杜槀鐘隸(두고종례) 풀이

杜槀鐘隸

두고종례

초서(草書)를 처음으로 쓴 두고(杜槀)와 예서(隸書)를 쓴 종례(鐘隸)의 글로 비치(備置)되어 있음.

#두고 #비치 #처음


한자 풀이:
  • (팥배나무 ): 팥배나무, 막다, 감당(甘棠), 닫음, 당리(棠梨).
  • (마를 ): 槁와 同字.
  • (종 ): 종, 시계(時計), 쇠북, 악기의 한 가지.
  • (종 ): 隷와 同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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杜槀鐘隸(두고종례)의 의미: 초서(草書)를 처음으로 쓴 두고(杜槀)와 예서(隸書)를 쓴 종례(鐘隸)의 글로 비치(備置)되어 있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杜口呑聲 획순 口呑聲(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蜀帝化鵑(촉제화견) : 촉의 임금이 두견이 되었다는 뜻으로, 촉 망제(望帝) 혼백이 화하여 두견새가 되었다는 전설.
  • 漸防萌(점방맹) : 점(漸)은 사물(事物)의 처음. 맹(萌)은 싹. 애시당초 싹이 나오지 못하도록 막는다는 뜻으로, 곧 좋지 못한 일의 조짐(兆朕)이 보였을 때 즉시(卽時) 그 해(害)로운 것을 제거(除去)해야 더 큰 해(害)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意味).

  • 三鐘懺法 획순 懺法(삼참법) : 죄악(罪惡)을 참회(懺悔)하는 세 가지 방법(方法). 곧 작법참(作法懺)ㆍ취상참(取相懺)ㆍ무생참(無生懺)을 이름.
  • 鳴漏盡(명누진) : 때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물시계의 물이 다한다는 뜻으로, 깊은 밤이나 늙고 병든 늙바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鼓之樂(고지락) : 종과 북을 치며 즐긴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화목한 정을 이르는 말.



杜槀鐘隸(두고종례) 관련 한자

  • 投瓜得瓊 획순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北窓三友(북창삼우)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漆書壁經(칠서벽경) : 한(漢)나라 영제가 돌벽에서 발견(發見)한 서골과 공자(孔子)가 발견(發見)한 육경(六經)도 비치(備置)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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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9개) : 달걀조림, 대강장류, 대강저리, 대강지리, 대결절릉, 대광주리, 대구조림, 도가자류, 뒷개자리, 뒷궁자리, 들광지리, 대기 전력, 대기 질량, 덮개 주름, 동결 전류, 등가 전류, 등가 지름, 등가 질량, 등각 장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