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足以飾非(언족이식비) 풀이

言足以飾非

언족이식비

교묘(巧妙)한 말이 자기(自己)의 나쁜 점(點)을 꾸미기에 넉넉함.

#넉넉함 #교묘 # #


한자 풀이:
  • (말씀 ): 말씀, 화평하다, 소송하다, 말, 온화하고 삼감.
  • (발 ): 발, 지나치다, 과도함, 아첨함, 족하다.
  • (써 ): 하다, 거느리다, 닮다, 생각하다, 됨.
  • (꾸밀 ): 꾸미다, 꾸밈, 나타내다, 말의 재갈, 병기(兵器), 갑주(甲胄) 따위.
  • (아닐 ): 아니다, 비방(誹謗)하다, 등지다, 거짓, 나쁘다.
🙏 言足以飾非(언족이식비) 웹스토리 보기
言足以飾非(언족이식비)의 의미: 교묘(巧妙)한 말이 자기(自己)의 나쁜 점(點)을 꾸미기에 넉넉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分鼎足 획순 三分鼎(삼분정)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之言飛千里(무지언비천리) : 발없는 말이 천리까지 날아간다는 뜻으로, 말이란 순식간에 멀리 퍼져 나감으로 조심하라는 뜻.
  • 知斧斫(지부작)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兄弟爲手(형제위수) : 형제 사이는 손발과 같아서 한번 잃으면 다시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야 한다는 말.


言足以飾非(언족이식비)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平平凡凡 획순 平平凡凡(평평범범)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 捨短取長(사단취장) : 길고 짧은 것을 가려서 격식에 맞춘다는 뜻으로, 나쁜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을 취함을 이르는 말. ≪한서≫의 <예문지(藝文志)>에 나오는 말이다.
  • 紅一點(홍일점) :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있는 한 송이의 붉은 꽃. 왕안석의 영석류시(詠石榴詩)에서 유래한다. (2)여럿 속에서 오직 하나 이채(異彩)를 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많은 남자 사이에 끼어 있는 한 사람의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鏤月裁雲 획순 鏤月裁雲(누월재운) : 달을 아로새기고 구름을 마른다는 뜻으로, 세공이 아기자기하며 아름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落紙雲煙(낙지운연) :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연기 같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는 데 초서(草書)의 필세(筆勢)가 아름답고 교묘하며 웅혼(雄渾)한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 煙幕作戰(연막작전) : 어떤 사실을 숨기기 위하여 약삭빠르고 능청스러운 말이나 수단 따위를 써서 상대편이 갈피를 못 잡게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황 119 #세상 339 #은혜 70 #표현 88 #나이 97 #신하 62 #집안 93 #물건 136 #백성 105 #음식 79 #나무 166 #조금 96 #잘못 93 #무리 64 #어려움 105 #처음 91 #가운데 104 #시대 114 #근심 65 #아래 86 #생활 82 #자식 104 #바람 136 #예전 60 #이름 211 #사람 1461 #따위 228 #천하 94 #벼슬 88 #행동 13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용제 염색법, 이중 염색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