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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풀이:

• 文 (글월 문): 글월, 꾸미다, 문장, 운문, 산문의 총칭, 글자.
• 過 (지날 과): 지나다, 허물, 기름통, 수레바퀴의 굴대에 치는 기름을 담는 통, 들르다.
• 飾 (꾸밀 식): 꾸미다, 꾸밈, 나타내다, 말의 재갈, 병기(兵器), 갑주(甲胄) 따위.
• 非 (아닐 비): 아니다, 비방(誹謗)하다, 등지다, 거짓, 나쁘다.

• 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 乃武乃文(내무내문) : 문무(文武)를 아울러 갖추었다는 뜻으로 임금의 높은 덕을 기려 이르는 말.
• 書同文(서동문) : 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右文左武(우문좌무) : 문무를 다 갖추어 천하를 다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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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 보리밭을 지나가도 크게 취한다는 뜻으로, 밀밭을 지나다 밀 냄새만 맡아도 취하는 것처럼, 술을 못 마시는 사람을 놀리는 말로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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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言足以飾非(언족이식비) : 교묘(巧妙)한 말이 자기(自己)의 나쁜 점(點)을 꾸미기에 넉넉함.
• 內虛外飾(내허외식) : 속은 비고 겉치레만 함.
• 虛禮虛飾(허례허식) : 형편에 맞지 않게 겉만 번드르르하게 꾸밈. 또는 그런 예절이나 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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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是非曲直(시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非命橫死(비명횡사) :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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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掩耳盜鈴(엄이도령) :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친다는 뜻으로, 모든 사람이 그 잘못을 다 알고 있는데 얕은꾀를 써서 남을 속이려 함을 이르는 말. ≪여씨춘추≫ <불구론(不苟論)>의 <자지편(自知篇)>에 나오는 말이다.
• 杯水輿薪(배수여신) : 잔의 물로 수레에 가득 실린 땔나무에 붙은 불을 끄려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도저히 미치지 않아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어리석은 짓을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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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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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語言薄過(어언박과) : 대단하지 아니한 말의 허물.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忘年交(망년교)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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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恨不早圖(한불조도) : 시기를 놓쳐 하지 못한 것을 뉘우침.
• 恨不早知(한불조지) : 일의 기틀을 미리 알지 못한 것을 뉘우침.
• 下等痛悔(하등통회) : 통회의 동기가 하느님에 대한 사랑에 있지 아니하고 죄를 지은 결과로 자기에게 해가 미치기 때문에 뉘우치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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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ㄱ ㅅ ㅂ (총 7개) : 만구성비, 문과수비, 물기슭벽, 모계 선발, 목공 선반, 무고 사범, 무기 성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