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杜槀鐘隸(두고종례)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蜀帝化杜鵑(촉제화두견) : 촉의 임금이 두견이 되었다는 뜻으로, 촉 망제(望帝) 혼백이 화하여 두견새가 되었다는 전설.
- 杜漸防萌(두점방맹) : 점(漸)은 사물(事物)의 처음. 맹(萌)은 싹. 애시당초 싹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뜻으로, 곧 좋지 못한 일의 조짐(兆朕)이 보였을 때 즉시(卽時) 그 해(害)로운 것을 제거(除去)해야 더 큰 해(害)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意味).
- 形容枯槀(형용고고) : 용모(容貌)가 여위고 쇠약(衰弱)해짐.
- 折槀振落(절고진락) : 마른 나무를 꺾어 낙엽을 떨어낸다는 뜻으로, 일이 매우 쉬움을 이르는 말.
- 三鐘懺法(삼종참법) : 죄악(罪惡)을 참회(懺悔)하는 세 가지 방법(方法). 곧 작법참(作法懺)ㆍ취상참(取相懺)ㆍ무생참(無生懺)을 이름.
- 鐘鳴漏盡(종명누진) : 때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물시계의 물이 다한다는 뜻으로, 깊은 밤이나 늙고 병든 늙바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鐘鼓之樂(종고지락) : 종과 북을 치며 즐긴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화목한 정을 이르는 말.
▹ 杜槀鐘隸(두고종례) 관련 한자
-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北窓三友(북창삼우)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漆書壁經(칠서벽경) : 한(漢)나라 영제가 돌벽에서 발견(發見)한 서골과 공자(孔子)가 발견(發見)한 육경(六經)도 비치(備置)되어 있음.
- 鹿野苑(녹야원) : 인도 중부에 있던 동산. 석가모니가 다섯 비구를 위하여 처음으로 설법한 곳이다.
- 通姓名(통성명) : 처음으로 인사할 때 서로 성과 이름을 알려 줌.
- 前代未聞(전대미문) : 이제까지 들어 본 적이 없음.
#고사 108
#생각 236
#유래 280
#어버이 60
#의지 69
#재앙 64
#백성 105
#생활 82
#편안 62
#형용 67
#사람 1461
#훌륭 85
#경우 64
#시대 114
#나라 392
#마음 496
#아내 81
#이름 211
#이치 67
#은혜 70
#지위 65
#집안 93
#모양 142
#가운데 104
#구름 67
#조금 96
#경계 56
#세월 71
#태도 72
#자식 104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ㄱ
ㅈ
ㄹ
(총 19개)
:
달걀조림, 대강장류, 대강저리, 대강지리, 대결절릉, 대광주리, 대구조림, 도가자류, 뒷개자리, 뒷궁자리, 들광지리, 대기 전력, 대기 질량, 덮개 주름, 동결 전류, 등가 전류, 등가 지름, 등가 질량, 등각 장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