원지계) : 먼 앞날에 대한 계획.
- 糊口之策(호구지책) : 가난한 살림에서 그저 겨우 먹고살아 가는 방책.
- 權謀術數(권모술수) :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 悖入悖出(패입패출) :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가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역시 도리에 어그러진 갚음을 받는다는 말.
- 毒樹毒果(독수독과) :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법에 어긋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見機而作(견기이작) : 낌새를 알아채고 미리 조치함.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假道滅虢(가도멸괵) : 다른 나라의 길을 임시로 빌려 쓰다가 나중에 그 나라를 쳐서 없앰.
- 下石上臺(하석상대)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괸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춤을 이르는 말.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承上接下(승상접하) : 윗사람을 받들고 아랫사람을 거느려 그 사이를 잘 주선함.
- 姑息之計(고식지계) : 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른다.
- 動容周旋(동용주선) : 몸을 갖는 태도와 일을 주선하는 솜씨.
- 姑息之計(고식지계) : 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른다.
- 愛人以德(애인이덕) : 남을 사랑하기를 덕으로써 한다는 뜻으로, 일시적이며 가식적(假飾的)인 사랑은 사랑이 아님을 이르는 말.
- 竭澤而漁(갈택이어) : 연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잡는다는 뜻으로, 일시적인 욕심 때문에 먼 장래를 생각하지 않음.
- 苟安偸生(구안투생) : 일시적인 안락을 탐하여 헛되이 살아감.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下石上臺(하석상대)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괸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춤을 이르는 말.
- 上下撑石(상하탱석) :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을 괸다는 뜻으로, 몹시 꼬이는 일을 당(當)하여 임시변통(臨時變通)으로 이리저리 맞추어 나감을 이르는 말.
#근본 66
#모습 66
#이익 89
#싸움 61
#편안 62
#천하 94
#재앙 64
#경계 56
#신하 62
#유래 280
#사용 312
#구름 67
#문장 59
#아래 86
#예전 60
#소리 96
#인간 65
#이름 211
#실패 56
#자신 208
#생활 82
#어려움 105
#동안 70
#집안 93
#가운데 104
#백성 105
#모양 142
#때문 58
#고사 108
#머리 14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ㅂ
ㅊ
(총 40개)
:
마별초, 만병초, 말반찬, 말방치, 망백초, 망보초, 매바치, 매복처, 매복치, 먹받침, 먼발치, 먼비치, 면방추, 명반천, 모범촌, 모북춤, 목부출, 무번천, 무법칙, 무복친, 묵바치, 문법책, 문병차, 문부출, 물방치, 물밴층, 물부추, 미방출, 미봉책, 미부착, 미분체, 미비치, 민박촌, 민부채, 밀반출, 밑반찬, 밑받침, 말 비침, 모방 춤, 목 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