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溪
🏖
시내
계
- 시내 , 산골짜기 , 텅 비다 , 버마재비 , 시내가 없는 산골짜기
▹ 에 관한 한자 모두 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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碧溪山間(벽계산간)
: 푸른 시내가 흐르는 산골.
碧: 푸를 벽 溪: 시내 계 山: 메 산 間: 틈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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溪壑(계학)
: (1)시냇물이 흐르는 산골짜기. (2)끝이 없는 욕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溪: 시내 계 壑: 골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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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溪三笑(호계삼소)
: 동양화 화제(畫題)의 하나. 중국 진(晉)나라의 혜원 법사가 루산산(廬山山)의 동림사(東林寺)에 은거하면서, 후시(虎溪)를 건너지 않기로 하였으나 도연명, 육수정(陸修靜)을 배웅할 때 무심코 건너 버려 세 사람이 크게 웃었다는 고사를 바탕으로 한다.
虎: 범 호 溪: 시내 계 三: 석 삼 笑: 웃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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磻溪伊尹(반계이윤)
: 주문왕(周文王)은 반계(磻溪)에서 강태공(姜太公)을 맞고, 은왕(殷王)은 신야(莘野)에서 이윤(利潤)을 맞이함.
磻: 강 이름 반 溪: 시내 계 伊: 저 이 尹: 다스릴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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盤溪曲徑(반계곡경)
: 서려 있는 계곡과 구불구불한 길이라는 뜻으로, 일을 순서대로 정당하게 하지 아니하고 그릇된 수단을 써서 억지로 함을 이르는 말.
盤: 소반 반 溪: 시내 계 曲: 굽을 곡 徑: 지름길 경
#재주 82
#싸움 61
#서로 71
#정도 153
#자식 104
#표현 88
#부모 136
#실패 56
#어머니 72
#은혜 70
#사람 1461
#관계 90
#이익 89
#고사 108
#음식 79
#유래 280
#비유 1177
#사물 172
#나라 392
#얼굴 99
#세월 71
#죽음 73
#아래 86
#근본 66
#자리 94
#태도 72
#훌륭 85
#사랑 91
#무리 64
#소리 96