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武兼全(문무겸전) 풀이
• 한자 풀이:
- 文 (글월 문): 글월, 꾸미다, 문장, 운문, 산문의 총칭, 글자.
- 武 (호반 무): 호반(虎班), 굳세다, 자랑하다, 군인, 전술.
- 兼 (겸할 겸): 겸하다, 다하다, 쌓다, 아울러, 포갬.
- 全 (온전할 전): 온전하다, 온전히 하다, 온통, 결함이 없이 보전함, 전체.
• 같은 의미의 한자:
- 문무쌍전(文武雙全)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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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乃武乃文(내무내문) :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었다는 뜻으로 임금의 높은 덕을 기려 이르는 말.
- 書同文(서동문) :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右文左武(우문좌무) :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다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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乃武乃文(내무내문)
: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었다는 뜻으로 임금의 높은 덕을 기려 이르는 말.
- 我武維揚(아무유양) : 자기(自己)네 편의 무위(武威)가 드날림을 이르는 말.
- 右文左武(우문좌무) :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다스림.
- 偃武(언무) : 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전쟁이 끝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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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兼事兼事(겸사겸사) : 한 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고, 이 일도 하고 저 일도 할 겸 해서.
- 氾愛兼利(범애겸리) : 두루 사랑하고 이익을 겸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을 골고루 사랑하고 이익을 같이 하는 일을 의미. 묵자(墨子)가 제창한 사상임. [汎愛(범애), 博愛(박애)로도 표현함].
- 情禮兼到(정례겸도) : 정리(情理)와 예의(禮儀)가 다 같이 충분(充分)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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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生緣分(전생연분)
: 전생(前生)에서 이미 맺은 연분.
- 萬全之計(만전지계) :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안전하고 완전한 계책.
- 全不顧見(전불고견) : 전혀 돌보아 주지 아니함.
- 全軍陷沒(전군함몰) : 한 떼의 군사(軍士)가 죄다 결단(決斷)남.
▹ 文武兼全(문무겸전)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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熊虎之士(웅호지사)
: 곰과 호랑이 같은 선비라는 뜻으로, 용맹한 무사나 장수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好事不如無(호사불여무) : 좋은 일은 없는 것만 같지 못하다는 뜻으로, 좋은 일엔 흔히 나쁜 일이 뒤따르므로, 차라리 처음부터 좋은 일이 없는 것이 낫다는 의미. 곧 ‘無事(무사)’의 본래 의미와 통함.
- 兄弟不如友生(형제불여우생) : 형제(兄弟)는 안락무사(安樂無事)한 때에는 친구(親舊)만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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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가운데 104
#소리 96
#물건 136
#경계 56
#경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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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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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 62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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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ㅁ
ㄱ
ㅈ
(총 17개)
:
면목가증, 명면각지, 명문거족, 무매개적, 무명고지, 무미각증, 무미건조, 문무겸전, 물미거지, 마모 고장, 망막 교종, 망명 귀족, 망목 구조, 매매 계정, 명명 구조, 명목 계정, 민물 가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