推位讓國(추위양국) 풀이

推位讓國

추위양국

벼슬을 미루고 나라를 사양(辭讓)하니 요(堯)임금이 순(舜)임금에게 전위(傳位)하였음.

#벼슬 #임금 #사양 #나라


한자 풀이:
  • (옮을 ): 옮다, 밀다, 변천함, 꾸짖다, 성(盛)한 모양.
  • (자리 ): 자리, 자리잡다, 높여서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 자리를 정함, 사람이나 물건이 있어야 할 장소.
  • (사양할 ): 사양하다, 사양, 꾸짖다, 욕하다, 절의 한 가지.
  • (나라 ): 나라, 도읍, 고향, 지방, 나라를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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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上援下(상원하) :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 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 燥居濕(조거습) :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고, {자기는} 젖은 자리에 앉는다는 뜻으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노고(勞苦)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이르는 말.
  • 山影不出月光掃還生(산영불출월광소환생) : 산 그림자는 밀어도 나가지 않고, 달빛은 쓸어도 다시 생김.

  • 不患無(불환무) :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는 벼슬자리에 오르지 못함을 개의치 않는다는 의미.
  • 萬乘之(만승지) : 천자의 높은 지위.
  • 一體(삼일체) : (1)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의. 325년 제일 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2)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 懷寵尸(회총시) : 총애를 품고 헛되이 자리에 있다는 뜻으로, 임금의 사랑을 믿고 물러가야 할 때에 물러가지 않고 직위를 도둑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推位讓國(추위양국) 관련 한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亡國之恨(망국지한) : 나라가 망하여 없어진 것에 대한 한(恨).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부부 76 #고사 108 #나이 97 #인간 65 #태도 72 #세월 71 #어려움 105 #벼슬 88 #근심 65 #사이 200 #재앙 64 #시대 114 #예전 60 #나무 166 #잘못 93 #아내 81 #문장 59 #자연 73 #목숨 58 #세상 339 #경우 64 #의미 1817 #백성 105 #경계 56 #상태 110 #아침 72 #집안 93 #행동 137 #자식 104 #사랑 9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개) : 채양안경, 책임일군, 초일월광, 총욕약경, 총잉여금, 치의예과, 침음양구, 차액 원가, 청약 예금, 체인용 강, 총알 입구, 취업 인구, 치은 열구, 칠음 음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