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怪常罔測(괴상망측)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奇談怪說(기담괴설) : 기이하고 괴상한 이야기.
- 恬而不知怪(염이부지괴) : 마음이 태평하여 평범히 보아 넘기거나 조금도 이상하게 여기지 아니함.
- 吠日之怪(폐일지괴) :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는 뜻으로, 비 오는 날이 많은 蜀(촉) 땅의 개가 해가 뜨면 괴이하게 여겨 짖는 것에서 신기한 것을 보고 놀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索隱行怪(색은행괴) : 궁벽한 것을 캐내고 괴이한 일을 행함.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無常遷流(무상천류) :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人生無常(인생무상) : 인생이 덧없음.
- 天恩罔極(천은망극) : 임금의 은혜가 한없이 두터움.
- 罔有紀極(망유기극) : 기율(紀律)에 어그러짐이 매우 심함.
- 罔有擇言(망유택언) : 말이 모두 법에 맞아 골라 낼 것이 없음.
-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 학문(學問)을 닦아도 마음에 생각하는 바가 없으면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환히 깨닫지 못함.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無據不測(무거불측) : (1)성질이 말할 수 없이 흉측함. (2)근거가 없어 헤아리기 어려움.
- 無微不測(무미불측) : 아주 작은 일까지 샅샅이 다 헤아림.
- 以指測海(이지측해) : 손가락으로 바다를 잰다는 뜻으로, 손가락으로 바다의 깊이를 재듯이 근본적 양(量)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가리키는 말.
▹ 怪常罔測(괴상망측)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吠日之怪(폐일지괴) :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는 뜻으로, 비 오는 날이 많은 蜀(촉) 땅의 개가 해가 뜨면 괴이하게 여겨 짖는 것에서 신기한 것을 보고 놀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索隱行怪(색은행괴) : 궁벽한 것을 캐내고 괴이한 일을 행함.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喜出望外(희출망외) : 기대하지 아니하던 기쁜 일이 뜻밖에 생김.
- 無爲之治(무위지치) : 성인의 덕이 지극히 커서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천하가 저절로 잘 다스려짐.
- 恒茶飯(항다반) : 항상 있는 차와 밥이라는 뜻으로,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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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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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ㅅ
ㅁ
ㅊ
(총 13개)
:
가새모춤, 가스망치, 검사마치, 공사무척, 괴상망측, 괴생명체, 괴생물체, 궁사무척, 궁서막추, 극사면체, 구술 매체, 국소 마취, 기술 마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