是是非非(시시비비) 풀이

是是非非

시시비비

(1)여러 가지의 잘잘못. (2)옳고 그름을 따지며 다툼.

# #사리 #다툼 #그름 #판단 #공정 #잘잘못


한자 풀이:
  • (옳을 ): 옳다, 옳다고 하다, 바로잡다, 다스리다, 진실.
  • (옳을 ): 옳다, 옳다고 하다, 바로잡다, 다스리다, 진실.
  • (아닐 ): 아니다, 비방(誹謗)하다, 등지다, 거짓, 나쁘다.
  • (아닐 ): 아니다, 비방(誹謗)하다, 등지다, 거짓,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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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是非非(시시비비)의 의미: (1)여러 가지의 잘잘못. (2)옳고 그름을 따지며 다툼.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若是若是 획순 (약) :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 實事求(실사구)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子(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非曲直(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若是若是 획순 (약) : ‘약시약시하다’의 어근.
  • 實事求(실사구) :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는 일. 공리공론을 떠나서 정확한 고증을 바탕으로 하는 과학적ㆍ객관적 학문 태도를 이른 것으로, 중국 청나라 고증학의 학문 태도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실학파의 학문에 큰 영향을 주었다.
  • 子(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非曲直(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是是非非(시시비비)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肺石風情 획순 肺石風情(폐석풍정) : 붉은 돌 폐석에 바람이 부는 경치라는 뜻으로, 폐석(肺石)이 서 있고 맑은 바람이 불고 있는 것처럼 재판의 공평함을 이르는 말.
  • 秋霜烈日(추상열일) : (1)‘추상열일’의 북한어. (2)가을에 내리는 찬 서리와 여름의 뜨거운 태양이라는 뜻으로, 형벌이 엄하고 권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至公無私(지공무사) : 지극히 공정하여 사사로움이 없음.

  • 是非曲直 획순 是非曲直(시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同黨伐異(동당벌이) : 일의 옳고 그름은 따지지 않고 뜻이 같은 무리끼리는 서로 돕고 그렇지 않은 무리는 배척함.
  • 言去言來(언거언래)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2)말이 가고 말이 온다는 뜻으로, 여러 말이 서로 오고 감을 이르는 말.

  • 面折廷爭 획순 面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言去言來(언거언래) : (1)말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2)말이 가고 말이 온다는 뜻으로, 여러 말이 서로 오고 감을 이르는 말.

  • 兼聽則明 획순 兼聽則明(겸청즉명) : 여러 사람의 의견(意見)을 들어 보면 시비(是非)를 정확하게 판단(判斷)할 수 있음.
  • 八徵九徵(팔징구징) : 여덟 가지 조짐과 아홉 가지 조짐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됨됨이나 성품을 판단하는 기준이나 방법을 이르는 말.
  • 當局者迷(당국자미) : 일을 담당한 사람이 미혹된다는 뜻으로, 방관자(傍觀者)보다 직접 담당자가 사리의 판단에 더 어둡다는 의미. ‘燈下不明(등하불명)’의 비유적 표현.

  • 是非曲直 획순 是非曲直(시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黑白不分(흑백불분) : (1)검은 것과 흰 것을 구별하지 못함. (2)잘잘못이 분명하지 아니함.
  • 滄浪自取(창랑자취) : 물이 맑고 흐린 데 맞추어 처신한다는 뜻으로, 칭찬이나 비난ㆍ상이나 벌을 받는 것이 모두 자기가 할 탓임을 이르는 말.

#경우 64 #실패 56 #어버이 60 #표현 88 #아래 86 #형제 68 #어려움 105 #얼굴 99 #세상 339 #의미 1817 #재주 82 #이름 211 #속담 63 #상태 110 #훌륭 85 #잘못 93 #경계 56 #마음 496 #싸움 61 #생활 82 #예전 60 #비유 1177 #모습 66 #집안 93 #음식 79 #자식 104 #동안 70 #사물 172 #재앙 64 #자리 9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8개) : 사색불변, 상서병부, 소소백발, 수사본부, 수선발법, 시시범범, 시시비비, 사색 분배, 산소 봄베, 산술 부분, 상수 부분, 상습 변비, 생산 방법, 생산 부분, 생성 부분, 소수 부분, 손실 배분, 실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